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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에 찔려도 할말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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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건 괜히 몸 건드는거 보다는 큰소리로 말해서 쪽 주는게 효과적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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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 죽는다와 동급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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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어샷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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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영화관에서 비매너로 핸드폰하는인간은 패도된다느니 억울겠다느니 하는 인간들 진짜로 사람패서 합의하고 할때 10원 한장 보태줄사람 없음 인터넷이라고 책임감 하나도 없이 막 지껄이는거니 진짜 대다수의 생각이라고 착각하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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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옆에서 계속 모기소리같이 웅앵우앵 소리 나길래 쳐다보니 유트브 켜놓고 잠든 아저씨도 있었음. 두들겨도 안일어나서 내가끔 미친 영화관와서 왜 유튜브를 처보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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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70 | 여성의 골프 스윙에 대해 지적하는 훈수충 6 | 2024.03.02 |
| 1869 | 난임부부 이야기 6 | 2024.03.03 |
| 1868 | 춘천에 사는데 부산에서 700만원 결제 4 | 2024.03.03 |
| 1867 | 베르세르크 가츠의 모티브가 된 독일기사 1 | 2024.03.03 |
| 1866 | 일본인에 바가지 논란 9 | 2024.03.03 |
| 1865 | 옛날 방식으로 밧줄 만들기 9 | 2024.03.03 |
| 1864 | 이와중에 챌린지 중이신 분들 8 | 2024.03.03 |
| 1863 | 절연테이프로 그린 그림 4 | 2024.03.03 |
| 1862 | 마약 취해 고속도로 운전한 20대 여성 3 | 2024.03.03 |
| 1861 | 헐리웃 배우들이 살 찌울 때 먹었던 음식 3 | 2024.03.03 |
| 1860 | 심근경색 환자에게도 의사 없다 퇴짜 3 | 2024.03.03 |
| 1859 | 최강 동안 이길여 총장의 관리법 8 | 2024.03.03 |
| 1858 | 20대 신입에게 고백 후 반성한다는 분 19 | 2024.03.03 |
| 1857 | 바로 앞에 있는데도 못 잡는 경찰 수준 6 | 2024.03.03 |
| 1856 | 알리에서 100만원 결제한 구매자가 받은 제품 15 | 2024.03.03 |
| 1855 | 기시감 드는 중국 부동산 상황 6 | 2024.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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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3 | 보건복지부 2차관 울분의 기자회견 22 | 2024.0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