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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급한 애들이 모이는 대학으로 바뀌니 자연스러운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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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경북대가 3~4등급들이 가는 시대가 왔으니
이제 말 다했지 걍 끝남 -
6~7등급~예전에도 3~4등급은 오래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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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이나 지금이나 잘사는 애들은 저기 안간다.
어디서 못사는 차상위 계층 집 애들이나 울며 겨자먹기로 가는거지
좋은 친구 사귀고 싶으면 자식은 저런 지방대 보내면 안된다 -
이거 맞는말인듯
돈잇으면 서성한
돈없으면 부대 경대 -
찐으로 어둠의 거리가 되어가고 있음
일자리가 없으니 젋은애들은 계속 빠져나가서 인구수 계속 줄어들고 늙은 사람만 남는데
아파트만 계속 짓고 있음 집값은 계속 떨어짐 -
옛날에도 그리 쩌는곳은 아니었기에..
야 부대애들 공부한다고 별로 안노는가보다 했었는데..
남포동, 부산대가 옷사러 가는곳이었는데
인터넷 쇼핑몰이 흥하면서 옷사러 갈일도없어진 특색없는곳
그 이후로도 특색을 못잡은 낡고 추레한(?) 곳 -
부산대를 부대라고 하나보네 ㅋ 부대차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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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지잡대 주변은 인적도 드물고 하니
치안우려 있는게 당연할수밖에
그러니 서울로 더 모이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