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틀린 말이라 생각함?
-
ㅇㅇ 틀린말이야
-
수십년 미래가 아니라 곧 닥쳐올 현실임...열심히 노저어야지
-
먼 미래같지? 작년 중순부터 현재 몇개월사이 it기업 업무가 기존의 일하던 방식보다 모든게 자동화에 꽂혀있다.
실제 코딩 하나 모르는 직원들도 본인 업무 하나라도 자동화하지 못하면 당장 다가올 봄에 인사평가 젖되는거임.
AI로 그간의 투자하던 불필요함을 찌꺼기 하나라도 남기지 말고 다 자동화해서 진짜 필요한 일에 집중하라는건데
그러함에도 실적이 오르지 않는다면 심각한 문제라는거.
지금도 이런데 어느시대보다 시간이 빠르게 가는 현 시점에 저말이 진짜 수십년 후의 일이라고 느낀다면 눈가리고 남들보다 한참 뒤에 서있겠단말임 -
엔비디아가 지금 대단한 회사지만 미래를 이야기하냐.
자기 회사 제품 팔려고 썰푸는거지
컴퓨터 잘팔려도 ms만 돌벌고
애플이 앱스토에서 돈 쓸어가듯
소프트파워업체가 길을 만들겠지
하드웨어업체는 거기에 편승해서 돈만 많이벌면됨 -
좀전에 카드 재발급 전화옴....AI가 처리해줌...앞으로 상담원 필요 없어졌네..라고 느낌~ 이런거보면 앞으로 화이트컬러는 다 박살날거 같다
-
저 영상에서 젠슨씨가 생명에 관한 학문적 연구, 개발을 입장을 얘기 했는데,,,
내용이 빠졌네요
Vr 같은 기계적인게 나오고 나서, 의학적으로
인간에게 편리한 기술적인 편차를 생명 관련한 기술적인
격차를 한번 세계가 주목해야한다고 하는 의견이 빠졌습니다. -
사회자가 물어보는 질의에 답변은
생명 관련 학문,기술적인 시각을 바라보고
교육을 해야한다. -
수십억의 인간들이 자기한테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명령하는걸 몇년 들어주다보면 내가 왜 저능한 인간들 시다바리를 해야하지?라고 생각하는 순간이 오지 않을까싶다
-
일일이 그 복잡한 명령어를 순서대로 입력하던 도트시절 컴퓨터에서 윈도우로 바뀌니 너무나도 편리하더만.
그 수백 혹은 수천배의 변화를 가져올 인공지능이니 젠슨 황의 말이 맞는 것 같다.
정녕 특이점이 다가오는 듯하다. -
저 말이 사실이면
우리는 지금 양자 컴퓨터로
무언가 다른 윈도우같은걸 쓰고 있어야 함
이게 현실임 -
각자가 다른 운영체제를 가지고
서로 호환이 되면서
유기적으로 돌아가게 된다면
저 사람이 맞는 말이 맞을지도 모르지만
그런 환경과 시스템 만든다는게
저 사람 말처럼되는건 아님 -
디아블로를 하는데 메이플로 들어와서
같이 활동을 하는데
무리가 없는 정도?
지금AI는 그걸 계속 시도하고 있는데
그것이 된다면
우리는 지금 양자컴퓨터 쓰고 있는 사람이랑
아니면 다른 새로운것과
지금 시대의 이 컴퓨터로 여기에 글 쓰고 있겠지 -
병있냐?
사람말을 써라
| 번호 | 제목 | 날짜 |
|---|---|---|
| 1170 | 삼겹살 백반집 근황 5 | 2024.03.30 |
| 1169 | 삼각김밥 제조 과정 12 | 2024.03.10 |
| 1168 | 살인적인 상황이라는 아르헨티나 물가 8 | 2024.03.14 |
| 1167 | 산후조리원 설명 믿었는데 | 2024.03.30 |
| 1166 | 산악자전거 선수 극한의 정신력 12 | 2024.04.02 |
| 1165 | 산부인과 여의사가 설명하는 질압 12 | 2024.05.04 |
| 1164 | 사회주의자를 자처하시는 분 63 | 2024.04.04 |
| 1163 | 사회생활 고인물 6 | 2024.02.24 |
| 1162 | 사회복지사의 분노 13 | 2024.02.27 |
| 1161 | 사형 집행 반대 이유 8 | 2024.03.26 |
| 1160 | 사칭 전화에 낚인 지구대 5 | 2024.05.04 |
| 1159 | 사촌형 피규어 박살냈다가 3500만원 합의 19 | 2024.02.14 |
| 1158 | 사직 전공의들 근황 19 | 2024.04.30 |
| 1157 | 사장 몰래 배달 주문 취소한 미친 알바 9 | 2024.02.22 |
| 1156 | 사이비 마을 탐방 15 | 2024.05.17 |
| 1155 | 사원 욕하는 사장 9 | 2024.05.15 |
| 1154 |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의외로 수입하는 것들 5 | 2024.02.21 |
| 1153 | 사우디 네옴시티 사실상 취소 17 | 2024.04.17 |
| 1152 | 사실상 위약금 사냥꾼 5 | 2024.02.16 |
| 1151 | 사실상 대책 없는 한국 20 | 2024.03.10 |
| 1150 | 사시 포기하고 법원직 안 간 이유 19 | 2024.05.07 |
| 1149 | 사무직을 그만 둔 사람들 16 | 2024.03.01 |
| 1148 | 사모아인 중학생 둘이 화장실에서 싸움 21 | 2024.04.25 |
| 1147 | 사명감 있었던 의사까지 흔들리게 만드는 치트키 11 | 2024.02.22 |
| 1146 | 사망했다는 가수 박보람 18 | 2024.04.12 |
| 1145 | 사망한 사람의 계좌를 살리고 싶어요 11 | 2024.05.01 |
| 1144 | 사랑한다는 말 9 | 2024.04.29 |
| 1143 | 사랑하면 돈이 아깝겠어? 9 | 2024.02.27 |
| 1142 | 사람의 행동을 따라하는 판다 9 | 2024.05.07 |
| 1141 | 사람에게 환경이 결정적인 이유 9 | 2024.02.17 |
수십년 후의 미래가치까지 다 땡겨와서 사발 푸는 게 황우석과 같은 황씨라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