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그렇지. 의새끼들 역시 또 어쩔수 없었다 드립치면서 의사수 늘리는건 개반대하죠? 의료사고가 나도 그냥 어물쩡 넘어가려고만 하니 누가 의사 편을 들어주냐? 이래서 의사수 늘리자 해도 이건 의사수 늘리는걸로 해결 안된다는 개소리 하면서 자기 밥그릇만 수호하려는 이기적인 놈들 뿐이다.
일년에 만명 뽑아봐라 저런일이 일어나나 ㅋㅋ 대체 의사아닌 놈들은 왜 서비스 공급자가 많아지는걸 반대하는거냐? 저런일이 자기한테도 닥칠 수 있는데 말이지. 대한민국에서 가장 더러운 집단인 좌파 시민단체랑 의협은 다를바가 하나 없는 놈들임.
알람 울렸을 당시 즉각 조치를 했으면 소생가능성이 얼마냐 됐냐에 보상금이 달라지겠죠. 병원에서 거기 까지 따져보고 삼천 제시한거고. 그 이상은 어려울거 아니까 소송하라는 말입니다. 의료사고 아니면 병원에서 삼천을 왜 줍니까. 과실있다 판단했으니 주는거고 안타깝지만 환자가 젊든 늙었든 죽을만한 병이었으니까 그정도 배상액 계산 나오는겁니다
병신들 미얀마보다 싼 의료에서 퀄리티는 또 존나게 찾아요 ㅋㅋㅋ 그놈의 수가타령을 안할수 있는 구조가 아니라고 ㅋㅋ
지식의 지대칭으로 횡포를 부렸던 의사들도 있었갰지만
요즘은 무식이 자랑이고 자기가 모르면 화부터 내는 사회라 페미년들이 무조건 빼액하는거랑 의료계 현실을 애써 무시하면서 의사들한테 무한책임과 대책없는 증원을 강요하는게 맥락이 영 다르진 않아보인다. 잘 모르면 단면만 보지말고 좀 공부해서 이야기 하고 다른나라 시스템이랑 좀 보고 이야기 해라.
이미 우리나라는 의료비 지출이 굉장히 적으면서 쉽게 치료 받을수 있는 의료 천국인데 제발 그 배룰 갈라서 끝장을 보려 하지 않음 좋겠다....
심정지 와서 죽었는데
의료 사고도 아니고 도의적 책임만 진다니..
그럼 이건 어떻게 해석을 해야됨?
다른곳도 아니고 병원안에 있었는데
그냥 재수가 없어서 죽은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