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
794 | 불안해진 세무사 업계 22 | 2024.01.30 |
793 | 한국에서 위험한 미얀마 이름 7 | 2024.01.30 |
792 | 월급 파격 인상되셨다는 분 18 | 2024.01.30 |
791 | 이어지는 재건축 갈등 5 | 2024.01.30 |
790 | 녹말 이쑤시개 먹방 때문에 빡친 사장 6 | 2024.01.30 |
789 | 가게 주인의 절규 4 | 2024.01.30 |
788 | 곽정은 피셜 꽉 막힌 사람 구별법 18 | 2024.01.30 |
787 | 일본의 신기한 문화 14 | 2024.01.30 |
786 | 근무평가 최하위 공무원 사상 첫 직위해제 4 | 2024.01.30 |
785 | 미국 시어머니의 반응 11 | 2024.01.30 |
784 | 드라마 원작 만화가 자살 사건 2 | 2024.01.30 |
783 | 일본 방송에 나온 한국 설렁탕 7 | 2024.01.30 |
782 | 결혼 약속한 남친과 헤어지고 싶어요 13 | 2024.01.30 |
781 | 민주당이 영입했다는 인재 20 | 2024.01.30 |
780 | 전기차가 터지는 기본 원리 31 | 2024.01.30 |
779 | 일본 여교사의 독박육아 12 | 2024.01.30 |
778 | 내 동생 괴롭혔냐? 고교생 사적제재한 20대 13 | 2024.01.30 |
777 | 미얀마 누나의 자부심 14 | 2024.01.30 |
776 | MZ 조폭에 대한 판사의 스윗 판결 5 | 2024.01.30 |
775 | 하루 만에 12% 폭락한 테슬라 12 | 2024.01.30 |
774 | 현실화 되는 허경영의 정책 18 | 2024.01.30 |
773 | 배달음식에 소변 테러한 범인 1 | 2024.01.30 |
772 | 팬이 준 선물 중고마켓에 판 아이돌 6 | 2024.01.30 |
771 | 대학 의자왕 사건 전말 11 | 2024.01.30 |
770 | 생선 팔고 계신 1세대 아이돌 7 | 2024.01.30 |
769 | 방사능 동해 유출 가능성 6 | 2024.01.30 |
768 | 차범근 근황 24 | 2024.01.30 |
767 | 영화관 휴대폰 비매너 다툼 6 | 2024.01.30 |
766 | 관광객 반토막난 여수 23 | 2024.01.30 |
765 | 조혜련식 마인드 컨트롤 4 | 2024.01.30 |
그런데, 저 목적보다는
어차피 몽땅 외우는게 목적이 아니니 ,
필요한 부분 써와서 참고해도 된다는 의미가 강함.
게다가 미국 펜의 굵기가 1 mm 이상이 기본이라
몇자 적지도 못함.
난, 한국에서 가져갔던 가는 펜이 말라붙어서
미술용품 파는 특수 문방구에 가서 0.1mm급 펜들을 사다 썼음.
미국 친구들이 내 cheat sheet 를 보고는
"Microfilm is not allowed!" 라며 놀렸던 기억이 남.
예전에 경제학 시험때 썼던 종이가 최근에 튀어나와 봤더니, 이젠 노안이 와서 안경벗지 않으면 못읽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