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오후 2024.03.10 00:09 (*.51.235.196)
    엄청난 만화였지....

    한국의 만화계를 엎어버린..

    진짜 좋아하는 만화

    명복을 빕니다.
  • ㅇㅈ 2024.03.10 12:04 (*.65.47.13)
    헐 작가 죽었어??? ㅠㅠ
  • 진짜 2024.03.10 00:12 (*.51.42.17)
    세계관 이런 단어타령하는거 솔직히 오그라들어서 싫어하는데
    진짜 드래곤볼속 풍경이나 캐릭터들이야말로 어딘가에 존재하는 또다른 세계같았지.
    정말 천재적인 냥반이야.
  • see 2024.03.10 00:41 (*.8.143.252)
    10대때 아이큐점프?에서 나온 얇은 단행본 해적판으로 봤었고...슬램덩크와 더불어 최고의 일본만화라고 생각하는데 그 이후론 보질 못했어. 내가 기억하는 결말은 결국은 모든게 원숭이였던 손오공의 한낱 꿈이었어서 참 허무했건 기억이 있는데 신작들이 나와서 결말이 달라졌나? 궁금하네 ㅎ
  • 치과 나그네 2024.03.10 00:47 (*.49.62.236)
    대체 뭘 본거야??
  • see 2024.03.10 01:03 (*.8.143.252)
    아... 후속편 나오면서 완전 달라진 거야? ㅋ.......
  • 2 2024.03.10 07:17 (*.38.75.11)
    그런 내용은 전혀 없었다 다른 만화랑 기억이 섞인거 아니냐
  • ㅁㅁㅁ 2024.03.10 12:22 (*.101.195.208)
    ㅋㅋㅋㅋㅋ 뭘보신거에요 ㅋㅋ
  • 456499494 2024.03.10 12:47 (*.154.243.50)
    파리의 연인 보면서 책읽었나
  • ㅇㅋ 2024.03.11 15:46 (*.76.158.100)
    서유기 + 구운몽 보신듯
  • ㅓㅍㅊ 2024.03.10 00:55 (*.183.67.145)
    어릴적 즐거운 추억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토리야마 센세
    그때 느꼈던 재미를 능가하는 만화를 본적이 없어요
  • 카카로트 2024.03.10 02:30 (*.39.174.83)
    손오공 끝이구나 ㅜㅠ
  • 2024.03.10 02:34 (*.53.186.234)
    55년생이면 아직 젊은데...
  • 명복을빕니다 2024.03.10 02:43 (*.134.123.10)
    원기옥 이루고 가심
  • ㅡ으 2024.03.10 03:15 (*.88.2.233)
    슈퍼맨이랑 내용이 비슷한가요?
  • 바람돌이 2024.03.10 11:15 (*.235.16.179)
    뽀로로랑 비슷함
  • ㅇㅇ 2024.03.10 08:43 (*.234.199.123)
    사랑해요 부르마
  • 1111 2024.03.10 12:31 (*.65.183.162)
    진짜 내용 별거 없고 유치함
    처음에 서유기 에피소드
    숫자놀이 색칠놀이인데
    그래서 더대단함
  • 흑인마음백구 2024.03.11 02:56 (*.225.99.232)
    그래 알았어 ㅋ
  • ㅋㅌㅊ 2024.03.11 13:22 (*.219.158.142)
    그래그래 대단하네 ㅋ 현자인가?ㅋ
  • 귀폭영길이 2024.03.11 14:30 (*.250.182.193)
    무한도전 포즈도 가메하메파 포즈 아닌가?
    1박2일 포즈도 기뉴특전대 모티브인거 같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399 한국인처럼 해주세요 12 2024.03.23
2398 신발 집에 두고 택배 못받았다 보상 요구 5 2024.03.23
2397 유명인이 카페를 창업하면 돈을 벌 수 있을까 6 2024.03.23
2396 주한미군 규모 유지해야 17 2024.03.23
2395 당구 치는 여자 아나운서 17 2024.03.23
2394 청년들의 탈서울 현상 19 2024.03.23
2393 갈수록 가관인 K-라이센스 의류 브랜드 27 2024.03.23
2392 범죄도시에서 마동석 계란 까주던 아저씨 22 2024.03.23
2391 망사용료 위해 뭉치는 글로벌 이통사들 10 2024.03.23
2390 왜 피구가 있는데 베컴을 데려왔지? 12 2024.03.23
2389 먹튀를 향한 유튜버의 복수 2 2024.03.23
2388 연두색 번호판 누가 만들었나 불만 글 올렸다가 22 2024.03.23
2387 새끼 임팔라 보호하는 표범 6 2024.03.23
2386 현대 다니다가 삼성 왔더니 답답하다는 사람 29 2024.03.23
2385 노후자금 투자했다 날벼락 5 2024.03.23
2384 내향인들 공감하는 하루 중 가장 행복할 때 20 2024.03.23
2383 게임 신기능을 사용해보는 BJ 6 2024.03.23
2382 화장실에서 밥 먹는 남편 11 2024.03.22
2381 될놈될 그 자체인 쿠팡 스포츠 20 2024.03.22
2380 오타니 와이프의 가방 23 2024.03.22
2379 또 구속된 조두순 10 2024.03.22
2378 서울과 의정부의 경계에 있는 아파트 18 2024.03.22
2377 대륙의 청소년 범죄 6 2024.03.22
2376 쇼트트랙 팀킬 고의반칙이 나오는 이유 10 2024.03.22
2375 아버지가 남긴 7000병의 미니어처 8 2024.03.22
2374 유행 끝난 탕후루 8 2024.03.22
2373 한국팬을 찾아간 다르빗슈 16 2024.03.22
2372 요양원의 천적 3 2024.03.22
2371 한무당의 양심 고백 19 2024.03.22
2370 아카데미 수강생과 학부모에 대리처방 요구 4 2024.03.22
Board Pagination Prev 1 ...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 127 Next
/ 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