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맛 2024.01.21 00:31 (*.97.56.107)
    노팅힐 때는 참 멋졌는디...
    외국인들은 진짜 금방 늙는구나
  • 조각 2024.01.21 00:56 (*.191.68.17)
    늙어보이는게 아니라 진짜로 늙었네 63세라니
  • 00 2024.01.21 01:51 (*.141.56.203)
    케이팝은 초딩들이 좋아하더라
    후진국. 남미 동남아 고도비만.초딩들에게 인기 많다는건 그 만큼 음악적수준이 낮다는 의미하지 않나?
  • ㄹㅇ 2024.01.21 08:07 (*.96.191.136)
    아저씨..밖에 나가서 사람도 만나고 외국도 좀 다니세요ㅠ
  • 오혹 2024.01.21 20:51 (*.235.2.239)
    늦었어. 어딜 나가도 외롭고 시야는 좁고 먼가 할 생각은 못할 단계에 오셨어. 관짝만 남았을뿐
  • 11 2024.01.21 04:29 (*.101.196.193)
    초딩들은 수준이 낮으니까 립싱크만 하고 기계음 가득한 한국 가수들이 수준에 맞지
    우리나라도 사실 노래 잘부르는 가수들 찾아보면 많아
    근데 서양 성인 팬들은 브루노마스 테일러스위프트가 이미 점령함
    기본적으로 서양애들은 가수가 립싱크하는 걸 극혐함
    근데 한국 가수들은 죄다 립싱크지.
    뉴진스 카리나가 음악적 재능,실력이 뭐가 있어?
    그냥 얼굴로 먹고 사는 거지
    노래는 기계가 하는 서브역할이고 메인은 반반한 얼굴 그거 하나임
    딱 수준 떨어지는 초딩 미성년자들에게 돈 버는 시스템이지.
    그래서 한국 기획사에서 가수 뽑을때 가장 먼저 하는 게 성형부터 시키는 거야
    노래야 기계가 하는 거고
    실력과 타고난 재능을 보는 서양 국가와는 반대지
  • 2024.01.21 09:59 (*.8.198.63)
    실력과 타고난 재능 ㅇㅈㄹ ㅋㅋ

    미국 팝 문화에 대해 쥐뿔 모르는 틀딱의 망상
  • 그란츠리버파크 2024.01.21 10:09 (*.39.242.203)
    세상 돌아가아가는 게 원래 그런거다 덜떨어진놈아. 잼민이들한테 인기있는 게 있고 노인들한테 인기있는 게 있는 거. 모든 연령대 모든 문화권을 동시에 만족시킬수 있는 음악은 없다. 이건 음악뿐만아니라 제품서비스도 마찬가지다. 메이저가 있으면 니치마켓도 존재하는 것이고 니치마켓이 메이저로 변하기도 하고 메이저였던 유행이 순식간에 약사의 뒤안길 틀딱들의 전유물이 되기도 하고. 다 정상적인 것. 가장 문제는 너같이 덜떨어진 놈들인데, 굳이 편을 가르고 문화의 레벨을 정하려고 하고, 폄하를 밥먹듯이 하고, 그 얌생하고 멍청한 생각을 굳이 글로 써서 보통 사람들을 현혹시키는 거지. 의도가 있거나 진짜 멍청하거나 둘 중 하나인데 넌 둘 다인것 같다.
  • ㅇㅇ 2024.01.21 13:38 (*.26.84.23)
    입덕 ㅋㅋ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783 일본 방송에 나온 한국 설렁탕 7 2024.01.30
782 결혼 약속한 남친과 헤어지고 싶어요 13 2024.01.30
781 민주당이 영입했다는 인재 20 2024.01.30
780 전기차가 터지는 기본 원리 31 2024.01.30
779 일본 여교사의 독박육아 12 2024.01.30
778 내 동생 괴롭혔냐? 고교생 사적제재한 20대 13 2024.01.30
777 미얀마 누나의 자부심 14 2024.01.30
776 MZ 조폭에 대한 판사의 스윗 판결 5 2024.01.30
775 하루 만에 12% 폭락한 테슬라 12 2024.01.30
774 현실화 되는 허경영의 정책 18 2024.01.30
773 배달음식에 소변 테러한 범인 1 2024.01.30
772 팬이 준 선물 중고마켓에 판 아이돌 6 2024.01.30
771 대학 의자왕 사건 전말 11 2024.01.30
770 생선 팔고 계신 1세대 아이돌 7 2024.01.30
769 방사능 동해 유출 가능성 6 2024.01.30
768 차범근 근황 24 2024.01.30
767 영화관 휴대폰 비매너 다툼 6 2024.01.30
766 관광객 반토막난 여수 23 2024.01.30
765 조혜련식 마인드 컨트롤 4 2024.01.30
764 모태솔로 찐따의 노력 14 2024.01.30
763 90년생 박보영 근황 6 2024.01.30
762 기괴한 납치 사건 4 2024.01.30
761 혈액 수급 비상 10 2024.01.30
760 치매 시어머니 모시고 살 수 있냐는 질문 4 2024.01.30
759 아르헨티나의 국가 부도 역사 4 2024.01.30
758 외국인 코스프레 연예인 3 2024.01.30
757 좋소 리뷰 어워드 3 2024.01.30
756 성공한 사업가들이 말하는 사업 15 2024.01.29
755 회사 간식으로 세끼 해결하는 막내 9 2024.01.29
754 딸이 운전했는데 죄송합니다 6 2024.01.29
Board Pagination Prev 1 ...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 123 Next
/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