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의대생 실족사 사건 근황
Comments
'24'
정신질환
2024.01.21 21:21
(*.179.29.225)
일종의 집단 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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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덜덜
2024.01.21 22:49
(*.177.105.84)
세월호로 꿀빠는거 전국민이 다봤으니까
이젠 개나소나 아주 지랄염병들하네 에휴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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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ㅂㅂㅂ
2024.01.21 23:34
(*.77.72.153)
누가 물속으로 걸어 들어가는것을 봤다는 사람이 있다는데도 저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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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ㅂ
2024.01.21 23:38
(*.77.72.153)
부산신혼부부 실종사건도 한달쯤후에 시댁에서 며느리 정신병약을 대신 타갈려고 했더라 , 아들을 찾는데 노력하지도 않고 , 처가에는 며느리는 어디 절에 숨어있는거 같다고 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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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ㅂㄴ
2024.01.21 23:45
(*.39.246.112)
정민이말고 정인이 사건이나 관심가져라
그리고 박정민사건 같은시기에 일어난
부두에서 혼자 작업하다 죽은 20대 청년은 그냥 가라앉았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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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4.01.22 02:22
(*.38.91.111)
반포주민 의대생이랑 같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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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ㅗ
2024.01.22 07:44
(*.101.196.183)
그건 법원에서 판결낸 가해자가 대중들 인식과 동일하므로
억울하다고 생각을 안해서그럼
의대생 실족사는 자기들이 원하는 사람이처벌 못받아서
뇌절치는거임
포인트가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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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호잇
2024.01.22 00:58
(*.188.230.221)
참 가지가지 븅신들이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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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2024.01.22 01:10
(*.38.18.176)
의대 아니었으면 절대 절대 저러지 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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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어
2024.01.22 01:14
(*.101.66.248)
이렇게 미개한 사람들이 많으니 나라가 망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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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ㄷㄹㅅ
2024.01.22 04:27
(*.235.17.73)
미개들많으니 이용해먹기 딱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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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ㅇㅇ
2024.01.22 02:39
(*.185.56.67)
어떤요소가 아줌마들을 그리 끌어당기나
의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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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ㅇㅇ
2024.01.22 19:36
(*.38.91.233)
의대생 = 본인들은 가지지 못한 자식농사
반포거주 = 본인들은 가지지 못한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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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도대체
2024.01.22 09:30
(*.33.43.200)
사람이 죽었는데... 왜 아무도 책임을 안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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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ㄹㅇ
2024.01.22 10:41
(*.131.225.19)
<p> 지혼자 뒤졌으니까 책임질게 없단다 ok??</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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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ㅇ
2024.01.22 11:40
(*.234.188.12)
하루에 혼자 뻫짓하다가 자연사 사고사 하는 잼민이가 한 둘이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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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왜그랬어?
2024.01.22 11:45
(*.118.201.40)
이게 다 친구행적때문에 그런건데 완전 은폐만 했었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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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저급식자재
2024.01.22 11:49
(*.116.51.241)
대 저지능의 시대가 오나?
내가 가지지 못한 자랑스러운 의대생 아들의 죽음에 공감하고 참여하면 마치 내가 의대생 부모가 된 거 같은 착각.
캣맘도 마찬가지. 정치병도 마찬가지임. 특정 무리나 위치에 속하지 못해서 아쉬운 소외계층이 소속감과 동질감을 느끼기 위해서 저러는 거라고 하던데 정신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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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ㄷㅈㅂ
2024.01.22 12:49
(*.39.219.234)
시체팔이가 괜히 나온 말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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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ㅇ
2024.01.22 13:29
(*.170.238.3)
진짜 소름 돋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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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ㆍ
2024.01.22 16:58
(*.35.44.103)
애비부터가 블로그운영하며
본인과거 자랑에 뽕빨던 인간이라
의대입학자식 또한 본인이 달성한
성취일뿐 여지껏 ㅇㅈㄹ하는건
자식때문이아니라
본인이 즐기는거임
거기다 의대자녀두고싶어하던
자식농사 실패한
갱년기지난 정신착란 586아주메들이
알아서 엄마노릇까지
어제도 바람겁나불고 추워서 사람도없는
밤9시넘은시간에도 여지없이 아주메하나가
꽃다발 정리하고있었음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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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ㅁ
2024.01.22 21:55
(*.73.39.253)
설령 진짜라 하더라도 쟤가 뭐라고 이렇게까지 하냐? 쟤가 무슨 독립운동이라도 했냐? 억울한 죽음이 쟤 하나임? 제정신들이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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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ㅇㄹㅎ
2024.01.22 23:40
(*.226.94.44)
한강에 개인 묘지나 빨리 치워줬으면 좋겠다. 아니 지가 무슨 국가유공자냐고. 간첩 상륙하는거라도 막다가 죽었어? 엄한 친구는 살인자로 몰면서 왜 거기다 3년 넘게 개인 추모공원을 조성하냐고. 한강 갈 때마다 역겨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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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4334534
2024.01.23 03:32
(*.178.245.97)
45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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