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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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5 | AV 페스티벌 금지 논란 14 | 2024.04.18 |
3104 | 아이를 보드카페에 두고 간 엄마 30 | 2024.04.17 |
3103 | IT 업계 근황 28 | 2024.04.17 |
3102 | 늙어가는 나이키 30 | 2024.04.17 |
3101 | 시골에서 올라온 일본녀 5 | 2024.04.17 |
3100 | 20대 청년이 무리해서 내집 마련한 이유 8 | 2024.04.17 |
3099 | 이범수에 대한 폭로 11 | 2024.04.17 |
3098 | 소개팅에서 외모 지적 당한 남자 36 | 2024.04.17 |
3097 | 핫플레이스 성수동 근황 8 | 2024.04.17 |
3096 | 소비 말리지 말라는 배우 8 | 2024.04.17 |
3095 | 메이저리그 변칙 투구폼 13 | 2024.04.17 |
3094 | 혼돈의 재건축 스릴러 19 | 2024.04.17 |
3093 | 고물가에 손님 없어 폐업 속출 41 | 2024.04.17 |
3092 | 아직도 규명되지 않은 진실 47 | 2024.04.17 |
3091 | 36살 약대 신입생 5 | 2024.04.17 |
3090 | 임산부 조기퇴근은 민폐 20 | 2024.04.17 |
3089 | 한국 지방축제에 간 일본녀 18 | 2024.04.17 |
3088 | 명품을 좋아하는 부부 8 | 2024.04.17 |
3087 | 버거킹 노이즈 마케팅의 속내 3 | 2024.04.17 |
3086 | IMF를 기다리는 공무원 17 | 2024.04.17 |
3085 | 사우디 네옴시티 사실상 취소 17 | 2024.04.17 |
3084 | 결혼식 없이 결혼했던 나르샤 13 | 2024.04.17 |
3083 | 요즘 알리 직구가 느려진 이유 8 | 2024.04.17 |
3082 | 청년 농부의 현실 2 | 2024.04.17 |
3081 | 촬영 중 열받은 순간 8 | 2024.04.17 |
3080 | 커리어하이 찍은 우리나라 기관 20 | 2024.04.17 |
3079 | 어메이징 돈까스 뷔페 11 | 2024.04.17 |
3078 | 핀란드 영화 관람료 11 | 2024.04.17 |
3077 | 점점 더 자극적인 지옥을 보여주는 프로그램 26 | 2024.04.16 |
3076 | 손님 얼굴 발로 밟는 직원 15 | 2024.04.16 |
저거 1,000원에 판다고 해도 난 안 사.
잘 생각해봐.
저거 사서 어디에 쓸 건데?
먹을 수도 없고,장식용으로도 못 쓰고,금이나 석유처럼 원료로도 못 쓰잖아.
내 눈으론 저거나 초딩이 만든 눈사람이나 똑같애.
저거 사서 어디에 쓸 거냐고...
되팔이?
그짓도 처음엔 먹혀도 나중엔 뽀록나.
튤립이나 똑같은 거지.
튤립도 사람들이 한 송이에 50억에 샀거든.
근데 "잘"생각해보니 "이거 50억에 튤립사서 어디에 써먹지?"라고 깨달으니까 50억->50원으로 대폭락 했잖아.
그게 정상이야.
가치없는 거에 제발 돈 좀 쓰지마라.
저거 아무 쓸모없는 쓰레기야.
저거 수십억 주고 사봤자 골방에 처박아 둘 거 다 알아.
스스로 호구짓 하지마.
옛날 허니버러칩처럼 12시간 기다려서 과자 1봉지에 10만원 주고 산 다음 처먹고 "맛 존나없네 씨발 돈 아까워"라고 경찰서에 신고하고 징징대지 말고...
제발 냄비근성 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