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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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 | 설탕의 위험성 8 | 2024.01.24 |
555 | 취준생 등골 빼먹는 인턴 7 | 2024.01.24 |
554 | 교통사고로 의식까지 잃었는데 행복한 이유 2 | 2024.01.24 |
553 | 식당서 오렌지껍질 까달란 손님 9 | 2024.01.24 |
552 | 중국을 말아먹고 있다는 시진핑 14 | 2024.01.24 |
551 | 규현이 말하는 SM과 안테나의 차이 2 | 2024.01.24 |
550 | 반포 40억짜리 신축 아파트 클라스 6 | 2024.01.23 |
549 | 환자 오진해서 사망케 해도 집유 19 | 2024.01.23 |
548 | 어질어질 청담동 미용실 11 | 2024.01.23 |
547 | 사람들의 의지력이 박살나는 곳 19 | 2024.01.23 |
546 | 불륜 저지르다 아내에게 살해 당한 남편 11 | 2024.01.23 |
545 | 내 남편 돌려내라는 시위 3 | 2024.01.23 |
544 | 70대 인구가 20대 인구 역전 19 | 2024.01.23 |
543 | 9급에서 6급까지 승진한다는 것 12 | 2024.01.23 |
542 | 내수차별 지적에 대한 반박 8 | 2024.01.23 |
541 | 문 닫는 산부인과들 11 | 2024.01.23 |
540 | 거센 민원에 삭제했다는 광고 13 | 2024.01.23 |
539 | 요르단전 직후 손흥민 사진을 본 일본인들 13 | 2024.01.23 |
538 | 이탈리아에서 터진 한국인 대상 인종혐오 범죄 21 | 2024.01.23 |
537 | 사학재단의 보복 3 | 2024.01.23 |
536 | 한국은 스스로 방어해야 25 | 2024.01.23 |
535 | 퇴마가 덜 된 알포인트 호텔 4 | 2024.01.23 |
534 | 빠따질에 속옷까지 벗겼다 3 | 2024.01.23 |
533 | 팀장 ID 슬쩍한 경찰관 5 | 2024.01.23 |
532 | 아빠 담배 끊을 때까지 단식투쟁 8 | 2024.01.23 |
531 | 한국에 와서 처음 먹어본 돼지고기 3 | 2024.01.23 |
530 | 중고폰 샀는데 왜 이래? 4 | 2024.01.23 |
529 | 인종별 돈 자랑 방법 9 | 2024.01.23 |
528 | 한겨울 골목길서 성폭행 뒤 방치 3 | 2024.01.23 |
527 | 지금 일본이 가장 싫어하는 미국 의원 7 | 2024.01.23 |
피해자 당사자가 개선의지가 없다면 평생 ㅂㅅ으로 사는거라는걸 알려줘야함
인생은 집단속 개개인이라 자기자신은 반드시 자신이 보호할줄 알아야한다는걸 청소년때 알려줘야함 그 시기엔 부모나 누군가 도와줄수 있지만 결국 해결할수 있는건 나자신뿐이라는걸 알려줘야하고 청소년시기 폭력 트라우마를 못깨는건 결국 본인 문제고 성인 이전에 상담과 강인한 체력으로 극복해야지 성인이후 남탓만 하는 ㅂㅅ이 안될수 있음 성인들은 다들 알자나 사회는 나약한 ㅂㅅ말은 들어주지도 않는 지옥이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