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로 2024.02.25 22:25 (*.237.125.10)
    수업빠지고 운동만 하는 엘리트 체육에서 벗어나야
  • ㅇㅇ 2024.02.26 02:56 (*.62.202.74)
    구독하고 보는데 재밌더라고
    롯데 황금기 시절
    강민호 정훈 황재균 손아섭 전준우 한명씩 게스트로 다나오고
    저건 한동희 데리고 강정호한테 레슨 받으러 가는거임
    로이스터 감독님 식사대접 하는것도 나옴 ㅇㅇ
  • 1234 2024.02.26 04:26 (*.235.44.55)
    글쎄요... 저는 메사츄세스에서 유명한 사슴 사립고등학교를 나왔는데, 각 종목의 Varsity Captain이 하버드에 가지만 대학 졸업후에 운동하는 경우는 없고요. NFL, NBA, MLB에서 뛰는 선수는 PG라고 엘리트 스포츠 운동만 하던 애들이에요. 도곡초 휘문중에서 야구하던 애들 대가리나 PG나 도찐 개찐입니다. 잔머리는 빠름.
  • ㅇㅇ 2024.02.26 08:53 (*.62.162.172)
    이정후 휘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945 33살에 계란 후라이 처음 해보는 아내 10 2024.03.08
1944 끝까지 추해지시는 분들 21 2024.03.07
1943 수능 전국 100등이 변호사가 꿈이었던 이유 4 2024.03.07
1942 일본어 간판으로 가득해진 요즘 부산 번화가 12 2024.03.07
1941 판사의 감형 사유 3 2024.03.07
1940 강자의 여유 12 2024.03.07
1939 어느 패션 유튜버의 800만원 착장 26 2024.03.07
1938 수시로 단속 쇼를 해보지만 3 2024.03.07
1937 꼬우면 천룡인 되던가 12 2024.03.07
1936 87세 할아버지의 손녀 결혼식 폭탄 발언 5 2024.03.07
1935 복귀하고 싶어도 못하는 이유 4 2024.03.07
1934 개는 주인의 퇴근시간을 어떻게 아는 걸까 5 2024.03.07
1933 일본 국민 앱 근황 9 2024.03.07
1932 심야버스 타고 청소하러 다니는 80세 5 2024.03.07
1931 역사에 회자될 대국민 사기극 32 2024.03.07
1930 인도 여행갔다가 성폭행 당한 부부 근황 10 2024.03.07
1929 힘들다고 간호사한테 징징거리는 분들 4 2024.03.07
1928 도심 소방차의 고충 14 2024.03.07
1927 의사 집단행동에 대한 대통령의 입장 23 2024.03.07
1926 재건축 호재 기대했는데 상황 급변 5 2024.03.07
1925 어메이징 트랜스 인종 5 2024.03.07
1924 선 넘은 고속도로 휴게소 11 2024.03.07
1923 짧은 머리 여성을 보면 11 2024.03.07
1922 일론 머스크가 말하는 인공지능의 미래 10 2024.03.07
1921 부모 동반 궐기대회 8 2024.03.07
1920 소련 여자가 부러웠던 북한 2 2024.03.07
1919 덴마크 여성과 결혼한 한국 축구 선수 8 2024.03.07
1918 죽음의 밥상 5 2024.03.07
1917 혈세 들여 만든 국제공항 16 2024.03.07
1916 잠들면 금손이 되는 사람 4 2024.03.07
Board Pagination Prev 1 ...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 118 Next
/ 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