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3.25 13:51 (*.179.29.225)
    백신의 효용을 떠나 백신 음모론 진지하게 믿는 새끼들은 지구 평평설도 믿을 새끼들임
  • -,.- 2024.03.25 18:18 (*.246.69.84)
    여기에 많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ㅌ
  • 00 2024.03.25 15:17 (*.148.253.82)
    최악의 악
    여전히 아가리는 잘 털어
    ㄱㄷㅈ들은 언제나 숫자를 유지하면서 있을테니까
  • ㅉㅉㅉㅉ 2024.03.25 15:56 (*.226.95.41)
    아이디어는 좋네.
    문제는 아이디어만 좋다.

    사람 선동하기 딱좋은 내용이네 빌게이츠.

    의료와 제약에 대한 지식이 전무하네.

    일단 백신을 무슨 타이레놀쯤 생각하는 것 자체가 잘못되었음.

    패치나 그런 방식이 좋기는 하겠지. 근데 왜 전문의약품이 있겠어 오남용 하지 말고, 제대로 복용하고 사용해야 하는데
    일반인들이 알겠냐구..
    펜타닐 사례만봐도 오남용 되려면 너무 잘될 수 있다..

    그리고 백신은 뭐 뚝딱 만들어 지나?
    현대 제약기술 + 과학기술의 끝판왕이 백신기술인데
    그걸 공장찍으면 되잖아 라고 하는 빌게이츠가 좀 어이없네
  • 2024.03.25 17:45 (*.237.220.200)
    백신음모를 믿진 않은데 백신 접종 이후로 급사 하는 사람들 보고 걍 1차 조차 맞지 않았음. 성격이 밖에 외출 하는걸 즐기지 않아서 백신패스가 걸림돌이 되지 않았음..이후 헬스장 까지 넓혀서 빡쳤지만..아무튼 백신 부작용으로 인해서 병이나 급사를 했는지는 알길도 없고 확인도 못하고 그저 운명이였는데 때마침 백신에 끼워졌던간에 불안하면 안맞아야지...근데 국가에서 패스 까지 만들면서 반강제로 맞추고 비접종,접종 인간 분열 조장에...어떤 여자 의사 나오더니 백신 접종 하라면서 지는 알레르기가 어쩌고 안맞고..아무튼 시바 한번도 경험 해보지 못한 5년이였다
  • ㅕㅕ 2024.03.25 22:46 (*.66.160.75)
    제일 먼저 줄 서서 맞았으면서 뭔 개소리
  • ㅇㅇㅇ 2024.03.26 04:45 (*.228.17.5)
    빌햏 너무 빨리 늙는다
    술푸다
    윈95때는 청년이시더니 지금은 백발영감이 되셨네
  • ㅇㅇ 2024.03.26 14:01 (*.203.99.116)
    백신음모론은 모르겠고, 무튼 나는 아직도 코로나 백신맞고 아직도 아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191 전문가들이 생각하는 음주 vs 흡연 25 2024.04.13
1190 정치 댓글 달지 말라는 게임 유튜버 7 2024.04.13
1189 개기일식 종말론에 빠진 여성 3 2024.04.13
1188 추위에 떨고있는 새끼 퓨마 8 2024.04.13
1187 인텔과 손잡은 네이버 17 2024.04.13
1186 남자 오래 못 사귄다는 스시녀 10 2024.04.13
1185 역대급 세수 펑크 64 2024.04.13
1184 동양인이 남미에 가면 벌어지는 일 18 2024.04.13
1183 방송작가에 26억 뜯긴 유명 아이돌 11 2024.04.12
1182 이 사람이 내 엄마여서 좋았어요 13 2024.04.12
1181 조선시대 백정 평균 비주얼 15 2024.04.12
1180 저염식만 먹던 아이들 25 2024.04.12
1179 최고의 장례지도사도 안 한다는 장례 5 2024.04.12
1178 헬스장에서 여자친구 만드는 방법 15 2024.04.12
1177 자영업 중 폐업율이 낮은 업종 21 2024.04.12
1176 과소평가하는 질병의 위험성 10 2024.04.12
1175 쿠팡 멤버십 가격 인상 19 2024.04.12
1174 국밥집에서 이상함을 느낀 여성 9 2024.04.12
1173 사망했다는 가수 박보람 18 2024.04.12
1172 이스라엘의 골칫거리가 된 사람들 13 2024.04.12
1171 대파 875원 행사 종료 17 2024.04.12
1170 킹받게 치는 테니스 9 2024.04.12
1169 저 삼촌이 옛날에 엄마 좋아했어 11 2024.04.12
1168 벚꽃 시즌마다 개판이라는 마포 주택가 15 2024.04.12
1167 보자마자 다리가 덜덜 떨렸다는 고철 수거업자 9 2024.04.12
1166 조국의 경고 100 2024.04.12
1165 박지성이 경기 중 뭘 해도 안 되겠다 생각한 팀 13 2024.04.12
1164 생각보다 젊으신 분 13 2024.04.12
1163 전직 씨름선수 거인 배우 11 2024.04.12
1162 말죽거리 잔혹사 의외의 진실 8 2024.04.12
Board Pagination Prev 1 ...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 73 Next
/ 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