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2.28 13:29 (*.107.86.225)
    유일하게 서울대생만 할 수 있는 드립 아니냐?

    의대 버리고 갈 수 있는 학교는 서울대 밖에 없잖아

    의대 갈 수 있는 성적으로 연고대 갈 사람은 없으니까
  • ㅇㅇ 2024.02.28 14:54 (*.234.181.10)
    변호사 증원하고 변호사 시켜줘도 안한다는 사람들 존나 많아졌음
    수능 인문 전국수석이 전통적으로 변호사했는데 회계사 합격한 사례도 나오고있다
    밑바닥깔린애들 공공기관 계약직 전전하는경우도 허다하거든
    의대도 증원존나하면 공무원 특채도 피터질거다

    의대가 인기인게 면허만들고있어도 2억3억 쉽게번다는거지
    근데 경쟁을 해야 그돈을번다? 그럼 하거싶은거하지 굳이 의대안가
  • ㅇㅇ 2024.02.28 14:14 (*.39.216.241)
    정시기준, 서울대도 의대랑 비빌수있는 과도 많지는않음
    컴공 자전정도,, 서울대 물리천문이면 약대도 못감
    갈수 있니마니 하는거 보니 수시이고 정시는 더 낮나보네
  • 2024.02.28 14:38 (*.107.86.225)
    개븅신 같은 소리인 게 세상 모든 사람들이 성적에 따라 줄 서서 가지 않음

    의대갈 성적 충분한데도 본인 가고 싶은 학과 가는 애들 꽤 있어

    내 주변에도 정시로 충분히 의대갈 수 있는데 서울대 일반과 간 친구도 있고

    내가 수능 만점자라도 난 의대 절대 안 감 사람마다 적성이 있는 거야
  • 피카츄 2024.02.28 16:54 (*.237.37.26)
    뭘 개븅신같음
    의대갈수있어도 안갈사람 은근히 많고 나도 못갔지만 가래도 안갔음 ㅋㅋ

    근데 서울대 대부분은 성적으론 의대못감 ㅁㅁ
  • ㅇㅇ 2024.02.28 14:46 (*.38.51.216)
    서울대 물리학과는 진짜 찐 광기 천재들만 가는데임

    내아는
    경기과학고 서울대 물리학사 맨체스터학사 서울대 박사
    서울대 물리학사 하버드석박
    싹다 날고기는 미친놈들임 ㅇㅇ

    전공도서를 무슨 만화책마냥 보면서 하는말이
    "저는 모르는게 없습니다"
  • 2024.02.28 15:08 (*.235.25.3)
    뭘 잘들 모르는 댓글들 같다. 대학원 가면 의대가고 싶어짐.
  • 2024.02.28 16:59 (*.102.128.254)
    니가 모르는 거 같은데
    모든 사람의 인생 목표가 돈이라 생각하지 마
    요즘은 서울대생들도 금수저가 대부분임
    지 하고 싶은 거 하는 거야
  • ㅇㅇ 2024.02.28 17:03 (*.102.11.78)
    세상물정 모르는애 또 있네..
  • 2024.02.29 00:44 (*.178.121.23)
    ㅇㅇ 굳이 돈 벌려고 의대 안가도 되는 옵션을 가진애들도 많지 서울대는
  • ㅇㅣㅇ 2024.02.29 07:35 (*.101.65.36)
    후회하는 순간이 올거다. 오승은이라고 수능 최초만점자도 의대가 뭐예요?하고 서울대 물리학과 갔는데...결국 물리학으로는 명함도 못 내밀고 결국 생물학으로 돌아섰지~지금은 어디 의대 교수로 있긴 한데...의대에서는 같은 교수라도 MD교수가 우선이지~의대갔었으면 쉽게 갔을 길을 물리학과 선택으로 돌아돌아 간거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991 한국의 임금 근로자 현황 24 2024.03.09
1990 세계 4대 문명 발상지는 사실이 아니다 6 2024.03.09
1989 남의 가게 앞에 소변보고 대걸레로 쓱 2 2024.03.09
1988 가장 가난한 나라 최고 대학 학생의 삶 15 2024.03.09
1987 출퇴근 하는 1인 가구는 개 좀 키우지마라 13 2024.03.09
1986 중학생 끼리 칼빵 사건 16 2024.03.09
1985 정부 증원 계획보다 훨씬 많았다 5 2024.03.09
1984 유예된 포장 규제 3 2024.03.09
1983 병력 절벽 해군의 해법 5 2024.03.09
1982 한국에 와서 작아진 여성 8 2024.03.09
1981 대전의 딸이 추천하는 메뉴 11 2024.03.09
1980 법의학자가 생각하는 인생의 의미 10 2024.03.09
1979 국내 최초 고교 외국인 유학생 19 2024.03.09
1978 경영의 신 본격 등판 15 2024.03.09
1977 황당한 고속도로 11 2024.03.09
1976 요즘 여자들이 기피한다는 남자 13 2024.03.09
1975 과도한 결혼 비용에 대한 일침 4 2024.03.09
1974 어메이징 선처 호소 사유 7 2024.03.09
1973 김동현 UFC 랭킹 거품설 9 2024.03.09
1972 식당 갔는데 전 여친 언급 3 2024.03.09
1971 코끼리의 장례 문화 3 2024.03.09
1970 버저비터 대역전극 6 2024.03.08
1969 불륜여행 스케줄 짜봤니? 4 2024.03.08
1968 김태호 사직서 던지게 했다는 멘트 6 2024.03.08
1967 아파트 미분양 심각하다는 지역 20 2024.03.08
1966 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 경악 3 2024.03.08
1965 무개념 승객 12 2024.03.08
1964 중소기업 다니다 경찰이 된 사람 10 2024.03.08
1963 미복귀 전공의 월급 8 2024.03.08
1962 밤마다 집 아래서 쾅쾅 3 2024.03.08
Board Pagination Prev 1 ...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 120 Next
/ 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