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 2024.04.08 13:22 (*.235.81.72)
    이발소 면도는 못참지
    생각보다 쾌감이 있어
  • 2024.04.08 13:51 (*.101.194.89)
    코털까지 잘라줌
  • ㅇㅈ 2024.04.08 15:25 (*.255.64.214)
    어렸을 때 이발소 가면 마지막에 분칠해가면서까지 튀어나온 머리카락 잡아주시던 이발사아저씨들 생각난다. 진짜 장인정신으로 잘어자자라주셨는데 ㅎㅎ
  • ㅁㅁ 2024.04.08 13:39 (*.176.84.9)
    제품바른거밖에 차이없음
  • 비리봉봉 2024.04.08 21:43 (*.149.174.58)
    이사람 멋알못일 가능성 농후 ㅋㅋ
  • 2024.04.09 01:46 (*.234.204.73)
    이용사랑 미용사 아예 자격증도 다르고 컷트 테크닉의 기초부터 다르더라. 한창 바버샵 유행할때 바버샵이랑 미용실 번갈아 다니고 그랬는데 서로 컷트 이상하게 했다고 뭐라함 ㅋㅋ
  • 보고싶다 2024.04.10 10:57 (*.14.26.78)
    이발자격증과 미용자격증이 다른데
    미용자격증 밖에 없는 애들이 바버샵 한다고 욕하더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971 삼각김밥 제조 과정 12 2024.03.10
1970 드래곤볼 작가의 인생 23 2024.03.10
1969 어이없게 사망한 유명인들 7 2024.03.10
1968 김희철이 사기나 코인에 안 엮이는 이유 12 2024.03.10
1967 일본이 천국이라는 미국 남자 12 2024.03.10
1966 검찰청 사회복무요원 내부 폭로 7 2024.03.10
1965 남자가 전업주부면 생기는 일 12 2024.03.10
1964 희귀 수면 질환 15 2024.03.10
1963 곰탕집 사건이 유죄로 나온 이유 14 2024.03.10
1962 푸바오 만나러 중국 가자 17 2024.03.10
1961 선조의 파격 인사 8 2024.03.10
1960 미국인에 대한 편견 7 2024.03.10
1959 세계 최초로 개발된 소고기 맛 쌀 14 2024.03.10
1958 외국인들에게 관광세 물리겠다 12 2024.03.10
1957 요즘 반려동물 식사 15 2024.03.10
1956 세상에서 가장 깨끗하다는 호수 15 2024.03.10
1955 성범죄에 무죄 추정 원칙 강조 9 2024.03.10
1954 남자는 잠재적 가해자인가 27 2024.03.10
1953 틱톡 금지법 속도 내는 미국 7 2024.03.11
1952 러시아 전차가 여가수의 이름을 딴 이유 1 2024.03.11
1951 진국인 남자 다 놓치는 거 같아서 착잡해 6 2024.03.11
1950 외국인 전용 클럽 들이닥쳤더니 7 2024.03.11
1949 구호품 받으려다 숨진 사람들 2 2024.03.11
1948 진정한 나락의 삶 19 2024.03.11
1947 그분의 비하 표현 12 2024.03.11
1946 AI가 잡아낸 수상한 사고 3 2024.03.11
1945 축제 앞두고 사설 야시장 금지에 주민 반발 7 2024.03.11
1944 30년 못잡은 수배자를 30분 만에 찾아낸 기자 4 2024.03.11
1943 법무부 근친혼 범위 축소 검토의 발단 4 2024.03.11
1942 수상한 토지보상금 15 2024.03.11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73 Next
/ 73