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3.10 22:22 (*.97.38.224)
    색깔이 극혐이네..
  • ㅇㅇ 2024.03.10 22:41 (*.62.169.73)
    아리 승
  • 321 2024.03.10 23:09 (*.102.142.122)
    배양육이란건 사실 암세포 아님?;;;
  • 조각 2024.03.11 14:57 (*.161.175.95)
    태아도 암이라고 할 사람이네
  • ㅇㅇ 2024.03.10 23:23 (*.42.124.78)
    좀 의아한게 기존에 있는 쌀의 표면에 단백질을 배양해서 만들었으니 당연히 그냥 쌀에 단백질이 더해진거 아닌가? 쌀이랑 고기를 같이 먹는거랑 만드는 과정부터 맛, 가격, 그리고 의학적으로도 뭐가 좋은건지 와닿지가 않음
  • 1111 2024.03.10 23:42 (*.125.177.184)
    음, 그러니까 쇠고기맛은 아닌 거네? 그런 성분만 있는 거고? 그럼 안 먹지. 저 여자가 제대로 말 했다. 밥에 쇠고기 얹어먹는 맛이 나야 사먹지.
  • ㄱㅅ 2024.03.11 13:55 (*.38.45.149)
    아니 분명히 특정 질병에 걸린 사람에게 유용할수 있다는 설명이 있는데도...
  • ㅇㅣㅇ 2024.03.10 23:56 (*.148.57.135)
    동물세포를 배양하려면 혈장을 반드시 첨가해야 함. 혈장이라는게 뭐냐?헌혈해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혈액에서 적혈구 백혈구등 혈구를 제거한 쉽게 얘기하면 피국물임. 이게 없으면 세포배양을 못 함. 이걸 어디서 구하냐?소피에서 분리해야 함. 결국 소를 죽여야 한다는 말임. 소 죽여서 피짜낸 국물로 세포를 배양할 바에는 그냥 소를 키워서 죽여서 그 고기를 먹으면 되잖아.

    이 혈장을 인공적으로 만드는 방법이 있으면 몰라도 배양육이라는건 일종의 그린워싱이라고 보면 됨. 전혀 의미없음.
  • 딩동 2024.03.11 00:13 (*.234.188.225)
    헌혈 가능
  • 2024.03.11 00:43 (*.101.192.51)
    헌혈한 사람은 뒈지나요?
  • ㅇㅣㅇ 2024.03.11 10:39 (*.101.69.14)
    뒈질때까지 헌혈해야지~
  • 물논 2024.03.11 02:31 (*.235.2.173)
    걍 미생물단백질을 소 세포로 만든거 아닌감?
  • 렏렏 2024.03.11 11:00 (*.217.139.26)
    밥할때 다시다 한숟갈을 빼먹었구만
  • 123 2024.03.12 00:00 (*.39.195.202)
    소고기가 아닌데 소고기 맛이 날리 없지 생김새부터가 다르고 식감이 밥인데다 우리가 흔히 하는 조리법도 다른데... 볶음밥을 하면 더 비슷해지려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89 과일 중도매 14년에 이런 가격은 처음 17 2024.04.01
288 과소평가하는 질병의 위험성 10 2024.04.12
287 과도한 결혼 비용에 대한 일침 4 2024.03.09
286 공중파 NTR 레전설 9 2024.04.08
285 공인중개사도 한패 7 2024.03.16
284 공인중개사 신용이 바닥에 떨어진 결과 27 2024.04.24
283 공영 주차장 차박 금지 17 2024.04.23
282 공연 중 다리가 박살난 가수 1 new 2024.05.23
281 공연 보러 갈 옷 고르는 일본녀 5 2024.04.19
280 공부 못하면 기술 배우라는 말 26 2024.04.30
279 공무원들 사이에서 무덤이라 불리는 직렬 9 2024.04.29
278 공금으로 만든 골프 연습장 4 2024.05.12
277 공개된 북한군 내무 생활 11 2024.03.27
276 곰팡이 가득한 신축 아파트 11 2024.05.09
275 곰탕집 사건이 유죄로 나온 이유 14 2024.03.10
274 골프장 관리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 11 2024.05.21
273 골치 아픈 비둘기 15 2024.05.19
272 골반의 아이콘 13 2024.04.18
271 골든 리트리버에게 키워진 호랑이들 8 2024.05.07
270 곧 우리나라에 도입된다는 신호등 44 2024.05.02
269 곡물가 하락해도 라면값 인하는 어렵다 15 2024.03.19
268 고통 받는 명화 2 2024.03.04
267 고출산 vs 저출산 교실 모습 11 2024.03.30
266 고작 살짝 내렸는데 곡소리 16 2024.04.11
265 고속버스에서 자리 양보했더니 18 2024.03.29
264 고속도로에서 갑자기 떨어진 표지판 8 2024.04.19
263 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 경악 3 2024.03.08
262 고소득자도 마음이 급한 이유 15 2024.05.12
261 고백 3번이나 거절 당했던 일본 여배우 8 2024.04.09
260 고발된 EBS 이사장 9 2024.03.06
Board Pagination Prev 1 ...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 75 Next
/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