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ㅈㄴㄱㄷ 2024.03.20 13:52 (*.192.54.181)
    자연스러운 일

    억울하면 건물주를 하든가 공산주의로 이민가야지 ㅋㅋㅋ
  • 111 2024.03.23 22:49 (*.35.161.1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지지 왜사냐?
  • ㅁㅁ 2024.03.20 13:57 (*.84.87.161)
    이런거 보면 동남아처럼 대기업이 다 해먹는게 합리적인것 같기도 하다
    태국에 거리상권이 없는 이유가 대기업 자본의 대형쇼핑몰이 1km마다 있어서지
    대기업이 다 해먹어서 개개인들이 부동산을 소유한 거리상권이 생존하질 못하는건데
    쇼핑몰은 장사가 아무리 잘돼도 임대료 올리는거 없고 세입자 내보내는것도 없지
  • ㅁㄴㅇㅁㄴ 2024.03.20 16:47 (*.211.88.240)
    왜 없다고 생각하지? ㅋㅋ
    훨~~~~~씬 심한데... 에스컬레이터 상행 앞자리 잡을라고 로비를 얼마나 하고 가라매출을 얼마나 찍는지 알아?
  • ㅁㅁ 2024.03.20 14:02 (*.84.87.161)
    마찬가지로 동남아 휴양지 숙박비 바가지가 존재할 수 없는 이유가 대기업이 똑같이 다 해먹음
    비치프론트 전용해변 갖고있는 대기업 리조트가 조식포함 1박에 5만원을 받아버리면
    개인 펜션 수준의 리조트들이 그거보다 높게 받을수가 없지
    이게 야시장도 마찬가지인데 알고보면 금싸라기 땅들이고 이게 전부 대기업 소유로 개발대기상태 땅들임
    대기업이 통제를 해버리니 야시장에도 바가지가 존재할수가 없지
  • 김뽀삐 2024.03.20 14:09 (*.132.169.79)
    성수동 좀 꺠끗해지길... 존나 냄새나더라
    예전 공장 떄문에 오수관 하수관이 병신된건지 뭔지 비올때 그 주변에 가면 물넘치고 냄새 미쳤던데
  • ㅇㅇ 2024.03.20 18:45 (*.38.52.250)
    똥강북의 최후임ㅋㅋ
    아서포 갤포레 트리마제 3대장 빼곤
    민도 개박살 난거 전국민이 다아니까 ㅋㅋㅋ
  • ㅇㅇ 2024.03.20 20:00 (*.190.211.143)
    공장이랑 민도랑 뭔 상관이야; 아 이 새낀 그냥 땅 얘기만 나오면 이 지랄인데 존나 할 일 없다 진짜
  • ㅇㅇ 2024.03.21 01:50 (*.62.162.181)
    공장이랑 민도가 상관이 없다고? ㅋㅋㅋㅋㅋㅋ
    어디 인천쪽 사시나보네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24.03.20 14:16 (*.131.81.180)
    죽었던 신촌은 요새 다시 살아나던데
  • 2024.03.20 15:11 (*.38.84.72)
    신촌 망했다는 기사를 본지 두어달도 안됐는데 벌써?
  • ㅇㅇ 2024.03.20 15:44 (*.131.81.180)
    창서초 주변으로 사람 엄청 많음
  • ㅇㅇ 2024.03.20 14:42 (*.235.55.73)
    성수도 그 특유의 감성은 이미 다 지나감
    대신 굵직한 패션 기업들은 성수에 둥지 틀고 있어서 회사 위주의 상권이 형성될 거 같긴 함
  • ㅁㄴㅇㄹ 2024.03.20 15:29 (*.163.163.166)
    자 신촌, 이태원은 예전부터 망했고 망원, 상수, 연남도 슬슬 올라가고 있고 다음동네는 어디냐?
  • 우하 2024.03.20 17:58 (*.234.207.225)
    신당역 청구역 근방
  • ㅁㄴㅇㄹ 2024.03.20 17:39 (*.248.231.234)
    임대료 높아서 상권 망하면 임대료 떨어질꺼고 그럼 또 다시 상권 형성되겠지. 수요공급 싸이클일 뿐
  • 12 2024.03.21 10:50 (*.90.159.16)
    어짜피 싸이클일 뿐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3512 신림동서 또 39억 전세사기 5 2024.05.03
3511 이탈리아 로마 지하철의 일상 5 2024.05.03
3510 의사 국시 특혜 14 2024.05.03
3509 지방 소멸에 대한 건축학과 교수의 생각 26 2024.05.03
3508 물어보살 나왔던 알콜중독 남편 27 2024.05.02
3507 부모가 빌리고 자식이 갚는 대출 9 2024.05.02
3506 2001년 대학로 풍경 28 2024.05.02
3505 대구 식당 폐업률 1위 19 2024.05.02
3504 20년 전 교사의 체벌 20 2024.05.02
3503 미쳤다는 오키나와 물가 13 2024.05.02
3502 치밥 극혐한다는 분 7 2024.05.02
3501 UFC 보는 게 취미라는 할머니 9 2024.05.02
3500 곧 우리나라에 도입된다는 신호등 45 2024.05.02
3499 길고양이 밥 주러 남의 집 마당 들어갔다 3 2024.05.02
3498 소년원과 소년교도소 9 2024.05.02
3497 3층에서 떨어진 킥보드 12 2024.05.02
3496 비계 덩어리 삼겹살집 전 직원 인터뷰 18 2024.05.02
3495 독일 유학생이 겪은 일 19 2024.05.02
3494 참교육 당한 보험사기범 8 2024.05.02
3493 부모님이 남친과의 결혼을 극구 반대해요 29 2024.05.02
3492 새로 분리될 경기북도 명칭 59 2024.05.02
3491 100인분 예약 후 돌연 노쇼 15 2024.05.02
3490 근로자의 날에 쉬냐고 물었다가 23 2024.05.02
3489 의사들이 칭송한 신의 약물 4 2024.05.02
3488 총선 끝나자 물가 도미노 22 2024.05.02
3487 KBO 알까기 대참사 14 2024.05.02
3486 차 빼달라는 여성 폭행한 전직 보디빌더 17 2024.05.02
3485 열도의 아이돌 드라마 7 2024.05.02
3484 가난한 집에서 살면 가장 무서운 것 13 2024.05.02
3483 아침 일찍 미용실을 여는 이유 10 2024.05.02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126 Next
/ 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