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12.27 23:40 (*.8.198.63)
    그냥 넣고 보는 거지
  • 잘만나라 2023.12.28 07:01 (*.235.17.232)
    이래서 착한여자 만나야함 잘못걸림 인생 파토 퐁퐁남으로 돈벌이 ATM
  • 2023.12.28 00:27 (*.47.116.243)
    부부방따로 각자 개인방 따로두는거추천
    부부방에선 오로지 잠만을위한공간이고
    각자방엔 각자 취미나 업무볼거 화장실따로씀
    남여가 붙어지내면 호르몬도 섞이고 못볼꼴보면서
    섹스리스가되는거같아서 연애때부터 계획한방법임
  • ㅂㅂ 2023.12.28 01:23 (*.183.155.9)
    부자네
    84 국민평형 방3개에서는 꿈도 못꾸는 라이프군
    안방, 서재방, 애들방 끝
  • 진짜 2023.12.28 01:33 (*.51.42.17)
    자식언급이 없는걸봐서 자식이 없는듯.
    그럼 안방, 남자방, 여자방, 거실 가능하지.
    아님 부자고.
  • ㅇㅇ 2023.12.28 01:53 (*.185.56.67)
    애들없으면 좋은방법일거같긴함
  • 장모딸씨뱔 2023.12.28 02:41 (*.70.59.98)
    그래도 안감. 자러 오라고 보채면 개짜증남.
  • ㄷㅈㅂㄷ 2023.12.28 03:45 (*.79.223.99)
    쓰레기인거 아는데
    와이프랑 섹스를 피하게된다. 한번 섹스도중에 꼬무룩 한이유로 사정을 못해서 그뒤로 계속 섹스시도할때마다 사정을 못하니 와이프도 울고 나는 스트레스 받고
    그렇다고 야동볼때는 아무이상없이 풀발잘되고 사정도 잘하는데 어떻하지 와이프랑 섹스안한지 거의 3개월짼데 솔직히 피하고싶음.. 사랑하는데 또 사정못할까봐
  • 앗힝 2023.12.28 05:54 (*.201.240.100)
    이유가 먼데??
  • 2023.12.28 08:14 (*.101.64.24)
    약먹어
  • ㅇㅇ 2023.12.28 10:32 (*.69.90.179)
    야동을 봐서 그래요. 도파민으로 뇌가 절여져서 현실자극에 사정이 안되는거에요. 현실자극은 야동에 비해서 넘 심심하니까! 야동 보는 남자들이 발기부전 비율이 높다는 연구결과도 있음


    야동 한달만 끊어봐요. 성욕 폭발됨
  • 한국인=중국인 2023.12.28 10:50 (*.70.124.45)
    야동 끊는거 동의! 나도 결혼 후 와이프랑 할 때마다 꼬무룩했음. 근데 야동만 보면 아주 풀발! 야동 풀발 주기는 2주일에 한 번 정도
    그런데 일이 좀 바쁘고 정신없이 살다가 두달 정도 야동을 못봤던 상황에서 와이프가 팬티를 벗고 자고 있네? 거기서 그냥 아주 폭발적으로 야스시작. 그 이후에 와이프도 만족하고 있어서 이제는 심심해도 야동 보는 습관을 들이지 않고 있음..
  • ㅇㄹ 2023.12.28 12:13 (*.142.151.208)
    이건 야동보다는, 정확하겐 딸을 끊어서인 것 같은데?
    1.야동은 보지만 딸은 안친다.
    2.야동은 안보지만 딸은 친다.
    2는 이전과 마찬가지일 테고,
    1의 경우가 지금과 동일할 것 같어.
  • 너넝 2023.12.28 12:11 (*.124.31.194)
    나도 그랬음

    하다가 죽으니깐 와이프도 속상해하고 그런거 보면 더 부담돼서 담번에 또 안되고 악순환임

    일단 병원 가서 약 달라고해봐 플라시보인지 뭔지
    효과 직방임

    첨에 비뇨기과 가는게 좀 쪽팔리다 해야하나
    나도 안가고 버티다가 와이프가 닥달해서 갔는데
    가보고 나니 별거도 아니고 그냥 빨리갈걸 그랬다 싶음

    근데 근본적인건 야동을 끊어야 하는듯…

    야동 끊고 딸딸이 끊으면 바로 불끈불끈해짐
  • ㅇㅇ 2023.12.28 08:07 (*.38.84.145)
    걍 자고일어났는데
    와이프가 바지벗김
    난 아침에 하는거 싫은데
  • 2 2023.12.28 11:33 (*.254.194.6)
    애들 어릴때는 엄마아빠랑 같이 자니까 자주 못하고
    좀 커서는 각자방에서 자니까 밤에 문 잠그고 함.

    마흔 넘어가니까 한달에 한두번 할까 말까 함.
    뭐 난 아직 쌩쌩한데 집사람이 별로 안좋아하는 편이라.

    그냥 자려고 누워서 가슴좀 쪼물딱 하다보면 슬슬 올라와서 하게 되는거지 무슨 무드를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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