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돌이 2024.02.05 14:13 (*.38.21.245)
    누나들이 귀엽네 ㅋㅋㅋ
  • 뉘집자식인지 2024.02.05 14:59 (*.123.142.10)
    딸 부잣집 셋째딸은 얼굴도 안 보고 데려간다는 말이 있음.
    실제로 주변에 딸 부잣집 보면 셋째딸이 제일 예쁘고 성격도 싹싹한 경우가 많더라.
  • 넷째 2024.02.05 15:56 (*.65.127.111)
    우리집은
    젤 이쁘진 않고 부모님은 젤 잘챙김
  • Lindan 2024.02.05 16:07 (*.39.202.247)
    역시 셋째가 젤 이쁘군..
  • asdfasdf 2024.02.05 23:20 (*.253.91.226)
    우리 누나넷 나 막내인데, 첫째 둘째 셋째는 그냥 장군감이고 넷째가 그나마 여성스러움...
  • 고타마 싯다르타 2024.02.05 15:30 (*.235.10.193)
    머리색 생김새 감안 친누나 한 명 나머지 이웃집 누나
  • ㅇㅇ 2024.02.05 16:16 (*.38.81.208)
    너 여기서 누구랑 군생활 더 오래할거 같애?
    생각 잘해라
  • st 2024.02.05 18:21 (*.161.227.132)
    막짤 둘째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
  • jaenan 2024.02.05 20:09 (*.36.177.64)
    누나 둘은 기억할 것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790 아이 먹이게 우유 조금만 주세요 21 2024.03.19
1789 아이 아빠에게 욕 들었네요 31 2024.04.25
1788 아이가 다섯인 아빠의 쓰러질 듯한 기쁨 13 2024.03.27
1787 아이가 큰돈을 잃어버렸어요 13 2024.04.12
1786 아이돌 글로벌 엠버서더 레전드 1 2024.02.04
1785 아이돌 연차가 쌓이면 겪는다는 일 22 2024.05.05
1784 아이들 울음에 예민한 아빠 37 2024.03.20
1783 아이들은 줄지만 유병률은 증가가고 있다 4 2024.02.25
1782 아이들이 사라진 놀이터 8 2024.01.08
1781 아이를 보드카페에 두고 간 엄마 30 2024.04.17
1780 아이스크림 가격 담합 실태 3 2024.03.02
1779 아이에게 특이한 이름을 지어주려는 남편 9 2024.01.28
1778 아이오닉5 화재로 운전자 사망 24 2024.01.24
1777 아이와 1시간씩 술래잡기 하는 윗집 89 2024.01.25
1776 아이유가 경험한 미국과 한국의 일하는 방식 10 2024.03.01
1775 아이유의 여가시간 2 2024.02.25
1774 아이유한테 받은 명품백 2 2024.02.02
1773 아즈텍의 명절 12 2024.01.15
1772 아직도 규명되지 않은 진실 47 2024.04.17
1771 아직도 당하는 사람 수두룩하다는 리딩방 9 2024.01.29
1770 아직도 뒷수습 안된 잼버리 현장 11 2024.02.09
1769 아침 구보 강요하는 학교 4 2024.03.22
1768 아침 식사를 걸러도 되는 과학적 이유 9 2024.01.09
1767 아침 일찍 미용실을 여는 이유 10 2024.05.02
1766 아침에 학교 늦지 말라고 직접 깨워주는 참새 8 2024.05.12
1765 아침형 인간 VS 저녁형 인간 수면의 질 비교 12 2024.01.09
1764 아카데미 수강생과 학부모에 대리처방 요구 4 2024.03.22
1763 아크로비스타에 버려진 책 26 2024.05.09
1762 아파트 관리사무소의 갑질 8 2024.01.28
1761 아파트 길막 빌런 9 2024.04.03
Board Pagination Prev 1 ...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 126 Next
/ 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