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3.08 14:07 (*.215.148.151)
    코로나 라는 좋은 핑계가 있지만 노우..
    이미 한 5~10년전부터 그럼
    지금 mz라고 불리는 20~29 나이때들..
    진지하게 못써먹는다..
    저거에 허언은 또 얼마나심한지 기가막힘ㅋㅋ
    알바하다 도망가질않나..
    걍 돈 더 주고 나이 있는 사람 쓰는게 낫다고 생각함
  • d 2024.03.08 15:00 (*.80.198.49)
    우리 아들 우리 아들
    우리 딸 우리 딸
    결국 폭망
  • ㅁㅁ 2024.03.08 15:35 (*.84.114.63)
    지잡대만 그러냐 명문대도 저런거냐
  • 123 2024.03.08 16:57 (*.109.182.249)
    의사보면 모르겠냐 공부잘하는 바보가 한둘이 아닌데
  • ㅇㅇ 2024.03.08 17:02 (*.38.81.112)
    중앙대가 명문은 아니지
    57년생 이화여고 출신 엄마말론
    반에서 꼴등하는 새끼나 가던데라고 매번 말씀하심
    찢 모교 ㅇㅇ
  • ㅇ ㅇ 2024.03.08 21:48 (*.238.231.19)
    이화여고 따리가 중대 따리를 무시
    경기여고보 나오시고 프린스턴대 나오신 조모님께서 박장대소하신다
  • ㅇㅇ 2024.03.10 01:14 (*.62.145.183)
    학력 컴플렉스는 집안 유전인가봐?
  • 00 2024.03.08 22:25 (*.102.128.140)
    저런 ㄷ.ㅅ들 중에서 의새되면 시위도 같이'해줘'인거냐?
  • 현직 2024.03.09 00:50 (*.92.227.150)
    지잡대는 이미 그랬어. 학교에서 좌파 병싱들이 깔아 놓은 인권으로 학교 훈육기능을 제거 한 이후로 애들 뱡쉰됨.
    잘못도 하고 실수도 하고 그에 대한 책임도 지고 시행착오를 겪어야 하는데 조팔륙 대깨 븅신들은 실패를 죄악으로 피해래 할 것으로 치부하고 전부 커버 쳐주니 애들이 븅신되지
  • ㅇㅇ 2024.03.10 01:15 (*.62.145.183)
    한글도 못쓰는 ㅂㅅ이 의새는 아닐테고 ㅋㅋㅋㅋㅋ
  • ㅇㅇ 2024.03.09 11:38 (*.190.211.143)
    사실 어쩔 수가 없음
    예전 같으면 고등학교 졸업 전까지 잘못을 하면 쳐맞는다, 내가 잘못해서 쳐맞은 건 부모에게 고자질 하지 않는다, 부모는 잘못해서 맞은 건 함구한다
    와 같은 암묵적 룰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것도 없고 심지어 비대면도 많아졌었어서 애가 나가서 산다 라는 개념 자체가 더욱 옅어졌음
    고딩 때랑 별반 차이가 없는 거임

    2000년대 그즈음 출생부터는 옛날 20대와 지금 30대가 전체적 정신연령이 비슷하다고 보면 됨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3186 미쳐버린 뉴욕 물가 22 2024.04.20
3185 자취 15년째라는 분 5 2024.04.20
3184 케냐 10KM 러닝 대회 러닝 속도 17 2024.04.20
3183 연애가 너무 좋다는 현아 10 2024.04.20
3182 유가에 환율까지 다 같이 폭등 15 2024.04.20
3181 목욕탕 빗에 머리카락 뽑혔다 2 2024.04.20
3180 자랑스러운 멕시코인 10 2024.04.20
3179 위험에 빠진 바다표범과 펭귄 10 2024.04.20
3178 옥택연이 하트머신 된 이유 4 2024.04.20
3177 여권 맡기고 고가의 카메라를 1 2024.04.20
3176 배달 쪼그라들고 집밥 열풍 5 2024.04.20
3175 중학생이 총책인 불법 도박사이트 10 2024.04.20
3174 156kg 초고도 비만 여성 25 2024.04.20
3173 오픈 하루된 카페에 승용차 돌진 11 2024.04.20
3172 용팔이 때문에 행복한 상황 6 2024.04.20
3171 팬들 정신 나가게 하는 NCAA 여자 농구 7 2024.04.20
3170 국무총리 후보가 걸어온 길 6 2024.04.20
3169 외국에서 태어난 한국계 2세들의 감정 19 2024.04.20
3168 나사가 발표한 외계인 지구침략 불가능 사유 34 2024.04.20
3167 아내 컴퓨터 전원 버튼 개조 6 2024.04.20
3166 긴급 성명을 발표한 한국자살예방협회 13 2024.04.20
3165 UFC 챔피언이었다고 주장하는 노가다 아재 5 2024.04.20
3164 데이트 폭력으로 숨진 딸 10 2024.04.20
3163 전설의 사구 리액션 6 2024.04.20
3162 베트남 신부의 속내 16 2024.04.20
3161 시집 잘 간 여자한테 가스라이팅 테러 2 2024.04.19
3160 휴게소에서 여자가 태워달라는 이유 3 2024.04.19
3159 14층 창문 밖 위태로운 여성 12 2024.04.19
3158 이순신 장군의 각오로 나선다는 분들 19 2024.04.19
3157 고속도로에서 갑자기 떨어진 표지판 11 2024.04.19
Board Pagination Prev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127 Next
/ 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