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노총 2024.03.07 13:43 (*.179.29.225)
    살다 살다 파업 시위에 부모 끌고 나오는 직업은 처음 보네 ㅋㅋㅋㅋ
  • ㅁㅁ 2024.03.07 15:15 (*.83.244.29)
    갈수록 추태를 보여주는 꼴이... 벼랑 끝에 왔다는 의미겠지
  • ㅓㅗ 2024.03.07 16:27 (*.183.67.145)
    엄마 지금 들어온 환자 어레스트 왔는데 어떡하지
  • 00 2024.03.07 17:29 (*.102.128.140)
    의사 수 부족한거 맞네
  • hoohoo 2024.03.07 22:17 (*.39.219.1)
    몇년전 아가야들 유모차에 태우고 시위했던 모지리들이 생각나넹..
  • ㅇㅇ 2024.03.08 03:52 (*.62.202.20)
    저 의사들을 엄마아빠가 만들었으니까 이 모지리들아 ㅋㅋㅋ
  • 2 2024.03.08 13:16 (*.254.194.6)
    부모 입장에서 내아들 의사 되서 돈 많이 벌겠구나 했는데 그 수입이 적어질수 있으니 저 난리를 치네.

    확실한 집안 살리기로 개고생해서 의대 보냈더니 저리되면 반길일은 아니지.

    그렇다고 부모가 자식을 의사 만들면서 돈보고 의사를 하라고 하는건 아니지.
  • 12 2024.03.10 10:23 (*.111.141.51)
    애초에 지금 파업도 부모들이 부추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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