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버 2024.01.27 14:11 (*.78.4.25)
    코로나 사기극의 결말
  • 나 늙었냐 2024.01.27 14:38 (*.70.55.91)
    유치원 애기들끼리 손잡고 아장아장 산책가는거 왤케 귀엽냐 시골이라 애기들도 가뭄에 콩나듯 본다
  • ㅇㅇ 2024.01.27 15:08 (*.62.202.101)
    늙은건 본인이 아니고 본인동네
  • ㅁㅁㅁ 2024.01.27 15:01 (*.101.67.176)
    설사 늦었다고 한들 그게 뭔상관이냐?
    그럼 세상이 멸망할까?
    성인이 되었을때 모자란 사람이 되어 있을까?
  • ㅇㅁㅁ 2024.01.27 15:25 (*.108.16.90)
    호들갑들은 ㅋㅋ
    집에서도 마스크쓰고 다녔냐
    통계도 없고 누가 그랬다고 한다 카더라 어쩌더라 ㅋㅋ
  • 너검 2024.01.27 17:41 (*.235.44.55)
    난 20년 3월 코로나사태이후
    백신도 안맞고 마스크도 안쓰고다녔음
    물론 전문직이라 가능했지
    식당도 못오게하고 헬스장도 닫고
    정말 지럴도 그런 생 지롤이 없었어요
    근데 웃긴건 윗분들 다니는 골프장은 제한없이 운영했지

    하여튼 열심히 전국민 백신박아댄결과 급성백혈병&혈전사망&암발생 급등
    마스크 강요한 결과 애들은 저능아&사회성 결여되었네
    축하한다
    조선은 민도들이 좀 눈치덜보는 방향으로 갈필요가있고
    전체주의보다는 개인주의화, 지능도 좀 높일필요가있어
  • 느검 2024.01.27 20:27 (*.235.176.150)
    무슨전문직이면 백신안맞아도되나요? 의약쪽이면 더빡세게 백신맞는데
  • 너검 2024.01.28 00:26 (*.215.67.86)
    의약은 아니고
    세무사인데 사무장쓰고 직원들이 기장이랑 부가세 종소세 관리함
    건별로 들어오는거랑 지인껀 내가 직접챙김
    와이프명의로 현금들어오는 소매업도하는데 이것도 내가 관리함
    코로나때 헬스장은 쳐닫더니 내가다니는 골프연습장이랑 필드는 안닫는거보고 아 이것들 기만질하네 싶어서 나랑 와이프 둘다 백신안맞음
  • 2024.01.28 03:58 (*.235.10.185)
    무슨 세무사따위가 전문직이라고 말할정도야? 동네 음식점이나 구멍가게 기장 대신해주고 푼돈챙기는놈들아님?
  • 00 2024.01.28 08:45 (*.102.128.58)
    돈 좀 만지는 사람이면 이렇지 않을텐데 ㅋㅋㅋㅋ
    동네 음식점이나 구멍가게 하면서 본인은 간단한 것도 할 줄 몰라서 맡기는 기장비용 아까운가보네
  • 너검 2024.01.28 08:49 (*.215.67.86)
    뿌야 못배운티 내지말자 니눈에 보이고
    니가 아는 세상이 전부가 아니란다..
    세무사가 가게 기장만 봐주는줄 아는가보네
    그냥 그 가게하는 사람 집안, 그리고 그사람이 원할경우 후대에 대한 모든 세금문제를 관리해준다
  • ㅇㅇ 2024.01.29 18:07 (*.70.53.103)
    저런애들 괜히 저지랄 안하면 못사는 종자들이니
    무시해
  • ㅁㅁ 2024.01.27 19:18 (*.198.113.50)
    여튼 중국은 도움이라곤 0.1도 안되는 바퀴벌레와 같은 존재
  • 2024.01.27 20:36 (*.101.69.157)
    중국이 천산갑에서 추출해서 연구했다는거 확정 거기다 치사율100프로 코로나 만든거부터 지구종말의 시작 아니냐
  • 상위 4프로 2024.01.27 20:37 (*.172.76.56)
    원 오브 감기가지고 전세계적으로 집단광기를 잃으킨 인류역사상 최악의 흑역사중 하나로 기록될것임...

