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식 발언은 내 평소 소신
Comments
'12'
ㅇㅇ
2024.03.02 19:48
(*.62.162.78)
아니 학교에 계신분이랑
실무대 있는 사람은
다르다니까요
학교에 계신분들 중에 저렇게 말 안하는 분이 어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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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2024.03.02 23:38
(*.101.193.96)
오전에 환자 진료 했다는거 안보이냐? 서울대병원이 실무대가 아니면 어디가 실무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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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4.03.03 03:14
(*.33.164.55)
다 파업해서 일손없으니 잠깐 한거가지고
학과장이 학교건물에 상주하지
뭔 병원에 상주하냐? 병원장 옆에 앉아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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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24.03.03 12:09
(*.111.143.71)
ㅋㅋ의대 교수가 실무안하고 교수된줄아네 ㅁㅊ
걍 입다물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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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4.03.03 13:41
(*.62.169.108)
난독증이 심하네
너나 입다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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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ㄷ
2024.03.04 02:14
(*.124.117.57)
그래서 뭔상관인데 병신새끼야..
너 주빈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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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
2024.03.02 20:12
(*.31.105.169)
집단행동이 논리를 무시하는거지
이번사태는 전공의가 아니라 개원의가 들고 일어나야맞지
자기밥그릇이 줄어드는건데
전공의들이야 대학병원에서 힘들게 환자보는애들인데 애네들이 뭘 알겠어 그냥 집단행동이니 따라하는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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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4.03.02 20:31
(*.62.162.204)
그 전공의가 몇년후에 개원의 되는거고
그리고 시위는 보통 늙다리들보다
젊은애들이 (특히 학생들) 나가는게 더 효과가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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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2024.03.02 23:40
(*.101.193.96)
개원의가 뭐가 아쉬워서? 2천늘어나봤자 걔네들 개원하려면 10년은 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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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24.03.02 21:35
(*.95.244.172)
의사를 늘리면 결국 자신들의 지위와 수입이 낮아진다는 것을 알고 있음. 난 그동안 의사들의 직업이나 사명감에 대해 존경을 갖고있던 사람들 중 한 명이었는데, 이번에 확실히 그런 사람은 극소수이고 대부분은 아니라는걸 눈으로 확인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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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ㄹㅇ
2024.03.02 21:55
(*.102.11.141)
의사가 미용사가 되어버려서 그래
미용 개방해보면 재밌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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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2024.03.02 22:28
(*.238.231.74)
저런 제대로 된 의사, 사람이 현재 이 땅 의학계에는 몇 %, 아니 몇 명이나 존재할까?
하긴, 저런 제대로 된 의사, 사람도 비하하는 것이 현재 이 땅 대부분의 자칭 의사라는 의주빈 들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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