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3.10 14:34 (*.62.22.218)
    회사는 차장 위에 부장
    검찰은 부장 위에 차장 위에 검사장으로 아는데

    근데 더킹 보면
    정우성이 부장인데 검사장 인사에서 탈락했다고 나오길래

    내가 잘못알고있나?
  • ㅇㅇ 2024.03.10 19:45 (*.153.204.84)
    평검사-부부장검사-부장검사-차장검사-검사장-고검장-검찰총장
    영화적 상상력 혹은 오류라 봐야지
  • 버지니아 2024.03.10 22:34 (*.111.0.71)
    병무청은 검찰청보다 하위 기관인데 병무청에 신고한다해서 검찰청이 움질일 기관이 아님. 그보다 상위 기관에 신고를 해야 검찰청이 무서워하지
  • ㅇㅇ 2024.03.11 02:49 (*.62.188.211)
    검찰 보다 높은게 뭔데
    법무부 청와대 끝 아닌가
  • ㄴㄴ 2024.03.11 11:00 (*.105.213.105)
    법무부-검찰청 / 국방부-병무청이라 동급인데 무슨 상위기관 같은 소리하고 있어. 검찰이 수사를 하니 뭔가 더 높아 보이나본데.. 업무 분장이 다른거지 같은급의 기관이다.
  • ㅇㅇㅇ 2024.03.11 15:32 (*.38.11.203)
    삼법분리는 시발
  • 똠양꿍 2024.03.11 22:06 (*.99.119.85)
    의사 판검사 모두 싹 다 잡아 족쳐야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384 내향인들 공감하는 하루 중 가장 행복할 때 20 2024.03.23
2383 게임 신기능을 사용해보는 BJ 6 2024.03.23
2382 화장실에서 밥 먹는 남편 11 2024.03.22
2381 될놈될 그 자체인 쿠팡 스포츠 20 2024.03.22
2380 오타니 와이프의 가방 23 2024.03.22
2379 또 구속된 조두순 10 2024.03.22
2378 서울과 의정부의 경계에 있는 아파트 18 2024.03.22
2377 대륙의 청소년 범죄 6 2024.03.22
2376 쇼트트랙 팀킬 고의반칙이 나오는 이유 10 2024.03.22
2375 아버지가 남긴 7000병의 미니어처 8 2024.03.22
2374 유행 끝난 탕후루 8 2024.03.22
2373 한국팬을 찾아간 다르빗슈 16 2024.03.22
2372 요양원의 천적 3 2024.03.22
2371 한무당의 양심 고백 19 2024.03.22
2370 아카데미 수강생과 학부모에 대리처방 요구 4 2024.03.22
2369 몽골에서 커다란 골칫거리라는 게르촌 5 2024.03.22
2368 코인왕 김남국 근황 15 2024.03.22
2367 아침 구보 강요하는 학교 4 2024.03.22
2366 걸그룹 출신 BJ 구속 4 2024.03.22
2365 미술학원 강사의 팩폭 13 2024.03.22
2364 불법 리베이트 집중신고기간 1 2024.03.22
2363 10년차 히키코모리가 밖으로 나온 이유 4 2024.03.22
2362 대학병원 교수가 100억대 전세사기 4 2024.03.22
2361 기러기 아빠 레전드 8 2024.03.22
2360 상폐 위기 건설사 6 2024.03.22
2359 손해 무릅쓰고 연금 조기 수령 급증 6 2024.03.22
2358 기아에서 출시한다는 K4 23 2024.03.22
2357 일본 방송에 나온 한국 술집 누나 15 2024.03.22
2356 컨셉질과 허세에 심취하신 분 36 2024.03.21
2355 인싸들에게 빼앗긴 너드 19 2024.03.21
Board Pagination Prev 1 ...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 126 Next
/ 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