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
2354 |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현장 21 | 2024.03.21 |
2353 | 싱가포르 국민들의 내집마련 방법 9 | 2024.03.21 |
2352 | 가방을 분실했다는 수상한 남자 5 | 2024.03.21 |
2351 | 나락가는 중인 한국 방송사와 영화계 16 | 2024.03.21 |
2350 | 알뜰살뜰 야무진 부정 수급 8 | 2024.03.21 |
2349 | 한의사 미용의료기기 허용의 실체 29 | 2024.03.21 |
2348 | 마약 혐의로 구속영장 청구되신 분 6 | 2024.03.21 |
2347 | 미국에서 경험한 팁 문화 27 | 2024.03.21 |
2346 | 선거 때만 되면 등판하는 추크나이트 12 | 2024.03.21 |
2345 | 저출산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분 11 | 2024.03.21 |
2344 | 순찰차 따라와서 겁났다 4 | 2024.03.21 |
2343 | 한국인의 다수가 겪고 있다는 중독 39 | 2024.03.21 |
2342 | 의대 2천명 증원 완료 44 | 2024.03.21 |
2341 | 학생들 자습 실시간 생중계한 학교 5 | 2024.03.21 |
2340 | 싸구려 지갑을 쓰는 이유 16 | 2024.03.21 |
2339 | 한국은 살기 좋은 나라인가 27 | 2024.03.21 |
2338 | 여성 신도들에게 영적 에너지를 준 것 뿐 5 | 2024.03.21 |
2337 | 굴착기로 차량 앞뒤를 막은 빌런 5 | 2024.03.21 |
2336 | 문신 보여주고 침 뱉고 셀카까지 9 | 2024.03.21 |
2335 | 지구종말을 대비한 지하 시설 12 | 2024.03.21 |
2334 | 윤석열 정권 퇴진운동 할 것 12 | 2024.03.21 |
2333 | 의외로 대중문화에 퍼졌던 사이비 신앙 8 | 2024.03.21 |
2332 | 관제센터 직원의 눈썰미 3 | 2024.03.21 |
2331 | 퇴사한 직원이 사무실서 수다 떨고 가요 8 | 2024.03.21 |
2330 | 박정아가 서인영에게 했던 폭언 9 | 2024.03.21 |
2329 | 한국 의료의 심장에 말뚝이 박혔다 15 | 2024.03.21 |
2328 | 유상철의 조언 9 | 2024.03.21 |
2327 | 트렌스젠더 여탕 출입사건 12 | 2024.03.21 |
2326 | 라면집에서 국물 리필 7 | 2024.03.21 |
2325 | 아이들 울음에 예민한 아빠 37 | 2024.03.20 |
모든 판단의 기준이 객관적 사실관계에 있지 않고 철저하게 주관적 가치판단에만 있다는 것에 수없이 놀라고 어이가 없었지만 이제는 그냥 그렇게 실존하는 사실로 받아들이게 됐다.
내 뇌피셜이지만, 저기서 남자가 한번 더 화내거나 따지고 들면 적반하장으로 나올 가능성이 높음. 이걸로 끝내라는 식의 면책성 보상으로 보임. 만약 혹시라도 언급한 대부분에 속하지 않는 여자를 만났다면 꼭 잡아야 한다고 말하고 싶다. 정말 보기 드문 제정신 박힌 여자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