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4.19 12:52 (*.179.29.225)
    딱 외국인들이 좋아하는 류의 개그네
  • ㅁㅁㄴ 2024.04.19 12:58 (*.186.247.95)
    ㅋㅋㅋㅋㅋㅋㅋ 재 서울대 출싱임
  • 2024.04.19 13:25 (*.109.193.171)
    존나 잘친다 ㅋㅋㅋ
  • ㅇㅇ 2024.04.19 13:30 (*.38.85.179)
    유튜브에 남미 여자애들이랑 랜덤채팅 하면서
    개그 치는영상 많음 재밌더라
  • 2024.04.19 13:31 (*.101.195.1)
    개콘출신임 근본있는 개그맨임 ㅋ
  • ㅇㅇ 2024.04.19 15:14 (*.145.204.67)
    짤로만 봐도 웃긴데?
  • 빠와빠와 2024.04.19 16:10 (*.160.100.22)
    김병선
    유튜브 '코미꼬' 치면 볼수 있음
  • .. 2024.04.19 16:37 (*.233.21.225)
    코미꼬 영상 몇 개 봤는데
    멕시코문화에대한 이해도도 있는거 같음.
    과테말라 사람이랑 멕시코사람 구분 못하는걸 멕시코인들은 못참는다는 것까지 파악하고 있더라
    스페인어 배워서 단발성으로 저기서 공연하는게 아니라 저기 살면서 저기 문화를 이해하면서 치는 드립이더라고

    에지간한 사람은 과테말라가 어디에 붙어있는지도 모를텐데
  • ㅇㅇ?? 2024.04.19 20:41 (*.185.136.107)
    개그지만 잘못된 정보로 하는건 좀 그렇지?

    지하철이 잘움직여, 자살하기에 완벽하지라는건 좀 안맞지.
    멕시코 문화를 이해도 잘하고, 개그를 치는건 좋은데 반대로 한국문화에 대한게 틀리거나 오해를 불러올게 이것외에도 몇몇있음.
    차라리 지하철이 잘움직여 자살하기에 완벽했다. 하지만 스크린도어로 못하게 되서 멕시코왔더니 지하철이 안움직인다쯤이 나았을텐데...

    멕시코나 스페인어권에서 스텐딩코메디하는 한국인으로 거의 유일할텐데 조금 아쉬운부분이 스페인어권에 대한 이해는 높아 볼만한데 오히려 한국에 대한 걸 설명해주는 것에 대한게 부족한게 보임.
    의도적 과장이랑 틀린거랑은 다른거니까...
  • 1234 2024.04.19 20:48 (*.73.31.104)
    찐이네 찐. 밖에 나가서 사람들도 만나고 그래 대화도 많이 하고.
  • 퓨퓨 2024.04.19 21:05 (*.238.70.117)
    '한국 지하철이 잘 움직인다, 자살하기에 완벽하다'
    이게 왜 틀린거임? 니 말대로라면 이게 부족하지 않은거 아냐?
  • ㄹㄹㄹ 2024.04.19 21:29 (*.140.204.156)
    니말은 한국사람은 지하철 자살은 안했다 이거?
  • ㅇㅇ?? 2024.04.20 01:04 (*.185.136.107)
    한국사람은 더이상 지하철에 투신하지 않는다고 될만큼 지하철을 자살수단으로 여기지 않음.

    안했다가 아니라 안한다. 하지만 유머는 현재진행형. 좋은 자살수단이다.라고 유머를 하고있지.

    많이했다라는 유머소재는 맞는거지.
  • ㅇㅇ?? 2024.04.20 01:01 (*.185.136.107)
    유머의 진행방식의 문제지.
    자살의 문제를 희화하거지만, 그 문제를 현실과 동떨어진 상황을 만들어 희화하는것은 재미여부와 관련없이 잘못된것.

