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보다 빛나면 안되는 이유

그거는 비교가 안맞는거같음 구단주는 선수가 잘하면 자기가 빛나게 되있음...저거는 저사람이 일을 잘해서 기업은 살아나지만 그안에서 자기의 권위가 떨어지기 때문에..

그러면 상사란 표현보단 동료가 맞겠지

오타니가 구단주 자르고 자기가 구단주 될수 있어?
본인이 상사보다 잘나서 그 위의 상사가 그 상사를 제끼고 본인을 올릴 가능성이 있냐 없냐의 차이지

선수가 아니니까... 등신아... 비유를 할수있는 상황이나 인물에 맞춰야하는데 아예 너는 저 내용자체를 이해를 못하고있잖아...
팀에서 프랜차이즈스타나 인기많은 선수들도 다른 신인이 치고올라오거나 본인보다 인기많아지는거 진짜 싫어해서 패스안주거나 그런거많아
그래서 신인때는 굳은일 하면서 동료들이랑 친해지고 그런게 중요해.
다른경우로는 대학떄부터 워낙 스타플레이어였던 선수들이면 감독이 애정해서 오히려 다른 팀원들이 맞춰주려 하는경우도 있지

이런 사람이 많기에 세상은 요지경인거다. 너무 욕하지 마라

ㅈㄴ 병신세킨가? 그게 맞는 비유냐?

같은 팀내에서 상사와 부하직원과의 관계에 대해서 논해야지

예를 들어 구단주와 그 구단주 밑에서 일하는 직원(프론트가 되겠네) 간의 관계를 예로 들어야지 븅~신아.


구단주는 선수를 매물처럼, 마치 물건처럼 사는 거고, 그 물건을 잘 운용해서 최대의 이익을 뽑아내는 관계인데

완전히 차원이 다른 관계를 빗대어 얘기하네 ㅋㅋ

자본가 끼리 염병에 감정 이입 금지.

너두 자본가 될 수 있어!
야 너두? 야나두

21세기에 자본가란다 ㅋㅋㅋㅋㅋ

뉴진스가 벌써 BTS 재낌?

니가 사회생활을 길게 안해봐서 그래
주변에서 나를 상사보다 인정하더라도 나는 나를 그보다 낮게 평가해야해
이런 전제일 경우 일잘하는 후임 또는 직원으로 인정을 받는거지
나 일 잘한다고 여기저기 나불거리면 누가 예뻐하겠냐
표적만 된다 꼬마야

사회생활 좁게해본 티좀난다 ㅋ

졸라 많음, 퍼포가 압도적인 직원 질투하는 관리자 엄청 많아.

나도 똑같이 생각함...
그냥 말 자체를 병신 같이 하고 있는데 이거 보고 공감하는 애들은 뭐냐
저 아저씨는 아직도 정신 못 차렸음

마지막에 자신을 통제 못 한다 라고 말하는 것도 자기가 잘났다는 걸 전제에 두고 하는 말임
자신이 더 빛나면 안 된다 뭐다 이거 그냥 자기 자랑 대충 섞인 개소리...

이걸 보고 공감하는 사람들이 민희진 같은 사람을 보고 멋지다며 응원하는거지
요즘 경계선 지능 많다더니 여기 댓글들 보면 맞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