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1.31 23:01 (*.177.105.84)
    난 좋은데?
  • 야너두 2024.02.06 09:19 (*.25.47.109)
    나도
  • 1233 2024.01.31 23:22 (*.213.53.204)
    초반에 반짝 하겟지 주변에 커피숍 엄청 생길듯 것도 좁나 크게
  • 최문순 2024.01.31 23:29 (*.127.206.187)
    사업비 4천억 ㅎㅎ
    지자체 폐지가 답임. 이 나라는 지자체 이후로 본인 임기 중에 빨리 누가 해먹냐가 관건인 나라가 되버림
  • 00 2024.02.01 00:29 (*.141.56.203)
    4천억이면 싼데?
    베가스호텔 하나도 조단위로 짓는데
    4척억으로 관광지 만들면 괜찬은 장사인데?
  • 1231 2024.02.01 00:33 (*.129.251.19)
    반대로 생각해봐라
    호텔 하나도 조 단위인데, 4천억으로 저 퀄리티가 나오겠음?
    최문순 말대로 임기중에 뭐라도 해먹을라고 대충 시작해놓고 흐지부지하겠지
  • 파스케스 2024.02.01 22:46 (*.148.15.29)
    전통 한옥 지붕 올리는데만 억억 소리 난다.
    그런데 4천억 가지고 저걸 짓겠다고?
    대체 어떤 퀄을 만들려고
  • 02년도 2024.01.31 23:50 (*.97.208.128)
    토성면 아야진리에서 군생활했었는데
  • 둥글 2024.02.01 13:06 (*.70.51.106)
    저는 가진에서 해안요
  • 04년도 2024.02.03 09:19 (*.235.12.183)
    저는
    죽왕면 구성리
  • ㅇㅇ 2024.02.01 02:14 (*.38.36.122)
    ㅇ 열심히해
  • ㅇㅇ 2024.02.01 03:06 (*.15.202.87)
    중국에 유령 도시 뉴스를 아직 못봤나보네
  • 2024.02.01 04:47 (*.43.46.85)
    고성 토성이면 손두부마을 울산바위 진부령길인가 ㅋ
    여름 휴가때 가는데 대 찬성 ㅋㅋ
  • ㅂㅂㅂ 2024.02.01 06:08 (*.228.17.5)
    한국 사극 체험 관광객들 많이 올듯
    지역 상인들이 바가지로 나가리판 만들지 않으면 대박
  • 12 2024.02.01 08:39 (*.119.7.98)
    할꺼라고 함......대충 성입구 하나랑 기와집 몇개 짓고 끝.....그래놓고 또 을시년쓰럽다 사랍이 없다 뉴슨아고오 새금 낭비 소리 나오고
  • 미나짱 2024.02.01 10:23 (*.167.247.49)
    완전 좋네. 저 높은 건물이 너무 눈에 띄겠지만 어쩔수없지
  • ㅇㅇ 2024.02.01 10:29 (*.185.56.67)
    나쁘진 않은데 너무 외진곳에 지으면서
    너무 크게벌리네
    이런방식으로해서 망한게 한두가지가 아닌데
    또 누구 주머니를 채워주려그러나..
  • 2 2024.02.01 11:02 (*.254.194.6)
    한옥마을 없는 도시가 없다
  • 12 2024.02.01 11:20 (*.102.11.105)
    저기상가마다 포터 새워져 있겠지. 재래시장이랑 다를게없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978 아파트 미분양 심각하다는 지역 20 2024.03.08
1977 아파트 길막 빌런 9 2024.04.03
1976 아파트 관리사무소의 갑질 8 2024.01.28
1975 아크로비스타에 버려진 책 26 2024.05.09
1974 아카데미 수강생과 학부모에 대리처방 요구 4 2024.03.22
1973 아침형 인간 VS 저녁형 인간 수면의 질 비교 12 2024.01.09
1972 아침 일찍 미용실을 여는 이유 10 2024.05.02
1971 아침 식사를 걸러도 되는 과학적 이유 9 2024.01.09
1970 아침 구보 강요하는 학교 4 2024.03.22
1969 아직도 뒷수습 안된 잼버리 현장 11 2024.02.09
1968 아직도 당하는 사람 수두룩하다는 리딩방 9 2024.01.29
1967 아직도 규명되지 않은 진실 47 2024.04.17
1966 아즈텍의 명절 12 2024.01.15
1965 아이유한테 받은 명품백 2 2024.02.02
1964 아이유의 여가시간 2 2024.02.25
1963 아이유가 경험한 미국과 한국의 일하는 방식 10 2024.03.01
1962 아이와 1시간씩 술래잡기 하는 윗집 89 2024.01.25
1961 아이오닉5 화재로 운전자 사망 24 2024.01.24
1960 아이에게 특이한 이름을 지어주려는 남편 9 2024.01.28
1959 아이스크림 가격 담합 실태 3 2024.03.02
1958 아이를 보드카페에 두고 간 엄마 30 2024.04.17
1957 아이들이 사라진 놀이터 8 2024.01.08
1956 아이들은 줄지만 유병률은 증가가고 있다 4 2024.02.25
1955 아이들 울음에 예민한 아빠 37 2024.03.20
1954 아이돌 연차가 쌓이면 겪는다는 일 22 2024.05.05
1953 아이돌 글로벌 엠버서더 레전드 1 2024.02.04
1952 아이가 큰돈을 잃어버렸어요 13 2024.04.12
1951 아이가 다섯인 아빠의 쓰러질 듯한 기쁨 13 2024.03.27
1950 아이 아빠에게 욕 들었네요 31 2024.04.25
1949 아이 먹이게 우유 조금만 주세요 21 2024.03.19
Board Pagination Prev 1 ...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 124 Next
/ 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