    건물이 높아, 멋진 풍경을 보며 뛰어내릴수있을만큼.
    도로도 넓어, 모두 손잡고 뛰어들어도 부족함없이. 등등처럼 일어나는 현상과 그를 희화하하는건 불편충이 있거나 말거나 옳은 방향이지.
    이게 유머를 유머로 봐야하는 것이고.

    한국은 여전히 고려장이 있다. 65세가 넘으면 자식에게 산에 버려달라고 하는데 이때문에 자살률이 다... 그래서 잘사는 나라답게 노인복지차원으로 등산로를 만들고 산을 이쁘게 꾸민다. 라는 자살과 유머를 합치면 잘못된 정보를 전하는 잘못된 유머가 되는거지.
    이처럼 현상에 대한 과장이라도 할수있는 근거가 없다라는 것.

    23년 기사 스크린도어 효과…서울 지하철 투신사망 연간 33→0건

    지하철이 빠르면 자살하기 좋지라는 건 스크린도어로 변화가 없었으면 옳은 유머고 희화화야. 하지만 그건 이미 사라진 현상이고, 과장의 의미조차 없는 것이지. 물론 과거형으로 말했다면 당연히 옳은 희화화고. 결국 사실관계가 없는 과장인거지.
    과장된 희화화와 없는사실의 희화화는 전혀 다른것이다. 재미를 느겼을지언정 인지는 하고있어야하는 부분이지.

    진지빤다 라고하는 것들은 이걸 구분못하는 것뿐이고.
    이런 반응 나올꺼란것도 당연히 예상했지. 그걸 당연히 구분못할거란걸 아니까 짚어주고싶었던거기도 하고.
    아마 식민지 역사를 저렇게 오류로 엮어서 자살로 희화화했다면 진지충이라고 하는것들도 존나 매국노라며 들고일었났을것도 뻔하고.
    잘못된 배경지식을 전하는 오류를 지적한거다. 웃긴거와는 별개로.

    한국의 자살율이 높다와 지하철에 뛰어들어 자살한다로 연결짓는것과
    멕시코의 타살률이 높다와, 멕시코 경찰이 시민을 사살한다와 연결짓는 것. 유머로 쓴다면 뭐가 문제일꺼같음??
    연관성이 없는 것을 연관했다라는 것에선 두가지가 같은것임.
  • 2024.04.20 07:39 (*.223.148.227)
    맞춤법충이냐?
    네임드 빌런 중 한명인거 같은데..
    여기 이슈인이아니라 빌런타운 돼가는 거 같다
  • 너 못 견디고 다 자살했을 듯 2024.04.19 22:03 (*.217.159.130)
    친구없겠네
  • 추우크 2024.04.19 22:29 (*.161.20.139)
    나도 진지충이긴 한데
    님은 좀 중증이네요..
    밖에서 사람들이랑 대화도좀 하고 그러세요..
  • 1qaz 2024.04.20 06:51 (*.38.39.60)
    아... 안타까우면서도 내 주변에 형같은 사람이 있을까 무섭고 막 그러네...
  • 2024.04.20 12:07 (*.149.143.114)
    신기하다 진짜 이런사람이 있네 ㅋㅋㅋ
  • ㅇㅇ 2024.04.20 22:36 (*.190.211.143)
    와 진짜 찐이네 ㅋㅋㅋㅋㅋㅋ
    아니 이런 애들이 사람들이 잘 모르는 거에는 이런 식으로 댓글 달면서 ㅈ문가 행세 하고 있을 거 아니냐 ㅋㅋㅋ
  • ㅉㅉ 2024.04.22 18:48 (*.234.206.102)
    니가 핵심을 찔렀네 ㅋㅋㅋㅋ 사실 위의 개소리보다 그게 제일 문제임

