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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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8 | 차범근 근황 24 | 2024.01.30 |
767 | 영화관 휴대폰 비매너 다툼 6 | 2024.01.30 |
766 | 관광객 반토막난 여수 23 | 2024.01.30 |
765 | 조혜련식 마인드 컨트롤 4 | 2024.01.30 |
764 | 모태솔로 찐따의 노력 14 | 2024.01.30 |
763 | 90년생 박보영 근황 6 | 2024.01.30 |
762 | 기괴한 납치 사건 4 | 2024.01.30 |
761 | 혈액 수급 비상 10 | 2024.01.30 |
760 | 치매 시어머니 모시고 살 수 있냐는 질문 4 | 2024.01.30 |
759 | 아르헨티나의 국가 부도 역사 4 | 2024.01.30 |
758 | 외국인 코스프레 연예인 3 | 2024.01.30 |
757 | 좋소 리뷰 어워드 3 | 2024.01.30 |
756 | 성공한 사업가들이 말하는 사업 15 | 2024.01.29 |
755 | 회사 간식으로 세끼 해결하는 막내 9 | 2024.01.29 |
754 | 딸이 운전했는데 죄송합니다 6 | 2024.01.29 |
753 | 전자담배와 제로콜라 7 | 2024.01.29 |
752 | 25년간 노예로 살다 돌아온 남동생 7 | 2024.01.29 |
751 | 좋소의 리버스 복지 11 | 2024.01.29 |
750 | 반전의 그리스 경제 7 | 2024.01.29 |
749 | 지잡대 꼰대 문화 8 | 2024.01.29 |
748 | 절이나 교회를 습관적으로 다니지 마세요 12 | 2024.01.29 |
747 | 박수홍 친형 횡령 민사 소송 청구액 14 | 2024.01.29 |
746 | 점안제 생산라인 세균 검출 폭로 1 | 2024.01.29 |
745 | 부모님이 남친 못 생겨서 싫대 3 | 2024.01.29 |
744 | 거란족의 장례 풍습 1 | 2024.01.29 |
743 | 서세원 딸 서동주 근황 8 | 2024.01.29 |
742 | 청소하는 직원 조롱한 인천 축구부 학생들 17 | 2024.01.29 |
741 | 애 있는 친구들과의 모임 34 | 2024.01.29 |
740 | 한국 시장 잠식 중인 중국 직구 18 | 2024.01.29 |
739 | 한국인 대거 채용 7 | 2024.01.29 |
그런데, 저 목적보다는
어차피 몽땅 외우는게 목적이 아니니 ,
필요한 부분 써와서 참고해도 된다는 의미가 강함.
게다가 미국 펜의 굵기가 1 mm 이상이 기본이라
몇자 적지도 못함.
난, 한국에서 가져갔던 가는 펜이 말라붙어서
미술용품 파는 특수 문방구에 가서 0.1mm급 펜들을 사다 썼음.
미국 친구들이 내 cheat sheet 를 보고는
"Microfilm is not allowed!" 라며 놀렸던 기억이 남.
예전에 경제학 시험때 썼던 종이가 최근에 튀어나와 봤더니, 이젠 노안이 와서 안경벗지 않으면 못읽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