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ㅁ 2024.03.17 11:13 (*.222.5.119)
    개인차량으로 신호 무시하고 병원가다 단속카메라 찍햐서 벌금나오면 내야하냐 안내도 되냐
  • 고향이어디오 2024.03.17 11:14 (*.172.162.174)
    팍킹 파킹랏
  • 2024.03.17 11:46 (*.101.192.154)
    우리 옛날 어머니들은 그열악한 환경에서 애를 낳고 어떻게 키울생각을 했을까.. 산후조리원이 선택이 아닌 필수인요즘 옛 어머니들이 참 고맙고 존경스럽게 느껴진다
    요즘 여자들 너무 꼴보기싫다 하고싶은거 다하려고허고 하기싫은건 죽어도안하고 바라는것만많고 책임은안지고
  • 나도 2024.03.17 12:42 (*.237.125.10)
    옛날 집에서 태어났는데, 그 시절 어머니들은 물 끌이고 애 낳을 준비도 손수 다 해놓으시고, 신발 가지런히 벗어 놓으면서 내가 다시 이 신발을 신을 수 있을까 하는 마음으로 애 낳으러 방에 들어가신다더라. 모든 어머님들 감사합니다.
  • ㅇㅇㅇ 2024.03.17 13:22 (*.234.192.76)
    서양여자들은 서서도 애 낳는데
    한국 여자들은 뭐 그리 힘들다고 존나 한달을 쳐 누워있는지 존나 한심하긴해
  • 2024.03.17 12:18 (*.101.194.209)
    여경 입틀막 ㅋㅋ
  • 파좌 2024.03.17 13:57 (*.102.162.134)
    우리나라 였으면 끔찍하네 정부의 막가파식 정책 때문에 임산부 응급실 가도 애 낳을 병원조차 없는데..
  • ㅇㅣㅇ 2024.03.17 18:00 (*.148.57.135)
    탯줄은 어찌한겨?
  • 2024.03.17 18:45 (*.47.119.100)
    애낳고 두어달 황녀시중받아야하는
    나약한 조선의 여성들이 싫어할 자료로군 ㄷㄷ
  • 남벌 2024.03.17 22:07 (*.224.58.6)
    느검마는?
  • 2024.03.18 16:23 (*.101.192.154)
    우리어머니 시대때는 3일뒤에 바로 일하러 나갔음
  • 물논 2024.03.18 00:31 (*.235.81.201)
    아기가 한국인이네
  • 조각 2024.03.18 14:52 (*.161.175.95)
    미친놈들 애 낳아본 적도 없는 색기들이 서서 애낳는걸 존나 당연하게 생각하는 댓글 꼬라지 보니
    대한민국 제대로 이념 갈라치기 잘되있어 나라꼴 훤하게 시뮬레이팅 되는구나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

Board Pagination Prev 1 ...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Next
/ 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