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 2024.01.29 14:26 (*.141.56.203)
    어떤 건축가가 폭포소리를 생각도 안하고 만들었겠냐
  • 1231 2024.01.29 14:30 (*.33.116.171)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가
  • 00 2024.01.29 14:32 (*.141.56.203)
    건물을 다 지을동안 많은 사람들중 아무도 폭포소리에 대해 문제를 삼지 않았겠냐?
    거주하는 집에 아니라 별장이니깐 상관 없는거지
  • ㅅㅅㅅ 2024.01.30 06:42 (*.38.11.51)
    아니, 건축가는 자기 포트폴리오로써 좋으면 그만이다
    거기 살 사람이 좆되던 말던 그게 솔짇히 무슨 상관?
    나만 건축대상 받으면 되는거지
  • 천재님 2024.01.29 14:52 (*.235.13.50)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도 병신이지.

    절이나 서원 한옥 정자 건축이랑 비교해봐라.

    낙수장은 존나 형편없는 집이지.

    저 건축이 자연과 어울리냐?

    훈종아 또 댓글달아봐 병신새끼야
  • ㅎㅎ 2024.01.29 15:21 (*.131.114.49)
    자연과 어울려 ~
  • 오이 2024.01.29 16:54 (*.235.2.108)
    자연과 매우 어울리게 완벽하게 지음. 저긴 지나가기만 해도 폭포소리 문제있을거라는 생각은 유치원생도 함. 중소기업에서 ddr이나 치는 수준이 의견을 낼 수준이 아님
  • 천재님 2024.01.29 14:55 (*.235.13.50)
    훈종아 무슨깡으로 커밍아웃 한거야? 내가 모를줄 알았냐?
  • ㅇㅇ 2024.01.29 17:10 (*.38.91.127)
    훈종이가 누구임ㅋㅋㅋ
  • 빠와빠와 2024.01.29 15:29 (*.160.100.22)
    Fallingwater house

    에드거 카프만이라는 갑부의 여름 별장으로 미국 유명 건축가인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가 설계, 1939년 완공

    디자인, 공법, 구조, 작품성 등 건축계에 한 획을 그은 작품이나

    정작 고령인 집주인이 들어가 살기에 너무 폭포소리가 커서 며칠후에 원래집으로 돌아갔다는 일화가 있음

    (현대에서는 그때와는 다르게 방음제가 말도안되게 성능이 발전했으니 다시 건축하면 소음문제는 해결되지 않을까 싶음)

    아들은 집을 물려받고 집을 부동산이 아닌 예술품으로 판단하고 국가에 기증. 1964년부터 대중에 개방되어 있음
  • zzzz 2024.01.29 15:38 (*.99.38.75)
    우리나라 창호기술자들 소개해줘라 요즘 신축아파트 가보니 옆에 기차 지나가도 조용하더만
  • Komaba 2024.01.29 16:38 (*.235.0.109)
    고속도로 옆 아파트들 소음에 정신병온다. 이건창호 같은거 쓰면 지낼만한데 환기나 날 좋아 창 열면 미침.. 이건창호 방충망도 거지 같아서 외창 청소도 힘들고
  • .. 2024.01.29 16:59 (*.233.81.132)
    그 고속도로 땜에 그집이 그가격인거임
  • 1234 2024.01.29 16:28 (*.223.82.236)
    어디든 보는 것은 낭만이지만, 생활은 생존이지.

    내가 봤을 때, 바닷가의 집이 염분으로 쇠가 빨리

    부식되는 것처럼, 폭포위의 저 집은 습기로 인해

    시간이 지나면 곰팡이와의 전쟁을 하여야 할 듯...
  • ㅁㅁ 2024.01.29 17:53 (*.120.127.217)
    벌레 죤나많겟네
  • 우리집 2024.01.29 20:32 (*.235.17.122)
    집도없는것들이 집값타령
  • ㅇㄹㅇ 2024.01.29 22:55 (*.102.128.236)
    한국이었으면 아아 7.9에 파는 카페 됨ㅋㅋ
  • ㄹㄹ 2024.01.30 00:24 (*.36.142.228)
    ㅋㅋㅋㅋ터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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