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ㅇ 2024.02.22 13:26 (*.107.86.225)
    우리나라도 가짜뉴스 난무했잖아 러시아 패전 직전이라는 둥 우크라이나가 곧 러시아 본토로 간다는 둥
    팩트는 전쟁 초기부터 지금까지 전투는 우크라이나 땅에서만 이뤄졌고 우크라이나가 승전 가능성 있었던 적은 단 한번도 없었음
    러시아 군인 갈려나가는 거 보고 패전 운운하는데 러시아식 전쟁은 항상 소모전이고 장기전이었음 소련 시절도 마찬가지
  • ㅉㅉㅉ 2024.02.22 19:43 (*.76.217.147)
    여기애도 엄청 많았지

    다 어디로 갔는지. ㅎㅎㅎ
  • 1212 2024.02.23 00:37 (*.26.207.2)
    우끄라의나 가 뿌찐 폐기물의 로스께에게 지면, 아니 이미 2014년 돈바스 등 동남 우끄라의나에서 가장 더럽고 비열한 hybrid war를 자행하면서 온갖 전쟁범죄들을 다 자행했을 때, 이미 우끄라의나 사람들은 로스께들을 적으로 확실하게 인식했고 이것은 몇 세기가 지나도 풀리지 않을 것이다.
  • ㅁㄴㅇㄹ 2024.02.23 10:48 (*.78.134.68)
    우크라이나가 이긴다는 소리 믿는 애들은 걍 애초에 이 전쟁의 목적이 뭔지조차 모르는 애들이지 이번 전쟁의 목적은 어디까지나 크림반도까지 이어지는 길을 확보하는거지 우크라이나를 완전히 점령해서 식민지화 시키는게 아님 러시아의 목적은 이미 전쟁초기에 달성 했고 이어지는 전쟁은 그저 포기를 못하는 우크라이나의 저항일뿐 단 한번도 러시아의 목적 달성을 막은적이 없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080 외로운 청년들의 위안 11 2024.04.08
1079 공중파 NTR 레전설 9 2024.04.08
1078 안마기가 안 시원하다는 분 4 2024.04.08
1077 이스라엘의 구호단체 폭격 사건 9 2024.04.08
1076 47일간 참은 대변 7 2024.04.08
1075 수건 사용기한 논란 18 2024.04.08
1074 일본인들의 한국 이발소 vs 미용실 비교 체험 7 2024.04.08
1073 국제회의 통역사가 알려주는 영어 공부 팁 16 2024.04.08
1072 자꾸 징계 때리자 열받은 MBC 30 2024.04.08
1071 거장이 사라진 한국 영화계 17 2024.04.08
1070 완전히 망했다는 탕후루 매장 15 2024.04.08
1069 독일 대마초 합법화 20 2024.04.08
1068 이승만 찬양 논란 해명하는 강사 78 2024.04.08
1067 제자 작품 덧칠한 미대 교수 14 2024.04.08
1066 세기의 속도 대결 27 2024.04.08
1065 징글징글한 자식 뒷바라지 12 2024.04.08
1064 급발진 주장 전기차 인도 돌진 29 2024.04.08
1063 일본인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 21 2024.04.08
1062 엔씨 광고를 꺼려하는 이유 36 2024.04.08
1061 법률 의료 등 전문 영역에도 발 뻗는 AI 9 2024.04.08
1060 방콕 라면 가게 12 2024.04.08
1059 대형 로펌 변호사의 협박 4 2024.04.08
1058 슬롯머신에 중독되는 이유 6 2024.04.08
1057 인간 때문에 망가진 생태계 12 2024.04.08
1056 외국녀가 한남을 좋아하는 이유 16 2024.04.08
1055 조카가 돈 달래서 안 줬더니 10 2024.04.08
1054 가전은 LG 공식 깨겠다 26 2024.04.08
1053 서울대 커뮤니티에 올라온 의사면허의 의미 44 2024.04.08
1052 무서운 전업주부 아내 27 2024.04.08
1051 우리가 알고 있는 중국음식 18 2024.04.09
Board Pagination Prev 1 ...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 91 Next
/ 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