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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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0 | 마다가스카르 교도소 클라스 4 | 2024.05.15 |
2889 | 건축가의 애환이 담긴 경주의 건축물 13 | 2024.05.15 |
2888 | 엘리트 운동선수들을 위한 슈퍼 렌즈 5 | 2024.05.15 |
2887 | 흑인 역할 맡았다고 욕 먹은 분 14 | 2024.05.15 |
2886 | 릴스 찍는 지원이 5 | 2024.05.15 |
2885 | 방통위 소송비 역대 최고 6 | 2024.05.15 |
2884 | 하루 60만원까지 받을 수 있는 직종 11 | 2024.05.15 |
2883 | 프로포즈 및 결혼이 힘든 이유 28 | 2024.05.15 |
2882 | 인도 재벌의 교육법 14 | 2024.05.15 |
2881 | 김호중 뺑소니 바꿔치기 의혹 14 | 2024.05.15 |
2880 | 감초 배우가 갑자기 사라진 이유 11 | 2024.05.15 |
2879 | 다시 태어난다면 와이프와 결혼 하겠습니까? 5 | 2024.05.15 |
2878 | 안전 이유로 비행을 거부한 사건 13 | 2024.05.15 |
2877 | 약속시간 너무 일찍 도착하는 사람 특 13 | 2024.05.15 |
2876 | 사원 욕하는 사장 9 | 2024.05.15 |
2875 | 손해 나도 만든다던 매일유업 특수분유 17 | 2024.05.15 |
2874 | 대학병원에서 뇌스텐트 수술 받다 사망 19 | 2024.05.14 |
2873 | K드라마가 바꿔 놓은 스위스 시골 마을 8 | 2024.05.14 |
2872 | 푸바오하고 김동현이 싸우면 누가 이기나요 13 | 2024.05.14 |
2871 | 저를 괴롭힌 언니의 결혼식 9 | 2024.05.14 |
2870 | 소고기 먹다가 주사바늘 나옴 10 | 2024.05.14 |
2869 | 물 단식하다 병원 오는 사람들 7 | 2024.05.14 |
2868 | 일본 지하철에서 인맥 자랑하는 개그맨들 3 | 2024.05.14 |
2867 | 폐급 공무원 썰 18 | 2024.05.14 |
2866 | 토스 직원이 말해주는 수평 문화 12 | 2024.05.14 |
2865 | 고든램지가 참지 못하고 폭발한 장면 17 | 2024.05.14 |
2864 | 10살 소녀의 갑질 레전드 10 | 2024.05.14 |
2863 | 젊은 세대의 당뇨가 많아진 이유 7 | 2024.05.14 |
2862 | 철밥통은 옛말 6 | 2024.05.14 |
2861 | 자연인이 되고 싶다는 분 18 | 2024.05.14 |
그렇다고 성경이나 쿠란처럼 절대적 도덕의 기준을 세우지도 않음.
도덕의 기준은 언제나 자기 자신임.
자신이 보기에 나쁘면 부도덕한거고
자신이 보기에 괜찮으면 도덕적인 것임.
판단의 근거는 기분이 9할이고 이성은 1할에 불과함.
법으로 따지면, 지 기분따라 법전을 자기 마음대로 쓰는거나 마찬가지임.
그렇기 때문에 항상 자기 모순에 빠져있음.
하지만 이들에게는 상관없음.
애당초 기분따라 정하는 것이기 때문임.
고등학교 졸업까지는 담배도 술도 못사지만
초등학생이 성전환 할 수 있다는 논리가
이들에게는 전혀 이상하지 않음.
애당초 이성적인 판단이 아니라 '내' 기분 꼴리는데로 옳고 그름을 따지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