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e 2024.02.01 23:10 (*.8.143.252)
    가만히 있어도 월급 나오는게 공무원인데 저렇게 적극적으로 나서는 분들은 진짜 월급 팍팍 올려주는 제도를 만들어야됨. 진급이야 각 조직 특성이 있으니 어쩔 수 없더라도 월급은 팍팍 오를 수 있는 시스템이 있어야 적극적으로 일하는 분위기가 생기지. 그리고 신분보장도 좀 손봐서 아예 사기업처럼 잘라버리기 뭐하면 역시 월급을 줄이는 쪽으로 가야지.
  • 파오후 2024.02.02 00:04 (*.51.235.196)
    동감
  • zzzz 2024.02.02 09:46 (*.99.38.75)
    취지는 좋다만 악용사례가 많을것 같네.
    공무원은 사기업과 다르게 돈을 버는집단이 아니고 소비하는 집단이지
    그리고 각종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집단이야
    어떤사람은 불나면 불끄러다니는 보직이고 어떤사람은 동사무소에서 등본
    떼주고 어떤사람은 각종 세금추징단속등의 보직을 맡을수도 있지
    각 보직에 따라서 적극행정에 따른 결과물들이 모두 다를뿐더러
    그 결과를 수치화 하기도 쉽지않지. 누가 보기엔 별거아닌 적극행정이지만
    또다른 누가보기엔 굉장한 결과물일수도 있지
    사기업처럼 숫자로 매출을 결정짓는 경우 그에 따른 성과를 결정하기가
    상대적으로 쉽지만 공무원은 그렇지가 않아
  • ㅇㅇ 2024.02.02 02:52 (*.38.87.104)
    서민3
  • 마구마구 2024.02.02 08:32 (*.164.139.76)
    르노뒤는 따라가는게 아님 이것도 과학임
  • 늣ㄷㅅ 2024.02.02 12:18 (*.38.86.51)
    당연히 진급 시켜야지 저런 분이 있어 희망이 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998 안티가 많아서 해피하다는 분 15 2024.01.19
1997 안타까운 4중 추돌 사고 18 2024.03.19
1996 안철수 장례식장 레전드 에피소드 19 2024.03.14
1995 안정환 픽 세계 최고 공격수 26 2024.01.12
1994 안산이 저격한 일식집의 입장 25 2024.03.18
1993 안면을 바꾸는데 능한 사람들 12 2024.03.12
1992 안마기가 안 시원하다는 분 4 2024.04.08
1991 안락사가 가장 자유로운 국가 13 2024.04.24
1990 안내견이 되기 위한 마지막 관문 2 2024.02.16
1989 안 먹는 단무지나 샐러드 빼달라 했더니 14 2024.04.07
1988 안 되겠다 차에서 빠따 좀 꺼내봐 11 2024.01.28
1987 악착같이 저축하는 2030 56 2024.04.22
1986 악의로 똘똘 뭉친 나무 6 2024.03.24
1985 악습 들통난 경찰 6 2024.01.27
1984 악성 민원으로 숨진 노동부 9급 공무원 27 2024.03.13
1983 악마를 보았다 3 2024.03.16
1982 악마 그 자체인 제작진 4 2024.04.14
1981 아프리카 자원 두고 대립하는 나라 4 2024.04.05
1980 아프리카 말라위서 한국 여성 피살 10 2024.02.13
1979 아파트에서 천대 받는 전기차 14 2024.03.24
1978 아파트 주차장 텐트 빌런 14 2024.05.10
1977 아파트 주차장 차별 6 2024.02.27
1976 아파트 주민이 분노한 이유 7 2024.02.11
1975 아파트 이름 길어도 너무 길어 18 2024.01.24
1974 아파트 운영에 인생을 건 입주민 대표 8 2024.01.08
1973 아파트 미분양 심각하다는 지역 20 2024.03.08
1972 아파트 길막 빌런 9 2024.04.03
1971 아파트 관리사무소의 갑질 8 2024.01.28
1970 아크로비스타에 버려진 책 24 2024.05.09
1969 아카데미 수강생과 학부모에 대리처방 요구 4 2024.03.22
Board Pagination Prev 1 ...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 124 Next
/ 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