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독주택 2019.08.23 00:25 (*.114.129.95)
    눈물 난다
  • 안녕 2019.08.23 00:35 (*.142.3.45)
    울어머니도 그러시더라. 그땐 너무 어려워서 돈만 벌었고 돈이 있어도 안썼다고. 그렇게 우릴 키운게 지금은 후회된다시네. 지금 이렇게 크게 돈 걱정없이 살 줄 알았으면 그때 애들 학원도 보내고 용돈도 좀 더 줄껄 하시면서.. 지금도 여전히 아껴 사시면서도 손주들한텐 용돈으로 큰돈 주시는데 울 어머니가 이렇게 통이 크셨나싶어 놀랍고, 본인들한테나 좀 쓰셨으면 좋겠는데 그때 자식들한테 못하신게 후회되는건가싶어 그냥 받는다. 대신 더 많이 드릴려고하고. 돈있으니 서로 베풀고 좋네. 그렇다고 내가 부자인건 아니고 평범하게 사는건데 어릴때 생각하면 우리 다 용된거지.
  • 12 2019.08.23 11:10 (*.243.19.122)
    돈과 아이들이 자람에는 크게 영향이 없다고 본다.
    아이들은 부모가 돈이 없으면 없는데로 이해한다.
    단 돈이 없어서 부모가 하는 행동이나 생각은 애들에게 큰 정서적 영향을 끼친다.
    돈이 없어도 정신 똑바로 챙기고 아이들 챙기고 교감하면 아이들도 오히려 정신 바르게 크더라.
    내 조카가 돈 축복 받으면서 크고 있는데 약간 맛탱이가 간 모습이다.
  • ㅂㅈㄷ 2019.08.23 01:48 (*.182.188.233)
    난 지금도 어머니 아버지께 아무런 감정이 없다. 밥먹듯이 싸우고 집나가고 집안 살림 다부수고 애를 개패듯 패고 이혼. 결혼 할때도 어머닌 결혼식장 맘에 안든다고 울고불고 난리치시고. 아버지는 식 시작하니오셔서 끝나자마자 사라지셨는데 와주신것만으로 고마운마음마저 들었다. 아기 낳아서 키워보니 도대체 애한테 왜그랬나 싶은 생각이 지금도 들고 앞으로도 들것 같다. 어머니 아버지 돌아가셔도 눈물 한방울이나 나올까 생각이 든다. 근데 이장면 티비로 보고 눈물이 너무 났다. 다시 내 아이로 태어났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부분에서. 억울해서 흘린 눈물인지 내 새끼 생기니 감정이 동해서 흘린 눈물인지 아직도 모르겠다
  • - 2019.08.23 02:28 (*.201.207.139)
    나도 너 까지는 아니지만... 아니 어찌보면 더 불행한 삶을 살았을지도 모르지. 나도 내 아이를 보며 그런 생각이 들었고 결국 공황 와서 고통속에서 몸부림치다가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 내가 병원 가선 한 말이 당장 내일 부모님이 돌아가셔도 아무렇지도 않을 것 같다고 했더니 의사가 나보고 정상이라고 했다. 처음 들어본 말이었어. 지금은 의사들 권유로 절연하고 사는데 나도 저 방송 보면서 울었다. 나는 엄마한테 한번도 못 들어본 말이 미안해라는 말이었거든. 저 엄마는 고작 저런 일로도 사과를 하는데... 억울하고 저 엄마의 아이들이 부럽더라. 댓글 같은 거 처음 남겨 본다. 내 또래일 거 같은데 잊기 힘들겠지만 힘내고 애한테 사랑 많이 주며 행복하게 살길 바란다. 너의 과거를 위로하고 미래를 응원하고 싶다. 화이팅!
  • 12390 2019.08.23 05:13 (*.144.211.54)
    형님도 공황 이겨내시고 힘내십시오.안 좋은 날이 많았으니 분명 좋은 날만 있으실 겁니다.
  • ㅅㅅ 2019.08.23 07:36 (*.102.128.56)
    부모 때문에 힘들었던 형들이 많구나 나도 그랬는데..
    서툴고 못났던 우리네 부모보다 더 나은 부모가 되도록 힘내자 화이팅!!
  • 님도 2019.08.23 13:22 (*.43.19.90)
    행복하세요
  • ㅇㄹㅇ 2019.08.23 03:40 (*.190.80.126)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이 정신 그래로 가지고 원수이로 태어나고 싶다
    신문만 보고 있어도 스타 댐
  • ㅇㅇ 2019.08.23 10:01 (*.47.182.133)
    지금 니 상태로 원숭이처럼 행동해도 스타될듯
  • GOD 2019.08.23 11:05 (*.2.150.20)
    접수!
  • ㅇㅇ 2019.08.23 11:18 (*.195.109.38)
    스타대서 번돈 은 전부 니 주인이가져감
  • 조각 2019.08.23 13:03 (*.69.248.20)
    신문보고 있는 제이슨 스타댐은 스타임
  • 연어 2019.08.29 22:38 (*.195.138.213)
    대신 원숭이는 수명 짧지 않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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