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1.30 14:51 (*.179.29.225)
    치매 장모 모시고 살 수 있으면 인정이지
  • 1 2024.01.30 18:31 (*.229.9.76)
    난 앞에서라도 말이라도 이쁘게 해줬으면 좋겠는데 나도그럴거고 치매걸리기전에 기분이라도 좋잖아..-_-...일어날지 안일어날지 모르는 상황에서 그리고 그런일일어나서 그때가서 요양병원간다고해도 걸린사람이 치매걸렸는데 욕을하겠냐
  • 2024.01.30 22:22 (*.101.193.73)
    이모가 욕함 우리언니 병원 보냈다고
  • 으휴 2024.01.31 13:48 (*.234.188.245)
    치매환자를 가까이 봤거나
    치매환자를 모셔봤다면 절대 저런소리 못함
    오히려 모신다고 해도 요양병원 보내라고 해야 정상임
    그거 사람 사는게 사는게 아님
    멀쩡한 사람까지 같이 불행해짐
    치매 걸리신 분은 요양병원에 모시고 남은 가족이라도 잘 살아야됨
    남편이 생각이 제대로 박힌 사람이면 이모가 저딴소리 하면 이모는 뭘 그런소리 하냐고 정색하면서 우리엄마 치매걸리길 바라는거냐고 지랄지랄을 했어야 함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091 압축파일 열었더니 경악 2 2024.02.09
1090 사이 안 좋은 직원의 만행 8 2024.02.09
1089 운동 싫어하는 개 운동 시키는 법 2 2024.02.09
1088 전두환의 유해 10 2024.02.09
1087 군대에서 블랙 카드로 플렉스 했다는 분 10 2024.02.09
1086 도난 카드 결제됐는데 수사 협조 거부 8 2024.02.09
1085 전설의 브라질 1군 14 2024.02.09
1084 김민재 월급 체감 8 2024.02.09
1083 한의사가 말하는 OECD 의사수 7 2024.02.09
1082 시스루 입고 끼부리는 한소희 8 2024.02.09
1081 북한에서도 커지고 있는 빈부격차 4 2024.02.09
1080 현장 덮친 탐정 썰 3 2024.02.09
1079 중국어 모르면 밥도 못 먹는다 14 2024.02.09
1078 사나의 매력 어필 6 2024.02.09
1077 2002 월드컵을 싫어했던 감독 6 2024.02.09
1076 음주운전 사고로 아픈 손자 8년째 돌보는 중 2 2024.02.09
1075 헬스장에 CCTV가 필요한 이유 8 2024.02.09
1074 눈 오는 날 웨딩 촬영하는 일본 부부 7 2024.02.09
1073 고속도로 휴게소에 등장한 로봇 셰프 6 2024.02.09
1072 국가대표팀 감독 평가 기준 5 2024.02.09
1071 산악구조견의 출근길 6 2024.02.09
1070 영끌의 몰락 21 2024.02.08
1069 지방 학원가가 들썩이는 이유 16 2024.02.08
1068 무인 헬스장 알고보니 4 2024.02.08
1067 20만원이 부른 지옥 10 2024.02.08
1066 북한의 남편 비하 8 2024.02.08
1065 카리나식 플러팅 5 2024.02.08
1064 강남 음주운전 벤츠녀 옥중 사과문 21 2024.02.08
1063 출소 뒤 범행 자랑할 것 6 2024.02.08
1062 논란의 공동 연차 11 2024.02.08
Board Pagination Prev 1 ...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 120 Next
/ 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