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페이지아래쪽에도 "한겨울 골목길서 성폭행 뒤 방치" 란 제목의 게시글이 보이잖냐. 성인조차도 멀쩡한색히가 어느순간 자극이 오면 눈헷가닥 뒤집혀서 성인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르는데, 아동을 상대로 성범죄저지를 잠재적인 놈들을 자극해서 좋을게 뭐가있냐?
아동복이면 아동복답게 광고하지 지금 저 광고속 애들의 표정부터 과연 아동복cf에 어울리는 표정이냐? 우리가 흔히보는 여자연예인들 엘르같은 잡지가 연상되는 표정이지?
위에 1231말대로 1000명중 999명이 정상이라도 1명이 그런 잠재적아동성범죄자라면 그런놈을 자극할만한 매체는 굳이 만들지말란거다. 그 1명이 저 광고를 보고 놀이터로 직행하면 니가 막을거냐?
============ 디지털 보안업체 ‘넷스파크(Netspark)’의 보안 전문가이자 최고 마케팅 책임자인 야론 리트윈은 최근 에포크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사이버 성범죄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리트윈은 “온라인에 사진을 올리거나 개인정보를 공개할 경우 범죄 집단의 표적이 될 수 있다”며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은 이 문제의 심각성을 자녀에게 교육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권장했다. 또 “친분이 있는 사람들이나 신뢰할 수 있는 커뮤니티에서만 개인적인 사진을 공개하는 것이 좋다. 불특정 다수에게 노출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경고했다. ============ 개인 sns에 자녀사진조차 선진국은 규제하는 판국이야. 니 어린 딸래미랑 수영장가서 찍은사진을 너는 귀엽다고 올려도, 그 잠재적성범죄자색히들은 성범죄의 타겟으로 삼을수가있단거다. 넌 그런놈들이 존재한다는걸 자각하고도 그런 위험 감수하고 니 딸사진 올릴거야?
저 h&m 사진하나때문에 가만냅뒀음 지가 비정상인지 몰랐을 잠재적 소아성범죄자색히들을 놀이터로 가게만드는 계기가 될수있다는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