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중하고 중화권 개박살나서그렇지
동남아에 뭉건팔아서 먹고사는 나라인데
동남아쪽 화교자본이 다 장악하거있음
돈은 중국이랑 동남아에서 버는데 미국만 쳐다보다가 굶어죽게생겼다 -
그렇다고 중국 쳐다본다고 중국이 뭐라도 사줌?
소국이라고 우리를 낮추면서까지 중국을 바라봤던 문제인 정부에서도 한한령 굳건히 유지했던 애들인데?
거기에다가 지금 중국은 자기발에 불 떨어졌는데 우리나라 생각해줄 여유가 있나?
또 거의 모든 분야에서 기술 수준도 이제 우리와 대등하거나 오히려 앞서가는데 우리 제품만이 어필할 수 있는게 이제 뭐가 있지? 가격도 그렇고.
과연 반중이 지금 경제의 위기의 원인일까? -
짱개??
-
반중언제요? ㅈㄹㅂ
-
2000~2010년대만 하더라도 중국이 우리나라가 마치 1960~70년대처럼 경공업물품 싸게 생산해서 수출하고, 약간 더 고차원적인 물건을 수입하는 나라였죠. 그래서 우리나라가 대중국 무역 수출이 잘 일어났습니다. 그렇지만, 그새 중국의 기술이 발달하고, 내수로 그걸 다 생산할 수 있게 되니까 대중 무역이 적자가 심해지는 것인겁니다. 미국만 쳐다봐서 그런게 아니라요.
| 번호 | 제목 | 날짜 |
|---|---|---|
| 840 | 멕시코 여행에 대해 조언해주는 미국인들 12 | 2024.05.05 |
| 839 | 메이플에 현질 3천 했다는 김구라 아들 10 | 2024.04.11 |
| 838 | 메이저리그 변칙 투구폼 13 | 2024.04.17 |
| 837 | 메신저 소통 마침표 14 | 2024.02.17 |
| 836 | 메가스터디 CEO가 예측한 한국의 미래 22 | 2024.02.20 |
| 835 | 멈추지 않는 제로 열풍 24 | 2024.04.23 |
| 834 | 멀쩡한 폐 도려낸 대학병원 3 | 2024.04.09 |
| 833 | 먼저 떠나버린 남편과 결혼사진을 찍고 싶어요 5 | 2024.03.25 |
| 832 | 먹튀를 향한 유튜버의 복수 2 | 2024.03.23 |
| 831 | 먹튀 연기학원 모른다더니 5 | 2024.02.23 |
| 830 | 먹고 살기 힘들다는 40대 17 | 2024.04.02 |
| 829 | 맥주에서 검출된 물질 6 | 2024.04.24 |
| 828 | 맥주 광고 속 맥주의 정체 1 | 2024.02.28 |
| 827 | 매형의 복수 17 | 2024.05.11 |
| 826 | 매장보다 화장이 좋은 이유 12 | 2024.04.11 |
| 825 | 매일 해줬으면 하는 단속 17 | 2024.02.18 |
| 824 | 매일 전철과 달리기 대결 7 | 2024.04.21 |
| 823 | 매일 이별을 반복하는 삶 7 | 2024.04.16 |
| 822 | 매일 과몰입 하는 생활 패턴 4 | 2024.04.13 |
| 821 | 매일 10분씩 지각하는 신입 13 | 2024.05.14 |
| 820 | 매력 뽐내는 은하 10 | 2024.03.19 |
| 819 | 매년 매달 한계라는 자영업자 9 | 2024.03.06 |
| 818 | 망해간다는 경주 숙박업소들 13 | 2024.02.20 |
| 817 | 망할 위기에 처했다는 부산 영화제 38 | 2024.05.15 |
| 816 | 망사용료 위해 뭉치는 글로벌 이통사들 10 | 2024.03.23 |
| 815 | 망고 섞어 쓰면서 빙수 10만 원으로 인상 33 | 2024.04.28 |
| 814 | 맘카페 회원이 쓴 비혼녀의 하루 10 | 2024.04.05 |
| 813 | 맘카페 하원 도우미 공고 58 | 2024.03.19 |
| 812 | 말죽거리 잔혹사 의외의 진실 8 | 2024.04.12 |
| 811 | 말레이시아에서 배운 영어 9 | 2024.03.04 |
반도체 자동차 등 수출품이 선방해서 주가도 괜찮고 성장률이 커버가 되는 거지
예전에도 수출 대기업 쏠림 현상은 계속되어 왔지만 당시에도 내수는 현상유지 정도는 됐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