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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남자가 추구하는 행동의 끝에는 항상 번식이 내재되어 있음.
돈을 많이 벌겠다. 공부를 열심히 하겠다. 운동을 한다. 결국 전부 알파남이 되어 많은 자손번식을 위한 길이지.
이 자연의 섭리를 애써 부정할 필요도 없다고 본다.
헬창으로서 어느 정도 이뤘으니, 그 보상을 원하는 거지.
나이 40 넘어가서 이성으로서의 매력 어필이 안되던가, 자연스럽게 탈락하고 현타오는 헬창들 주변에 많다.
남은건 정말 몸뚱이 하나뿐이거든. 3대 중량이 월소득을 넘는다면 그것도 ㅄ새끼다. -
아주 높은 확률로 헬창들은 ㄲㅊ가 작지. ㄲㅊ가 작으니 근육으로 어필하는 것. 대물들은 대부분 마르고 하관이 길고 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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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에도 저런 애들이 대학 안에 종종 있었다.
식단 조절한다고 학교식당에서 안먹고 당근, 닭가슴살만 싸와서 먹던 체육학과, 무용학과 년놈들.
그런데 여자가 저런 짓 하는 것은 욕을 안먹는데, 남자애들만 욕을 먹었지.
사실 대학 안에서 제일 욕 쳐먹어야하는 것들은, 학교 안에서 “충성” 거리면서 악을 써대는 알티 섀끼들이었지.
당시에도 ‘녹색사업’이라는 군내 범죄 짓거리로 대학생들이 군대에 끌려가서 맞아죽는 일이 빈번할 때였는데 말이지. -
그래도 섹 스 체력은 막강하잖아
에너자이저 풀파워 피스톤질 -
글치 일반인보단 잘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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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사람들이 10분 기분 좋자고 하루를 몽땅 버리진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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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대물이어야 좋은거지 작은데 에너자이저 풀파워 피스톤질이면 최악중에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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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헬창이라고 말하고다니는 애들은 씹돼지 아니면 좆멸치 뿐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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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도 마약이랑 비슷한게 몸이 예열되면서 도파민 쏟아지면 사람이 그 희열을 못잊음
이게 성취감 정도에서 딱 끝나면 일상생활에도 지장이 안가는데 그 선을 넘어 버라면 운동 없이는 못살게 되어 버림
삶의 지표가 아예 바뀌지 -
욱하는 성질에 폭력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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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헤어지고 밤에 연락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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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창이든 머든 심각하게 하나에 빠져있으면 빡세긴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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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여자 관계
지 몸 만든 보상을 어떻게든 여자로 해소하려는 놈들이 대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