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1.24 02:32 (*.38.84.93)
    시대가 어느땐데 아직도 미개하게 담배를 피냐
    지금이 90년대야?
  • 00 2024.01.24 03:02 (*.141.62.236)
    파니깐 피지
    요즘 누가 미개하게 보신탕 먹냐?
    지금이 90년대야?
  • ㄴㄹ 2024.01.24 18:28 (*.142.150.15)
    첫댓이 참 ㅂㅅ같구나 했는데,
    파니깐 피지 란 대댓보고 뭐지 이 더 ㅂㅅ은? 했다가 닉보고 끄덕였다.
    오늘도 ㅂㅅ이 ㅂㅅ답게~
  • 2124년 2024.01.24 09:54 (*.76.79.21)
    미래에서 보면 너도 미개해
  • ㅇㅇ?? 2024.01.24 07:25 (*.185.136.107)
    세뇌가 미쳤네.

    담배의 유해성을 배워서?? 정말 그것때문에 저지랄하는게 아님. 더 급한건 술이지. 그리고 식습관,비만이고.
    어느 청소년도 비만의 위험성을 배워서 식습관을 고치려고 하는 아이는 없음. 하지만 유독 담배에 대해선 저런것들을 많이하지.
    이런 차이는 아이스스로가 결정하고 하는 행동이 아니라 세뇌나 다름없는 교육때문.

    건강에 해로운것이 아니라 혐오,악이라고 가르치기때문.
    담배곽에 유해성을 알리는 광고를 붙이는 것도 유해성을 알리는 것이 아니라 혐오를 가르치는 것.
    당연히 혐오를 가르치니 멀리하게 되는건 효과가 있겠지. 하지만 스스로 멀리하는게 아니라 대상을 혐오하게 되는 효과가 더큼.
    그리고 그 결정판이 간접흡연이 더 몸에 헤롭다라는 병시같은 논리를 과학적입증이 된것이라고 세뇌시켰지.
    냄새를 싫어할뿐이지만 간접흡연이라는 멍청한 논리를 세워 정당한 혐오로 포장.

    이건 흡연율을 높이고 낮추는 효과의 타당성보다. 아이들에게 세뇌를 먼저시킨다라는 것에 문제가 큼.
    혐오를 기본으로 나쁜것을 싫어하는것과 나쁜것을 싫어하는 것은 근본적으로 다름.
    가장 가까운 예가 페미니즘이지. 페미가 실패한 원인이 혐오를 기본으로 하기때문.
  • 빠와빠와 2024.01.24 16:24 (*.160.100.22)
    그냥 냄새나서 평소에도 싫어했을수도 있지 뭘 그리 거창해
  • 얘들아 잘 외우고 있지? 2024.01.24 07:54 (*.226.95.47)
    55세, 30 PYR = annual LDCT f/u
  • 호로로롤로 2024.01.24 12:15 (*.92.48.100)
    금단증상으로 예민해진 아빠를 보고 딸아이가 다시 권할수도있ㄷ ㅏ!!!!!!!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653 북한 국경 접근시 사격 명령 8 2024.03.10
1652 삼각김밥 제조 과정 12 2024.03.10
1651 드래곤볼 작가의 인생 23 2024.03.10
1650 어이없게 사망한 유명인들 7 2024.03.10
1649 김희철이 사기나 코인에 안 엮이는 이유 12 2024.03.10
1648 일본이 천국이라는 미국 남자 12 2024.03.10
1647 검찰청 사회복무요원 내부 폭로 7 2024.03.10
1646 남자가 전업주부면 생기는 일 12 2024.03.10
1645 희귀 수면 질환 15 2024.03.10
1644 곰탕집 사건이 유죄로 나온 이유 14 2024.03.10
1643 푸바오 만나러 중국 가자 17 2024.03.10
1642 선조의 파격 인사 8 2024.03.10
1641 미국인에 대한 편견 7 2024.03.10
1640 세계 최초로 개발된 소고기 맛 쌀 14 2024.03.10
1639 외국인들에게 관광세 물리겠다 12 2024.03.10
1638 요즘 반려동물 식사 15 2024.03.10
1637 세상에서 가장 깨끗하다는 호수 15 2024.03.10
1636 성범죄에 무죄 추정 원칙 강조 9 2024.03.10
1635 남자는 잠재적 가해자인가 28 2024.03.10
1634 틱톡 금지법 속도 내는 미국 7 2024.03.11
1633 러시아 전차가 여가수의 이름을 딴 이유 1 2024.03.11
1632 진국인 남자 다 놓치는 거 같아서 착잡해 6 2024.03.11
1631 외국인 전용 클럽 들이닥쳤더니 7 2024.03.11
1630 구호품 받으려다 숨진 사람들 2 2024.03.11
1629 진정한 나락의 삶 21 2024.03.11
1628 그분의 비하 표현 12 2024.03.11
1627 AI가 잡아낸 수상한 사고 3 2024.03.11
1626 축제 앞두고 사설 야시장 금지에 주민 반발 7 2024.03.11
1625 30년 못잡은 수배자를 30분 만에 찾아낸 기자 4 2024.03.11
1624 법무부 근친혼 범위 축소 검토의 발단 4 2024.03.11
Board Pagination Prev 1 ...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 123 Next
/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