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대 집장촌 폐쇄

아무리 그래도 성매매종사자 얼굴을 모자이크 없이 내보내는건
상식적으로 좀 이해가 안간다..

몸팔아서 돈번 여자들한테 불법했으니까 나가
대신 지원금 줄게
이게 말이 되는거냐 ㅅㅂ
불법으로 벌어들인 돈을 회수해야지.
어떤 여자들은 착실하게 알바해서 월세내고 학비 하는데
미친 몸팔아서 돈 많이 쉽게 벌었으면서 부끄러운줄을 몰라

1년에 2200만원 정도를 지원금으로 주는데 최저시급 알바를 해도 부족하다고?
어차피 저거 지원금 받으면서 다른지역에서 또 몸파는게 현실이야

깜짝이야 순간 모자이크 풀린줄 ㅋㅋㅋㅋ

"여기가 없어지면 다른 곳으로 가야 되는데 다른 곳은 더 무서운 거에요"
??????????
그니까 여기 말고 다른 매춘 장소가 있다고? 근데 거기가 더 무섭다고?
어디 해외로 팔려가나?

저걸 왜 국민의 돈으로 없애야하는지도 모르겠고
지원금을 주면서 성매매녀를 도와주는것도 어이x

여가부 아직도 있냐?

저기서 딱지 뗀 사람들 많을텐데

에휴~~

20대 초반떼인가 중반때인가
새벽에 자유로 라이딩 많이 하던 시절에 문득 용주골 용주골 유명해서 가봣는데 젊은 남자놈들이 확실히 저녁 늦은 새벽 시간에도 두리번 거리고 불은 켜져있고 파주 촌구석에 이런게 갑자기 뿅 있는게 너무 신기하더라.... 음 시스템은 정말 딜한다음 거기 딸린 방에서 일 처리 하는 걸로 기억하는데 비싸진 않았던걸로 기억 워낙 안마나 강남 오피+ 붙은 애들이 비쌋느니
그래도 그때는 젊은 20대 한극 여자애들을 여러 유흥 업서에수 볼 수 있었는데 요즘은 진짜 강남 쪽 가서 풀이나 쩜오 급 안가면 젊은 한국여자애들 보기 너무 힘든거 느끼고 조선족 동남이로 채워지는거 보면서
인구감소 몸소 체험한다

4번째짤 '성매매피해자'라고 써 놓은거 개웃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