    파시즘 정권 + 거대제약회사 + 이성적이지 않은 국민들이 만들어낸 최악의 거대 사기극...

    마스크 + 격리 및 재택근무 + 백신강제접종이 만들어낸 피해가 2년간 감기발생률 감소로 얻은 이익에 비해 천배는 클 것임.
  • 너검 2024.01.28 00:32 (*.215.67.86)
    그런 저지능의 병신짓도 병신짓인데
    소비진작하겠다고 1년여만에 화폐를 기존 통화량의 40%가량
    발행한것도 미친짓이지
    이런 저런 코로나 지원금이니 뭐다 그게 전부 물가로 간다
    이게 안그래도 저성장으로 접어든 조선을 저성장&고물가로 본격
    제대로 조지는 급행열차 스타트 끊는 트리거가 되었지
  • 00 2024.01.28 09:00 (*.102.128.113)
    ㄱㄷㅈ불변의 법칙은 유사 이래로 거의 어긋난 적이 없으니
    1초만 검색해도 대놓고 감기 바이러스 중 10~15%가 코로나바이러스라고 나오는데도 ㅋㅋㅋㅋㅋㅋㅋ

    백신을 1년도 안되서 만들어 뿌렸는데 그걸 맞어? ㄷㄷㄷ

    더 나쁜건 의사 ㅅㅎ들
    지들 검사 찔끔, 확인전화 한통 걸어주고 한달에 수천 수억씩 돈 버니까 다 알면서도 ㅇ가리 싹 여물고 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961 사회복지사의 분노 13 2024.02.27
1960 의외로 건강에 안 좋은 운동 7 2024.02.27
1959 퇴근 후 연락 받지 않을 권리 8 2024.02.27
1958 옆에서 본 뉴진스 안무 이동 4 2024.02.27
1957 스타필드에서 번지점프 추락사 4 2024.02.27
1956 어느 여성의 장애인 주차구역 주차 방법 7 2024.02.27
1955 하루에 12조씩 재산 증가 6 2024.02.27
1954 동아시아에 존재했던 아즈텍스러운 유물 2 2024.02.27
1953 아파트 주차장 차별 6 2024.02.27
1952 카페 개업 첫날 일어난 일 11 2024.02.27
1951 음주운전 사망사고낸 DJ 사건의 전말 8 2024.02.27
1950 배민원 배달 논란 3 2024.02.27
1949 응급실 찾아 헤매다 사망 14 2024.02.27
1948 PC방 외부음식 안된다 했더니 13 2024.02.27
1947 역시나 실망시키지 않는 조선생님 15 2024.02.27
1946 대기업 하이브의 직원 복지 8 2024.02.27
1945 여자 화장실 몰카범 직접 검거 5 2024.02.27
1944 어메이징 회사 복지 7 2024.02.27
1943 곽튜브 외모 평가하는 충주맨 5 2024.02.27
1942 장원영 머리카락 판매 중 5 2024.02.27
1941 박수홍이 김국진을 평생 따르는 이유 7 2024.02.27
1940 벤츠 지바겐에 대한 팩폭 20 2024.02.27
1939 분실 카드로 300원 결제한 사연 9 2024.02.27
1938 연애 중인 카리나 22 2024.02.27
1937 통계로 본 자영업자 소득 감소 8 2024.02.27
1936 난생 처음 자유를 느낀 황소 3 2024.02.27
1935 9살 100kg 씨름선수 14살 현재 11 2024.02.27
1934 초등학교 반 배정 안내문 논란 10 2024.02.27
1933 요즘 피해자가 속출하는 피싱 사기 5 2024.02.27
1932 한국에서 중국 여행객인 척 해봤더니 8 2024.02.27
Board Pagination Prev 1 ...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 120 Next
/ 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