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1.18 22:45 (*.38.29.165)
    민도의 중요성
    끼리끼리 모여 사는거야
  • ㅈㄹㅈㄷ 2024.01.18 23:05 (*.121.141.104)
    휴 한국안살아서 다행
  • 유치원 자퇴 2024.01.19 08:32 (*.224.102.31)
    나도 ㅎㅎ
  • ㅇㅇ 2024.01.18 23:21 (*.196.223.140)
    와 제보자 진짜 줘 패 죽이고 싶다 ㅋㅋㅋㅋ
  • 물논 2024.01.18 23:52 (*.235.32.154)
    뇌가 어찌되어있으몀 저걸 자랑이랍시고 제보를 할 수 있는건지 진짜 뚜껑따서 해부해보고싶네
  • ㅇㅇ 2024.01.19 00:05 (*.99.114.140)
    ㅋㅋㅋㅋㅋㅋ 이러니 한블리가 재밋지 소재 무궁무진 할 듯
  • 제보 2024.01.19 06:44 (*.68.243.62)
    스스로를 제보하고 자빠졌네
    둘다 상병신들이고만
  • 술 처음 배울때처럼 2024.01.19 08:38 (*.70.55.91)
    운전도 최초에 잘 배워야함 운전기술뿐만 아니고 마음가짐 배우는것도 중요함 운전대 딱 잡으면 조급해하지 말고 마음을 편하게 가질 것 화내지 말것 운전에만 집중할 것 양보운전 할 것 이런 자세들은 처음에 운전연수시켜주는 사람의 마인드를 그대로 배우는 경우가 많음 혹시라도 초보 연수시켜주는 사람있으면 반드시 이런 것들을 알려줘야한다
    여기 제보자 앞차가 로타리 끼어들기 못한다고 욕하고 빵빵거릴때부터 저놈은 언제 쳐도 100% 사고친다 직감했다
  • 저급식자재 2024.01.19 09:34 (*.116.51.241)
    x같은 상황이 많이 일어나는 사람 = 운전 더럽게 하는 사람
    양보 많이 해줘라. 그만큼 나도 양보 받게 된다.
  • 피카츄 2024.01.19 13:22 (*.237.37.26)
    우리 이모부도 맨날 뒤에서 박혀서 사고 나는데 박히는게 일단은 상대방 과실이긴해도

    사람 성격 생각하면 왜그런지 알거같은데 본인만 왜 자꾸 자기한테 사고가 나는질 모름 ㅁㅁ
  • 1 2024.01.19 13:14 (*.229.9.76)
    제보자 미친넘이네.ㅋㅋ지가 좆같이 운전해놓고 뒤에서 빵빵거린다고 또 급감속.ㅋㅋㅋㅋ자기가 한블리에 제공한건가?-_-
  • ㅇㅇ 2024.01.19 16:08 (*.235.41.107)
    제보자 잘못이지 회전교차로에서 회전하는 차가 우선인데 급하게 들어가 사고날뻔한거 미안하다는 비상감빡이도 안키네ㅋ
  • ㅅㅇ 2024.01.20 07:56 (*.101.66.218)
    똑같은 놈들끼리 잘만났네 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856 주유소에서 담배 피운 소방관 12 2024.02.01
855 탕후루 조리법 도용했다며 경찰에 고소 5 2024.02.01
854 입양한 아이를 파양하려 합니다 25 2024.02.01
853 남자들은 무엇까지 할 수 있는가? 6 2024.02.01
852 밖에서 남편 욕하고 다니는 아내 3 2024.02.01
851 지식산업센터에 보험팔이 입주 논란 3 2024.02.01
850 의외로 아이들이 직관하면 좋아하는 거 8 2024.02.01
849 20대 보이스피싱 조직원 전원 감방행 9 2024.02.01
848 장사의 신 레전드 솔루션 9 2024.02.01
847 한중일 식사 중 숟가락 젓가락 사용 빈도 차이 7 2024.02.01
846 제가 먹는 걸로 쪼잔한 건가요? 4 2024.02.01
845 초등교사 협박하는 공인중개사 14 2024.02.01
844 이웃이 없는 아파트 9 2024.02.01
843 유나의 골반뽕 해명 11 2024.02.01
842 4분 거리 대학병원 두고 뺑뺑이 10 2024.02.01
841 건물에서 떨어진 고드름 맞은 행인 8 2024.02.01
840 20년 경력 해설위원이 나락간 이유 5 2024.02.01
839 조폭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사업 11 2024.02.01
838 해외에서 조리돌림 당한 갤럭시 마케팅 대참사 11 2024.02.01
837 밥 먹으러 오는 남동생 부부 10 2024.02.01
836 박찬호와 알고 지낸지 40년이 넘은 식당 주인 10 2024.02.01
835 박나래 지인들의 질문 15 2024.02.01
834 한국이 몰락해가는 게 체감되는 현상 20 2024.02.01
833 전화 한 통에 5억이 날아갔다 5 2024.02.01
832 아들 괴롭힌 동급생에 고함친 아버지 11 2024.02.01
831 북한에서 유치원 교사한 것을 후회 4 2024.02.01
830 부작용 많은 염화칼슘 8 2024.02.01
829 치어리더 이다혜 8 2024.02.01
828 자산에 세금을 더 부과하자는 주장 15 2024.02.01
827 스누피 커피 우유가 편의점에서 사라진 이유 5 2024.02.01
Board Pagination Prev 1 ...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 128 Next
/ 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