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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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 | 연두색 번호판 피하려는 법인 차 꼼수 24 | 2024.03.24 |
2209 | 연두색 번호판 도입에 벤틀리 등록 77% 감소 25 | 2024.04.16 |
2208 | 연두색 번호판 도입 후 29 | 2024.03.14 |
2207 | 연두색 번호판 누가 만들었나 불만 글 올렸다가 22 | 2024.03.23 |
2206 | 연기로 털려버린 황정민 13 | 2024.04.13 |
2205 | 연극판에서 벌어지는 추행 8 | 2024.01.07 |
2204 | 연구원 수당을 김앤장에 주는 합법적 방법 6 | 2024.01.24 |
2203 | 연구비 타려다 실패한 화학 교수 3 | 2024.01.13 |
2202 | 연 9000% 이자 받아 샤넬 가방만 수십개 6 | 2024.02.22 |
2201 | 역퐁퐁 당한 여자 7 | 2024.01.12 |
2200 | 역시나 실망시키지 않는 조선생님 13 | 2024.02.27 |
2199 | 역사적인 보석과 사치품들 1 | 2024.03.02 |
2198 | 역사에 회자될 대국민 사기극 32 | 2024.03.07 |
2197 | 역사에 길이 남은 비행기 추락 후 생존 사건 5 | 2024.02.04 |
2196 | 역대급 저출산에도 집값은 계속 오를까? 31 | 2024.05.06 |
2195 | 역대급 세수 펑크 64 | 2024.04.13 |
2194 | 역대급 설레발 12 | 2024.01.26 |
2193 | 역대급 강아지 유기 사건 5 | 2024.01.15 |
2192 | 역대급 가치라는 전설의 보물 19 | 2024.04.06 |
2191 | 역대 한국 격투기 선수들의 UFC 커리어 14 | 2024.01.12 |
2190 | 역대 조선 왕들의 유언 4 | 2024.01.21 |
2189 | 역대 미국 대통령들의 최애 음식들 5 | 2024.01.12 |
2188 | 여행가서 현금 잃어버리는 건 다행 7 | 2024.04.26 |
2187 | 여행 예능 싫어한다는 분 3 | 2024.02.21 |
2186 | 여친 예배 모임 따라갔다가 35 | 2024.04.25 |
2185 | 여전한 택시 골라 태우기 13 | 2024.01.08 |
2184 | 여전한 초과근무 날먹 3 | 2024.01.19 |
2183 | 여전한 김채연 7 | 2024.02.09 |
2182 | 여자친구까지 간섭했던 전설의 축구 감독 10 | 2024.03.31 |
2181 | 여자친구가 화났다는 이유로 11 | 2024.02.24 |
자국 여자들도 헐값에 죄다 유럽 북미로 팔려가고 국가의 모든 게 서방에 탈탈 털리던 시절
러시아 붕괴 직후 환율이 말도 안 되게 책정되어 있어서 러시아 미녀를 하루 1달러에 살 수 있었다고 하더라
90년대에 보면 유독 러시아 원정 AV가 많음 지금까지도 러시아 여자 하면 서양 애들은 창녀를 제일 먼저 떠올린다고 함
군인들은 무기 빼돌려서 팔아먹기 바쁘고 정치인들도 서방에 뭐 팔아먹을까만 고민하고
그 반작용으로 푸틴이 집권하게 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