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날짜 |
|---|---|---|
| 1859 | 코로나 이후 더 늘어났다는 신입생 유형 11 | 2024.03.08 |
| 1858 | 넷플릭스 출연료 수준 9 | 2024.03.08 |
| 1857 | 아무도 안 믿을까봐 말 못했다는 트럼프 썰 7 | 2024.03.08 |
| 1856 | 직원에 대표 선물 떡값 강제 수금 2 | 2024.03.08 |
| 1855 | 사과가 비싸서 귤을 집었는데 9 | 2024.03.08 |
| 1854 | 잠깐 졸았을 뿐인데 1 | 2024.03.08 |
| 1853 | 알프레드 히치콕이 생각하는 행복 5 | 2024.03.08 |
| 1852 | 전두환 극혐했던 박근혜 8 | 2024.03.08 |
| 1851 | 바람 피운 여자친구가 남긴 편지와 돈봉투 13 | 2024.03.08 |
| 1850 | 남의 가게 앞에 반려견 변이 든 봉투 투척 2 | 2024.03.08 |
| 1849 | 영국을 CCTV 천국으로 만든 사건 9 | 2024.03.08 |
| 1848 | 밤마다 집 아래서 쾅쾅 3 | 2024.03.08 |
| 1847 | 미복귀 전공의 월급 8 | 2024.03.08 |
| 1846 | 중소기업 다니다 경찰이 된 사람 10 | 2024.03.08 |
| 1845 | 무개념 승객 12 | 2024.03.08 |
| 1844 | 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 경악 3 | 2024.03.08 |
| 1843 | 아파트 미분양 심각하다는 지역 20 | 2024.03.08 |
| 1842 | 김태호 사직서 던지게 했다는 멘트 6 | 2024.03.08 |
| 1841 | 불륜여행 스케줄 짜봤니? 4 | 2024.03.08 |
| 1840 | 버저비터 대역전극 6 | 2024.03.08 |
| 1839 | 코끼리의 장례 문화 3 | 2024.03.09 |
| 1838 | 식당 갔는데 전 여친 언급 3 | 2024.03.09 |
| 1837 | 김동현 UFC 랭킹 거품설 9 | 2024.03.09 |
| 1836 | 어메이징 선처 호소 사유 7 | 2024.03.09 |
| 1835 | 과도한 결혼 비용에 대한 일침 4 | 2024.03.09 |
| 1834 | 요즘 여자들이 기피한다는 남자 13 | 2024.03.09 |
| 1833 | 황당한 고속도로 11 | 2024.03.09 |
| 1832 | 경영의 신 본격 등판 15 | 2024.03.09 |
| 1831 | 국내 최초 고교 외국인 유학생 19 | 2024.03.09 |
| 1830 | 법의학자가 생각하는 인생의 의미 10 | 2024.03.09 |
카톡 들어갈때마다 프로필에있던 우리 큰아들 사진보며 아버지 생각했었는데
해지하고 얼마후부터는 알수없음으로 뜨고 프로필 사라진거보며 돌아가신게 하나둘씩 실감이나더라구요
사람이 잊혀질때 가장 먼저 잊혀지는게 목소리라고해서 잊을까봐 아버지 생각날때는 말씀하시던 모습 화내던 모습부터 기억하려고하고있습니다
뜬금없지만 돌아사가시고 가족들 다같이 모여서 티비보다 코코를 봤는데 가족들끼리 엄청 울었습니다
갑자기 생각나서 주저리주저리 적어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