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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 2024.01.19 14:44 (*.51.42.17)
    이야...하나같이 솔깃한 소재들인데?
    남산의부장들도 저기서 만든거였어? 역사물 잘만드네. 되게 담백한연출 좋더만.
    남산의부장들, 남한산성... 이런류의 연출 좋아.
  • 미나짱 2024.01.19 14:53 (*.167.247.49)
    삼김시대 다룬 드라마 꼭 나왔으면 좋겠음
    개발도상국 국민들한텐 꽤 도움될꺼 같은데
  • ㅁㅁㅁ 2024.01.19 15:08 (*.178.45.223)
    근데 솔찍히 서울의 봄은 황정민 없었으면 이정도까지 영화는 아닌데... 너무 크게 거는거 아니요..? ㅋ
  • 퀄리티 2024.01.19 15:26 (*.179.29.225)
    너무 무리수 두는데? 한번에 저렇게 벌려놓으면 어쩌나
  • ㅇㅇ 2024.01.19 15:47 (*.62.147.163)
    그 누구들보다 저 시절을 사랑하는... 어둠의 노사모와 똑같은 길을 걷는군
  • jaenan 2024.01.19 19:21 (*.36.177.64)
    또 또 돈 되니깐 줄줄이 투자해서 찍어내는 구만 ㅋㅋㅋ
  • 돕고사는세상 2024.01.19 19:51 (*.47.50.162)
    워너브로스도 아니고 저렇게 영화를 동시에 다 찍을 수 있나?
  • 캡틴 2024.01.20 11:26 (*.10.193.160)
    어차피 망해도 대부분 손해는 투자사들이 봄.
    서울의봄으로 떠서 투자받을수 있을때 판 벌리는듯
  • ㅇㅇ 2024.01.20 12:19 (*.101.195.191)
    좌빨들은 서울의 봄이 전두환을 까는 영화라고 생각하나 본데...

    영화를 다른 시각에서 보면 전두환의 결단력과 통솔력 그리고 자기 나름대로의 국가에 대한 애국심과 자신만의 방식으로 민주주의를 지키겠다는 열망을 보여주는 상당히 객관적인 영화임.

    중간에 나오는 전두광 대사가 참 인상 깊었음. "언제 대한민국이 민주주의국가가 아니었던적 있습니까?" 전두환의 민주주의에 대한 의식을 보여주는 대사임. 뒤이어...지속적으로 대통령 권한대행의 승인을 받아서 민주주의의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려는 모습이 상당히 인상 깊었음. 나오진 않았지만...체육관 선거를 통해서라도 민주주의적 정당성을 확보한 대통령이 되었음.

    이 이후 광주에서 보여준 학살에 대해서는 변호하고 싶은 생각이 없지만...그 이전까지는 나름대로의 민주주의를 수호하던 사람이었음.
  • 니똥이다 2024.01.20 16:39 (*.145.44.94)
    웃기네 미국이 그걸 가만히 안냅두니깐
    민주주의 쇼한거지. 미국이 쿠데타 정권
    인정안해주니깐. 그런거자나
    머가리가 똥만 차있나
  • 피카츄 2024.01.21 20:11 (*.237.37.26)
    나도 저의견에 동조하는게 영화가 그래 전두환을 쉴드치겠단느게 아니라 ㅋㅋㅋ

    그래서 존나 갸우뚱한 영화였어 전두환 까는거 보러갔는데 사실상 빨고있네?

    그걸 이해를 못하는게 너네들 지능인거고... ㅁㅁ
  • ㅋㅋ 2024.01.22 09:03 (*.70.0.142)
    이정도 정신승리를 못하면 2찍 포기해야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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