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3.09 00:02 (*.179.29.225)
    이젠 방송 예능 권력이 유튜브로 다 넘어갔다는 사실을 스타 pd들이 깨닫고 죄다 유튜브로 넘어옴
  • ㅇㅇ 2024.03.09 07:39 (*.38.81.156)
    옆집 나씨는 연봉 40억인데 ㅋㅋㅋㅋ
    개 탈주 마려울듯
  • 111 2024.03.09 09:55 (*.125.177.184)
    그런데 뛰쳐나가서 성적이 영 아니던데. 김태호의 컨텐츠는 유재석이었을 뿐이었던듯. 기획력 같은것에서 나영석에게 안됨.
  • ㅍㅂㄴ 2024.03.09 14:20 (*.39.251.34)
    프로그램 제작능력이 둘다 표절에 도긴개긴인데 인맥에서 졌다
    무도 잘나갈 시절에야 무도 한번만 나와도 떡상하니 나오겠다고 줄에 줄을 섰지만
    무도 폐지하고 나영석 프로그램 나오는 출연자들 다 날아다니는거보고 이제 다 나영석한테 줄 서는거지...
  • 방문자 2024.03.10 04:39 (*.39.202.252)
    뭔 인맥에서져? 지금도 김태호 뭐한다하면 다 기웃할텐데.. 기획력 재미가 없으니 안되는거지..
    말은 이렇지만 무도 월급쟁이시절보다 훨씬 형편은 나아졋겟지 ㅋㅋㅋ
  • 럭셔리 2024.03.14 00:26 (*.46.210.185)
    좌파표정이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396 조선총독부를 짓는데 걸린 시간과 비용 14 2024.03.20
1395 호주 멜버른에 새로 생긴 한식당 대기줄 10 2024.03.20
1394 폭등하는 과일 가격 때문에 16 2024.03.20
1393 학생 주먹질에 실신한 교사 20 2024.03.20
1392 방문 기념 맞춤형 특가 16 2024.03.20
1391 아는 사람만 갈 수 있다는 작은섬 식당 9 2024.03.20
1390 밀항 시도한 전세사기범 6 2024.03.20
1389 항모에 사는 개 3 2024.03.20
1388 노점상 없는 벚꽃축제 8 2024.03.20
1387 젊은층에 떠넘긴 빚의 굴레 28 2024.03.20
1386 피해자라던 임창정 9 2024.03.20
1385 대통령이 생각하는 의사 부족 원인 57 2024.03.20
1384 슬슬 시동 거는 성수동 17 2024.03.20
1383 친구를 살해한 이유 6 2024.03.20
1382 하자로 난리났던 신축 아파트 13 2024.03.20
1381 인공 이전 기보는 놓아볼 가치 없어 21 2024.03.20
1380 제2의 하정우 만들어주겠다던 친구 6 2024.03.20
1379 백인 신발에 입 맞춘 흑인 학생 4 2024.03.20
1378 항공사의 새 비행기 출고 반납 과정 4 2024.03.20
1377 새로 산 외제차에 무차별 발길질 5 2024.03.20
1376 세계 탑 보디빌더의 몸을 본 여자들 8 2024.03.20
1375 의사 출신 검사의 작심 발언 8 2024.03.20
1374 발리우드 영화에 나온 한국 5 2024.03.20
1373 소송에 나선 여성 선수들 14 2024.03.20
1372 94년생 기준 요즘 아이돌에 대한 관심 7 2024.03.20
1371 또 선 넘는 오타니 17 2024.03.20
1370 1위를 놓치기 싫다는 분 3 2024.03.20
1369 예비군 훈련 30일로 확대 제안 13 2024.03.20
1368 17년 만에 밝혀진 무한도전 최면 주작썰 4 2024.03.20
1367 늙어가는 화물기사들 15 2024.03.20
Board Pagination Prev 1 ...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 100 Next
/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