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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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8 | 아동 성범죄자들 출소 후 근황 11 | 2024.01.24 |
1917 | 아는 사람만 갈 수 있다는 작은섬 식당 9 | 2024.03.20 |
1916 | 아내한테 혼나면서 사는 남편 12 | 2024.01.12 |
1915 | 아내한테 전재산 털리고 팽당한 서윗남 21 | 2024.04.14 |
1914 | 아내한테 갈긴 샷건 8 | 2024.04.16 |
1913 | 아내의 강박증 13 | 2024.02.26 |
1912 | 아내에게 성인방송 강요해 숨지게 한 남편 4 | 2024.02.05 |
1911 | 아내에게 경제권을 넘기자마자 25 | 2024.05.06 |
1910 | 아내가 유방암 진단 받자 남편이 한 말 9 | 2024.04.24 |
1909 | 아내가 상간남에게 보낸 문자 8 | 2024.03.28 |
1908 | 아내가 둘이라는 분 11 | 2024.04.23 |
1907 | 아내 컴퓨터 전원 버튼 개조 6 | 2024.04.20 |
1906 | 아내 공개한 오타니 17 | 2024.03.15 |
1905 | 아나운서 지망생들 날벼락 14 | 2024.05.07 |
1904 | 아 엄마 휴학시켜 달라고 10 | 2024.02.17 |
1903 | 아 물론 세후 기준입니다 9 | 2024.02.25 |
1902 | 아 네 그러시군요 14 | 2024.03.04 |
1901 | 아 글쎄 저한테 일임해 달라니까요 7 | 2024.02.21 |
1900 | 씬도우 피자가 더 비싼 이유 14 | 2024.04.27 |
1899 | 쓸데없이 꼼꼼한 도둑 2 | 2024.03.24 |
1898 | 쓰레기장 매트리스에서 1797만원 지폐 발견 8 | 2024.01.28 |
1897 | 쓰레기 지옥을 만들고 도망간 세입자 6 | 2024.01.28 |
1896 | 쓰레기 매립장에서 발견한 돈뭉치 2 | 2024.02.02 |
1895 | 쓰레기 더미 찾아다니며 불지른 10대 7 | 2024.01.06 |
1894 | 쓰나미 직전 물빠짐 현상 16 | 2024.01.06 |
1893 | 쓰나미 오는데 지나가는 할머니 11 | 2024.01.09 |
1892 | 쏘가리의 민폐 4 | 2024.03.25 |
1891 | 썩은 대게의 진실 17 | 2024.01.11 |
1890 | 쌍둥이 출산 하루 앞두고 수술 취소 12 | 2024.02.19 |
1889 | 싸움이 나면 맞는 게 이득이라고? 22 | 2024.03.30 |
그 사람들이 회사돈으로 비싼 차 끌고 유지비 쓰고 사적으로 이용하는 거 다 아는데
문제는 번호판 자체가 튀기 때문에 스스로 뭔가 깨름칙하단 말이지
예를 들어 저 번호판 달고 다니면 법인차인 거 다 알게 되는데 어디 놀러갈 때 애들이랑 타고 다녀도 주변인들 눈치 보이고
한국인 종특상 부자 종특상 뭔가 튀는 번호판을 달고 다닌다는 거 자체를 꺼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