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4.10 21:26 (*.14.252.60)
    패기 좋네 새회사 다니는 남자가 얼마를 벌길래 ㅋ
  • ㄱㄱㅁ 2024.04.10 22:51 (*.177.41.237)
    사실 나도 그 생각임. 저렇게 쓰려면 연봉도 세야 됨. 자본주의에서 전사란 헬스, 복싱 같은 피지컬보다는 돈이 더 먼저니까..운동 연차는 밝히는데 연봉은 안 밝힌 거 보니 그건 얼마 안 되는 거 같기도 하고.
  • ㅇㄹ 2024.04.10 23:34 (*.235.26.161)
    믿거새
  • ㄴㄹ 2024.04.10 21:49 (*.231.23.126)
    와.. 진짜 일본 그대로 따라가네..
    여자력이 경쟁력이 되고,
    여자는 여자력을 키우고 남자는 그런 여자들을 선택하고.
    물론 남자든 여자든 상위에 랭크된 자들은 열외지만.
  • st 2024.04.10 21:51 (*.146.113.231)
    저기서 남자가 강요하는 말은 "지원사격"이라는 거지
    나한테 잘하고, 기 살게 으쌰으쌰 하는 여자 만나면 그 여자 무슨 일로 얼마 벌든 남자들은 크게 신경 안쓰잖아
    현실에는 이렇게 현명한 여자가 적다라는게 문제지만
  • 121212 2024.04.10 22:08 (*.112.253.54)
    대신 경제권은 내꺼...
  • ㅇㅇ 2024.04.10 22:32 (*.154.179.229)
    가부장제 내에서의 권리만 추종하고 정작 의무를 져야할 때는 거부하는 전형적인 이기주의
    심지어 글 자세히 보면 여자가 주작친 거 같음
  • ㅁㄴㅇ 2024.04.11 06:11 (*.250.78.119)
    원래 대부분 남자들 생각이 저랬었는데
    지들이 페미짓에 선동 당해서 이지경으로 변한거자나 ㅡㅡ
    이제와서 아니다 싶은거겠지
  • 123 2024.04.11 07:57 (*.109.182.249)
    오픈한게 통장이 아니라 운동경력인게 웃음 포인트임?
  • 2024.04.11 08:42 (*.39.241.225)
    그러니까 새회사지
  • 2024.04.11 09:12 (*.211.144.200)
    자발적 퐁퐁이처럼 보이지만 저런 퐁퐁마인드는 대부분 키작거나 외모딸리는 도태남들이 저런 성향이 많더라
  • 거대다람쥐 2024.04.11 09:21 (*.152.225.122)
    맞음 그리고 여자들이 말하는건 경제력이지 가족을지킬수있는게 저런 되도않는 헬스복싱 그런게아님
    괜히 어중간한 찌질이들이 운동해서 몸만 좀 커졌다고 대가리속에 저런생각만 가진거지 근데 현실세계에선
    여자애들이 말도안걸어주고 혼자 멋있는척하고 호구처럼 뜯어먹히고 다님 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24.04.11 10:53 (*.235.55.73)
    마인드는 선택 문제니 딱히 잘못된 건 없는데
    댓글들이 거기에 편승하려는 게 보이니 꼴 보기가 싫네 ㅋㅋㅋ
  • ㅅㅅㅅ 2024.04.11 15:13 (*.85.113.225)
    ㅋㅋㅋ 결혼 안한 놈들이 꼭 저런 소리하지... 빨리 결혼해서 현실을 느껴보길~
  • 초로 2024.04.12 00:29 (*.69.2.243)
    맞아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971 폐업 속출하는 여수 24 2024.05.20
1970 폐급 공무원 썰 18 2024.05.14
1969 평생 죽을 때까지 챙길 사람 4 2024.04.05
1968 평생 국밥 공짜로 먹는 방법 17 2024.05.06
1967 편의점에 몰려온 외국인들 8 2024.05.06
1966 편의점 옆 편의점 14 2024.05.17
1965 편의점 알바녀 구하다가 중상 25 2024.04.06
1964 편의점 물가도 속속 인상 42 2024.04.18
1963 편의점 마감 할인을 노리는 사람들 10 2024.04.06
1962 편식하는 예비신부 19 2024.03.12
1961 페미였던 것을 후회한다는 여자 7 2024.05.04
1960 페루에서 발생한 낙석 사고 13 2024.03.05
1959 펄펄 끓는 동남아 12 2024.05.07
1958 팬사인회 간다는 남친 12 2024.03.16
1957 팬들 정신 나가게 하는 NCAA 여자 농구 7 2024.04.20
1956 팩트 폭행 그 자체였던 스탠드업 코미디 12 2024.03.13
1955 패륜이지만 존속 살해는 아니었던 사건 9 2024.04.21
1954 팔면 팔수록 적자라는 일본 밥집 12 2024.05.02
1953 판사의 감형 사유 3 2024.03.07
1952 판사의 감형 사유 7 2024.05.17
1951 판검사 지원자 없고 퇴직자 6년간 2배 증가 9 2024.03.13
1950 파키스탄 사람들이 맥도날드를 안 먹는 이유 6 2024.05.03
1949 파산한 중국 도시 9 2024.04.02
1948 파리 올림픽 수영 종목 열릴 센강 수질 6 2024.04.15
1947 파리 여행간 아들 응급실서 의식불명 14 2024.03.15
1946 파도파도 괴담만 15 new 2024.05.21
1945 파국으로 치닫는 한국 러시아 관계 12 2024.04.04
1944 팀장에게 들이박은 9급 군무원 막내 7 2024.03.05
1943 틱톡 금지법 속도 내는 미국 7 2024.03.11
1942 티빙의 실망스러운 운영은 예견된 사태 21 2024.03.12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73 Next
/ 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