    대가리 기본 설계부터 뭐가 잘못된건지 이런 새끼들은 아무데나 숟가락 쳐 얹고 시동을 걸고나서 그때부터 할말 쥐어짜냄. 뻔하거나 말도 안되는 얘기라도 걍 하는거임
  • 79797979 2024.04.20 00:37 (*.112.253.54)
    자살율 치매율 높은게 사람들이 수명이 길어서라던데...맞나?
  • ㅇㅇ?? 2024.04.20 01:17 (*.185.136.107)
    치매는 맞고 자살은 아닌듯..
    치매는 노인성치매가 많고, 자살율은 80대이상 노년층이 가장 높으나 수는 중년층이 가장 많음. 청년층도 숫자로는 큰차이가 안남.
    물론.. 중년의 자실이유가 노년층과 관계된거라면 좀 달라지겠지만...

    수명때문이라면 기대수명이 높은 나라들이 다 높았겠지만 한국 자살률은 다른 기대수명이 긴 나라들과 비교해서도 앞도적으로 높음.
  • ㅇㅇ 2024.04.20 01:25 (*.111.26.90)
    서울와서 스탠딩코메디 했는데 재미있었음. 대니초랑
  • brokenpenis 2024.04.20 03:57 (*.80.75.47)
    왜 코미꼬가 멕시코 가서 개그하는 줄 아냐? 한국에 저 위에 ㅇㅇ? 같은 진지충들이 졸라 많아서야 개그를 개그자체로 받을줄 모르는 ㅋㅋㅋㅋ
  • ㅇㅇ 2024.04.20 09:13 (*.51.60.61)
    자존감 낮은 밑바닥 인생들이 목소리는 또 드럽게 큼
  • 00 2024.04.20 13:46 (*.148.253.82)
    마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633 김영광 선수의 발언 15 2024.02.17
632 김에 감동 받았다는 탈북자 10 2024.04.23
631 김민재를 본전에 팔고 싶다 26 2024.05.08
630 김민재 월급 체감 8 2024.02.09
629 김민재 말에 공감하는 박지성 8 2024.02.18
628 김동현이 은퇴 후 후회하는 것 5 2024.03.13
627 김동현이 받는 결투 신청 3 2024.02.19
626 김동현 UFC 랭킹 거품설 9 2024.03.09
625 김남일이 무서웠던 손흥민 3 2024.02.21
624 김남일이 골 넣자 훈련 중단 4 2024.02.13
623 김구라가 멜론 안 쓰고 벅스 쓰는 이유 4 2024.04.29
622 김구라 때문에 상처 받는 사람들 6 2024.02.01
621 김건희 딜레마 25 2024.01.20
620 길이 80cm 애완 코브라 가출 6 2024.04.25
619 길고양이 밥 주러 남의 집 마당 들어갔다 3 2024.05.02
618 길거리에서 촬영 요청 받은 배우 15 2024.05.01
617 길거리에서 닭장 냄새 진동한다는 평택 8 2024.01.13
616 길거리 돌아다니며 징집하는 나라 8 2024.02.28
615 길 묻는 여성 기절할 때까지 폭행 19 2024.02.22
614 길 곳곳에 배변 봉투 버린 주민 3 2024.03.15
613 길 가던 사람 이유 없이 때려죽인 40대 8 2024.02.10
612 긴급 성명을 발표한 한국자살예방협회 14 2024.04.20
611 긴 역사에서 한반도가 중국에 복속되지 않은 이유 38 2024.04.09
610 긴 공백기를 가진 중견배우의 구직 활동 9 2024.03.02
609 기초연금 임기 내 40만 원으로 늘리겠다 23 2024.05.04
608 기초연금 왜 줄었나요? 12 2024.05.07
607 기차 특실 예약석 뺏은 승객 14 2024.04.22
606 기적의 다이어트 약 26 2024.02.23
605 기적의 논리 시전하는 비대위원장 32 2024.03.25
604 기장과 부기장이 같이 자버린 비행기 5 2024.03.17
Board Pagination Prev 1 ...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 123 Next
/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