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1.31 22:44 (*.38.35.142)
    그래서 개방적인 성진국이 됬구만
  • st 2024.01.31 23:26 (*.161.227.132)
    응?
  • 일뽕 2024.01.31 23:52 (*.235.173.16)
    얘 영상보면 다 일본이 우월하다 일본문화를 베워야된다 다 그런내용뿐이네
  • 맞는건 맞다 2024.02.01 08:21 (*.1.252.226)
    상대방 앉혀놓고 카톡하고 전화받는거 당연스럽게 생각하는게 이상한거지 그런 행동을 자기가 아주 바쁘고 중요한 사람인걸 나타내는 증거라고 생각하는 인간도 있더라고 예전에는 그런 상황이면 죄송하지만 전화 좀 받겠습니다 이런 말이라도 했는데 요샌 그것마저 안함 점점 인간에 대한 예의와 존중이 사라져간다
  • 1 2024.02.01 09:09 (*.121.177.76)
    첫 사진 보고 트랜스젠더 얘기 할줄 알았다
  • 2 2024.02.01 11:02 (*.254.194.6)
    전 회사에서 룰을 정했지.

    밥먹을때나 회식할때 핸드폰 안보기.

    뭐 전화오거나 그런건 오케이.

    적어도 사회생활 하면서 직장 동료간에 밥먹는데 핸드폰 구다보는건 예의가 아니지 않나?

    요즘 애들이야 뭔 상관이요 하면 할말 없지만.
  • 2024.02.01 11:11 (*.186.252.217)
    ????? 밥 꼭 같이 먹어야돼?
  • ㅂㅅㄷㅇ 2024.02.02 09:33 (*.62.203.2)
    이게 왜 울 나라에 필요한 문화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996 아파트 주차장 텐트 빌런 14 2024.05.10
1995 아파트 주차장 차별 6 2024.02.27
1994 아파트 주민이 분노한 이유 7 2024.02.11
1993 아파트 이름 길어도 너무 길어 18 2024.01.24
1992 아파트 운영에 인생을 건 입주민 대표 8 2024.01.08
1991 아파트 미분양 심각하다는 지역 20 2024.03.08
1990 아파트 길막 빌런 9 2024.04.03
1989 아파트 관리사무소의 갑질 8 2024.01.28
1988 아크로비스타에 버려진 책 26 2024.05.09
1987 아카데미 수강생과 학부모에 대리처방 요구 4 2024.03.22
1986 아침형 인간 VS 저녁형 인간 수면의 질 비교 12 2024.01.09
1985 아침에 학교 늦지 말라고 직접 깨워주는 참새 3 new 2024.05.12
1984 아침 일찍 미용실을 여는 이유 10 2024.05.02
1983 아침 식사를 걸러도 되는 과학적 이유 9 2024.01.09
1982 아침 구보 강요하는 학교 4 2024.03.22
1981 아직도 뒷수습 안된 잼버리 현장 11 2024.02.09
1980 아직도 당하는 사람 수두룩하다는 리딩방 9 2024.01.29
1979 아직도 규명되지 않은 진실 47 2024.04.17
1978 아즈텍의 명절 12 2024.01.15
1977 아이유한테 받은 명품백 2 2024.02.02
1976 아이유의 여가시간 2 2024.02.25
1975 아이유가 경험한 미국과 한국의 일하는 방식 10 2024.03.01
1974 아이와 1시간씩 술래잡기 하는 윗집 89 2024.01.25
1973 아이오닉5 화재로 운전자 사망 24 2024.01.24
1972 아이에게 특이한 이름을 지어주려는 남편 9 2024.01.28
1971 아이스크림 가격 담합 실태 3 2024.03.02
1970 아이를 보드카페에 두고 간 엄마 30 2024.04.17
1969 아이들이 사라진 놀이터 8 2024.01.08
1968 아이들은 줄지만 유병률은 증가가고 있다 4 2024.02.25
1967 아이들 울음에 예민한 아빠 37 2024.03.20
Board Pagination Prev 1 ...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 125 Next
/ 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