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2024.02.19 09:11 (*.99.203.209)
    양념통과 테이블 위의 물건이 안 움직이는 것이 인상적이네
  • 2024.02.19 11:30 (*.235.41.201)
    돈 많이 받아야겠다..
  • 2 2024.02.19 12:23 (*.254.194.6)
    내가 항만에서 일을 좀 했는데

    정박해있는 화물선도 본선 크레인이 동시에 육상쪽으로 화물 매달고 기울어지면

    선체가 엄청 기울거든.

    그때 배안에 앉아있으면 기우뚱기우뚱 하는데 여간 멀미나는게 아녀. 난 배 못타겄더라
  • 저급식자재 2024.02.19 15:13 (*.116.51.241)
    해군 앵카라 배 2년 탔는데 대양이 아니라 저정도 까진 아니지만 태풍때는 가만히 누워있는 거 말고는 할 수 있는게 없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816 롱패딩 극혐했다는 영국인 모델 13 2024.03.04
1815 국세청 직원들이 체납자들을 상대하는 방법 9 2024.03.04
1814 요즘 국뽕튜브의 타깃 5 2024.03.04
1813 홍채 등록하면 코인 공짜? 4 2024.03.04
1812 풀코스 마라톤을 뛰는 이유 14 2024.03.04
1811 총 사러 갔다가 생긴 일 7 2024.03.04
1810 의외의 응급실 상황 4 2024.03.03
1809 일뽕 치사량인 미국 재벌 5 2024.03.03
1808 나이 먹을 수록 산이 좋아지는 이유 11 2024.03.03
1807 모로코 PC방 사장이 말하는 상대하기 힘든 고객 5 2024.03.03
1806 한국이 OECD 자살율 1위인 이유 14 2024.03.03
1805 스포츠 브라를 해야하는 이유 11 2024.03.03
1804 셀소하는 분들이 원하는 디테일한 조건 30 2024.03.03
1803 지방대 교수의 고충 5 2024.03.03
1802 화천군의 화끈한 돌봄 실험 15 2024.03.03
1801 비염 수술의 치명적 부작용 10 2024.03.03
1800 보건복지부 2차관 울분의 기자회견 22 2024.03.03
1799 음식 이물질 레전설 7 2024.03.03
1798 기시감 드는 중국 부동산 상황 6 2024.03.03
1797 알리에서 100만원 결제한 구매자가 받은 제품 15 2024.03.03
1796 바로 앞에 있는데도 못 잡는 경찰 수준 6 2024.03.03
1795 20대 신입에게 고백 후 반성한다는 분 19 2024.03.03
1794 최강 동안 이길여 총장의 관리법 8 2024.03.03
1793 심근경색 환자에게도 의사 없다 퇴짜 3 2024.03.03
1792 헐리웃 배우들이 살 찌울 때 먹었던 음식 3 2024.03.03
1791 마약 취해 고속도로 운전한 20대 여성 3 2024.03.03
1790 절연테이프로 그린 그림 4 2024.03.03
1789 이와중에 챌린지 중이신 분들 8 2024.03.03
1788 옛날 방식으로 밧줄 만들기 9 2024.03.03
1787 일본인에 바가지 논란 9 2024.03.03
Board Pagination Prev 1 ...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 128 Next
/ 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