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ㄷㄷ 2024.04.01 13:43 (*.179.29.225)
    아재 마이 늙으셨네 곧 돌아가셔도 호상이다
  • 1 2024.04.01 15:15 (*.99.203.209)
    강풀의 "그대를 사랑합니다"에서 보면,

    '사람이 죽었는데 호상이 어딨어'라는 대사가 나옵니다.
  • 00 2024.04.01 17:20 (*.148.253.82)
    그게 참 감성적인 대사인데, 그 ㅅㅎ 성향을 아니까 감성이 아니라 척하는 것 같아서 역겨움
  • 1111 2024.04.01 19:07 (*.46.6.36)
    스건 강풀이 어렸을때 잣품이니까 그런대사가 있겠지. 아마 30중반 후반쯤 작품일껄.
    근데 나이들어보면 안아프고 치매안걸리시고 천수누리시다가 가족들이 배웅해주면서 돌아가시는게 진짜 호상이다.
    남은 가족들이 그리워하거나 안타까우니까 그런 소리하는건데
    죽음에 억울함 분함이 없는게 얼마나 큰 축복인지 40중반만 넘어도 안다.
    그리고ㅠ자기가 어떻게죽으면 좋은가 생각해보면 안다.
    호상이 있지 왜 없냐.
  • ㄱㄱㅁ 2024.04.01 22:52 (*.147.91.246)
    호상이라고 하면 꼭 이 말 하는 놈들 있는데, 호상이 왜 없냐. 본인과 가족들이 다 호상이라고 느낄 수도 있는데 호상이라고 말하면 매정한 사람 만드는 거 같아서 이 말이 진짜 역겨움.
  • ㅇㅇ 2024.04.01 15:25 (*.235.25.180)
    그게 양자컴이자너
  • ㄷㄷ 2024.04.01 16:58 (*.235.24.203)
    친자도 아닌 주제에 어딜 넘봐
  • 잘만들면 2024.04.01 18:08 (*.237.125.10)
    웰컴
  • 주식유튜버말은절대믿지마라 2024.04.01 21:23 (*.101.68.220)
    그게 왜 양자컴인가요.. ㅠㅠ
  • 2024.04.01 20:09 (*.63.143.188)
    반도체 성장이 둔화되고 있지만, 반도체의 성장에 한계는 없다는 말인가?

    성장의 한계가 없다면 반도체 산업의 주식은 무한 성장주라는 말임.

    결국 반도체 산업은 계속 성장하기 때문에 투자하라는 말임.

    여기서 반도체산업 성장에 한계가 없다는 것에는 동의함. Pc에서 모바일, AI 등 계속 반도체 수요가 늘어 나고 있음.

    그런데 성장 둔화의 정도에서 보면 투자하기 예매함. 그러니까 컴퓨터 속도가 2배가 되려면 지금은 2~3년이 될 수 있지만 나중에는 10년이 될수도 있다는 말임. 그러면 아무리 성장주라도 주가는 너무 흐지부지하게 올라갈 것임.

    결국 계속해서 수요를 만들어내야 함. AI 분야에서 계속 수요를 만들어낸다면 반도체 산업 투자는 매력적임.
  • 곧양자시대 2024.04.01 20:14 (*.117.101.158)
    그 다음은 양자컴퓨터입니다. 일반 컴퓨터는 자연을 0과 1로 표현해서 부자연스러운데 양자는 조금더 자연에 가까운 연산을 하게되네요~~~
  • 00 2024.04.01 20:43 (*.148.253.82)
    ???????
    설명 좀 더 부탁합니다
  • 111 2024.04.01 21:30 (*.39.247.74)
    지구가 망하지 않는한 지구 문명이 0.7 단계 정도이니
    1단계문명이상 이르기까지 반도체는 무조건 필요하지
    앞으로 어떤 더 성능좋은 반도체가 개발될진 모르겠지만
  • ㅇㅇ 2024.04.01 22:22 (*.255.117.141)
    이 할저씨 저번에 이슈인에 올라왔을때는 어디로 이직했을때였나요?
  • 1212121211111 2024.04.02 01:51 (*.112.253.54)
    ai 에 의해 새로운 개념이 계산 될거고 그 새로운 개념 또한 ai에 의해 발전 하려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60 20대 신입에게 고백 후 반성한다는 분 19 2024.03.03
59 20대 구청 여직원이 동료 유심칩 절도 10 2024.05.12
58 20년이 걸린 복수 4 2024.03.26
57 20년 전 여성 유혹법 14 2024.03.28
56 20년 전 교사의 체벌 20 2024.05.02
55 2023 미스 이탈리아 17 2024.04.23
54 2006년 대표팀 주장이 누군지도 몰랐던 분들 4 2024.02.20
53 2002 월드컵을 싫어했던 감독 6 2024.02.09
52 2001년 대학로 풍경 28 2024.05.02
51 1호선이 계속 지연될 수 밖에 없는 이유 12 2024.03.27
50 1티어 중소기업 7 2024.02.06
49 1타 강사가 보는 의사들의 집단 행동 14 2024.02.22
48 1출루 3데드샷 9 2024.04.14
47 1점 차이로 탈락 10 2024.04.11
46 1점 리뷰 가게 1년 후 17 2024.03.20
45 1인당 GDP 8만불 미국의 급식 10 2024.02.17
44 1인당 25만원이라는 지원금 105 2024.04.25
43 1위를 놓치기 싫다는 분 3 2024.03.20
42 1원 인증 송금으로 10만원을 빼냈다고? 4 2024.02.29
41 1원 때문에 배민 평점 1.5점으로 시작 11 2024.05.12
40 1살부터 배트를 잡은 소녀 8 2024.03.23
39 1박 7만엔은 싸다는 서양인들 23 2024.03.13
38 1만원 제육 덮밥 비쥬얼 13 2024.04.03
37 1년째 사귀고 있다는 윤성빈과 지효 10 2024.03.26
36 1년 넘게 암을 신경통으로 오진 4 2024.03.31
35 1가구 1주택을 법으로 강제 64 2024.05.08
34 1992년 대한뉴스에서 선전한 군대 생활 11 2024.02.11
33 1985년 헐리웃 영화에 등장한 한국인 캐릭터 10 2024.03.15
32 17년 전 세상을 바꾼 전설의 프레젠테이션 18 2024.04.05
31 17년 만에 밝혀진 무한도전 최면 주작썰 4 2024.03.20
Board Pagination Prev 1 ...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Next
/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